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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녕이
댓글 3건 조회 4,446회 작성일 23-11-0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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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어이해를 풀 때, 구체진술을 많이 넘기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지문 읽는 시간 : 문제 풀이 시간'이 2:1 정도였는데,

요즘은 1.5:1.5 정도로 맞추려 시도 중입니다. 목표는 1:2로 잡고 있구요.

그런데 제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구체진술을 제대로 찾아가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표현을 빌려서 '언덕'을 만들어도 제대로 찾아가질 못하고 난독증 걸린 것 마냥 글자가 튀어다닙니다..

 

또 진득하게 정독을 하고 분석을 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말씀해주셨던 것과 같이, '일반진술에 구체진술을 끼워맞추는 작업'이 분석할 때만 거의 제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을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까요?

슬럼프인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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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형문제님의 댓글

사례형문제 작성일

현재 단계에서 시간을 신경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줄어드는 것이고, 굳이 지금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득하게 정독을 하고 분석을 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이 정독의 겹이 쌓여야 자연스럽게 해결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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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형문제님의 댓글

사례형문제 작성일

추가적으로 구체적인 진술을 찾지 못한다는게 어떤 의미실까요?

1.5대1.5 등 현재 말씀해주신 비율을 맞추는건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그러다가 본질이 아닌 부분에 침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릴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제풀 때에도 그렇습니다.

멋들어지게 푸는 것은 부차적입니다. 저역시도 함수를 잘못잡아서, 문제를 잘못읽어서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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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이님의 댓글의 댓글

녕이 작성일

질문 내용이 너무 추상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의문을 가진 바에 대해 조금 더 명확히 전달드리기 위해, 다시 글을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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