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모고 리뷰노트(2025 이원준 7회 + 2025 조성우 모고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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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모고
언어 2025 이원준 모고 7회
추리 2025 조성우 모고 6회
II. 목표 :
⇀ 언어 :
행동강령준수 ★★
: 중요한 <재독해하러 가서 관계 실행> 누락이 너무 많다. 시간에 쫓겨서 작년이랑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시간에 쫓겨도 할 걸 하고 못 푼 문제에 미련 갖지 않기.
⇀ 추리 :
행동강령준수 ★★★
: 언어와 같이 실행을 100% 하지 않고 넘어가는 느낌. 흐릿하지 않게끔 실행을 하고 넘어가야 한다. (단어, 관계, 문장의 실행) 실행이 안 되니까 대응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정오판별 X
III. 목차
1. 언어이해 – 2025 이원준 7회
<1번>
- POINT : 한 문단 재독해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한 문단 전체 재독해 하러 가서 관계 실행 자꾸 안 하면서 그냥 찾아가서 읽기만 한다. 그러면 찾아가는 의미가 없다. 리트에서 원하는 능력치는 재독해 하러 가서 놓쳤던 관계를 발견하는 것이다. |
<2번>
- POINT : 한 문단 재독해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1번이랑 같은 문제점 |
<9번>
- POINT : 한 문단 전체 재독해(=문장, 단어, 관계 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2번 선지가 <보기>에 대응이 안 된다고 생각 ② ㄱ은 ㄴ과 달리 일상의 삶도 삶의 양식으로 승인한다. -> <보기> 니체가 말하는 춤추는 자는 어둡고 고통스러운 삶의 심연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삶의 양식을 찾은 사람이다. 승인/~승인∋극복 ⇛한 문단 전체 재독해, A/~A를 이용한 관계 대응 |
<22번>
- POINT : 단어의 실행, 상위차원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무소속’ 후보라 함은 ~정당 차원으로 상위차원으로 ‘선거제도가 정당체계를 결정짓는다.’는 해당 제시문과 관련이 있을 수 없는 차원이다. ⇛ A/~A @선출된 위임 |
2. 추리논증 – 2025 조성우 모고 6회
<5번>
- POINT : 재독해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을 차원에서 해악고지 정의 그대로 대응될 부분이 있는데, 재독해x로 누락. |
<13번>
- POINT : 상위차원, ㉠밑줄에 대응시키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전문진술(傳聞陳述)이나 재전문진술(再傳聞陳述)을 기재한 조서/ 전문진술 ⇛A의 B 밑줄이 전문진술V재전문진술V전문진술을 기재한 조서V재전문진술을 기재한 조서 차원인지 밝혔어야 했다. |
<18번>
- POINT : 표현의 실행 + 손 놀리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흐릿한 채로 두고 맞다고 넘어가면 안 됨 신을 믿는 경우 1. 이김 +100(=신의 존재를 믿는 경우 이겼을 때의 이익) 2. 짐 –0 신을 믿지 않는 경우 1. 이김 +0 2. 짐 –100(=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을 경우 졌을 때의 손해) = 신의 존재를 믿는 선택을 하여야 하는 이유는 결국 신의 존재를 믿는 경우 이겼을 때의 이익과(= 신을 믿는 경우 1. 이김 +100 |
<19번>
- POINT : 선지분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첫 문장을 줄글로 읽어서 ‘무관’차원 발견 X |
<26번>
- POINT : 실행오류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필기 적극 활용할 것 |
<34번>
- POINT : 단어의 실행 및 대응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기술의 가치중립성 = 물을 정화하는 기술과 새로운 무기를 발명하는 기술은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동일하다. 사회적 이해관계 = 과학 지식의 타당성은 과학자들 사이의 암묵적 타협에 의해 결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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