기출문제 2회차 기출리뷰_18추리33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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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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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의 ㄷ. 에서 알아둬야할 점
<가설1>, <가설2> 어떤 것을 보아도 행동의 빈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없다.
다만 <실험2>에서 빈도에 대한 언급이 존재하는데, 이는 어떤 가설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없는 지점이다.
즉, '관계의 유무' 에서 소거되는 것이다.
문제 풀이 시에, 더 많은 언어적 행동을 할 경우 <가설1>에 더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ㄷ. 선지를 강화라고 판단하였다.
법전협 해설서에는 강화라고 언급되어 있지만, 수업에서의 풀이방법을 앞으로도 적용해야 할 것 같다.
출제기관 자체는 정오시비가 붙는 것 자체가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위 지문의 ㄷ. 선지의 경우에도 강화가 아닌 약화를 집어넣어서
강화로 보건, 무관으로 보건 소거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다고 생각된다.
법전협 해설서를 보면서도 판단기준에 대해 의구심이 든 적이 많았는데,
위와 같은 스탠스를 취한 채 문제를 빠르게 소거해가며 푸는 것이 정답률을 높이는 데에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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