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2015 언어 27번
페이지 정보
본문
27 |
① cpu가 수행할 수 있는 기능과 그에 해당하는 논리 상태는 정해져 있다. -> 기억이 나지 않아 되돌아감. 첫번재 문단으로 돌아가서 저장회로와 조합회로가 있다는 점을 착안함. 타당으로 판단. ② 인버터는 입력되는 2진수 논리 값과 반대되는 값을 출력하는 논리 소자이다. -> 이거는 구체진술에서 도출한 엑기스를 기반으로 0->1/1->0값을 출력한다는 것을 고려하여 타당하다고 봄. ③ 순차 논리 회로에서 저장 회로의 출력은 조합 회로의 출력상태와 동일하다. -> 많이 흐릿함. 되돌아감-> 저장회로 출력과 조합회로 출력은 같은 범주에 들어가 있으나, 마지막에서 2번째 문단을 단서로 판단함. 타당하지 않음. ④ cpu는 프로그램 명령 코드에 의한 논리 상태 변경을 통해 작업을 수행한다. -> 이부분은 되돌아가도 찾지 못함. 그래서 선지의 형식적 구도를 기반으로 정오를 판단함. 지문을 읽을 때 쌓았던 차원 이항관계들을 이용하여 => cpu자체는 논리상태의 변경 구획은 저장회로임 -> 외부로부터 들어온 입력을 변경함. 타당하다고 봄. ⑤ 조합 회로는 2진수 입력에 내부에 구현된 논리 함수의 결과를 출력한다. -> 내부에 구현된: 저장회로 -> 내부의 정보를 조합회로가 출력 타당하다고 판단함. |
되돌아가도 보이지 않을 경우 선지의 형식적 구도를 통해서 기본 차원 등을 이용하여 선지판단을 하는 문제풀이 방식이 타당한지.. 확실한 것인지 모르겠음. |
여기서 제가 궁금한 것은 지문에 되돌아가도 보이지 않고 발견하지 못하는 때에는 지문에서 쌓아놨던 형식을 기반으로 선지에 대응하거나 실행해서 형식적으로 풀이를 하는 것이 되돌아가는 방법을 실패하였을 때 대안이 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 이전글[2016년 추리논증 1번] 보기 ㄱ 선지와 관련하여 질문 23.11.25
- 다음글[2020 추리논증 11번 질의] 23.11.23
댓글목록
사례형문제님의 댓글
사례형문제 작성일
맞습니다. 이를 귀납적으로, 형식에 이해를 맞춘다와도 결이 같습니다.
이해가 안되었을 때, 선택지를 활용하는 것들을 같이 다루겠지만,
지문에서 쌓아놨던 형식을 기반으로 선지에 대응하거나 실행해서 형식적으로 풀이를 하는 것이 되돌아가는 방법
이 방법을 저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아주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