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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모고 리뷰노트(언어 2025 이원준 모고 5회 추리 2025 조성우 모고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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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박
댓글 0건 조회 7,641회 작성일 24-06-25 16:19

본문

I. 모고

언어 2025 이원준 모고 5

추리 2025 조성우 모고 5

 

II. 목표 :

⇀ 언어 :

행동강령준수

★★★

: 한 문제 해결된 것 같다하면 원래 하던 게 안 되는 문제가 생긴다. 분설이 좀 된다 생각했는데, 재독해 하러 가서 한 문단을 안 읽기도 하고... 해야 하는 것을 기계적으로 해야 한다.

 

[언어에서 해야 하는 것] 목표 : 행동강령 준수

사실일치 문제보고 선지에서 구획POINT 추출

제시문으로 가서 읽으면서

1) * 특히, 첫 문단에서 구획 POINT 및 앞으로의 서술 방향 잡기

2) 문단 간 관계 유의하면서 글 읽기

3) 논의평면적 단어 실행하면서 글 읽기(→ 선지 딱 보고 1차 소거 할 수 있게 + 돌아올 위치를 더 잘 기억하기 위해서 + 구획POINT를 능동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

4) 돌아오기 쉽게 핵심 KEY WORD 동그라미 및 표시하기

선지로 가서 ①~⑤ 분설 하면서 읽으면서 1차 소거하기(→ 제시문의 구획, 관계 및 쓰인 이유 등을 이용해서 재독해 하러 갈 양 줄이기)

1차 소거 안 되는 선지들은 다시 분설해서 논의 평면적 단어 들고 제시문 재독해하러 가기

1) ** 한 문단 전체 읽기(→ 보고 싶은 부분만 보지 않는 게 핵심)

2) 가서 읽고서도 정답을 못 고르겠으면 ① A/~A를 통해서 차원으로 포함시킬 수 있는지 보기 ② 선지 간 형식 비교

<보기> 문제

<보기>와의 대응 및 정오확인 * 분설

제시문과의 대응 및 정오확인

 

⇀ 추리 :

분설 ★★★

 

III. 목차

1. 언어이해 – 2025 이원준 5

<8>

- POINT : 한 문단 재독해, 차원의 능동적인 구획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④ 자발적인 복종으로부터 시작됨 최초의 정치체제가 발생하기 이전의 사회에서 모든 인간은 평등한 지위를 누렸다.

-> STEP1) 해당하는 문단에 가서 보아도 평등한 지위에 대응되는 점이 없어서 각하라고 생각하고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선택

⇛ 차원의 능동적인 구획

1문단

최초의 권력이 발생한다고 보았다. .. 인간사회의 지배와 복종의 관계는 이때부터 발생하게 되었다.

: 이때부터 발생이라 함은 이전에는 ~발생, ~존재로 파악되므로 이전에는 ~ 지배와 복종관계 = 평등한 지위에 대응 可

⑤ 정치체제의 발향성은 구조적 요인이 인간의 행위보다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개이늬 역량만으로는 근본적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 애초에 ④번을 골랐던 터라 5번 선지는 파악 X

-> 제시문은 극복할 수 있는 차원/ 더 극복하기 유리한 차원에 대한 이야기만 함으로 극복할 수 없는 차원에서 선언할 수 없는 것은 없다.

 

58%의 정답률로 높은데, 시간 소요 多에다가 틀리기까지 한 이유는 처음부터 한 지문 한 지문씩 가서 한 문단 전체 재독해 하지 않고, 파편으로 재독해하니까 관계 파악 X로 인한 것이다.

 

<9>

- POINT : 1. <보기>와의 대응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③ 카토의 탄핵에 의한 스키피오의 추방은 군대의 사병화를 막는 로마 공화정체의 비르투 로마나를 잘 보여주는 사건이다.

-> 1. <보기>와의 대응

군대의 사병화를 막는 = <보기> 단지 한 명의 손에 너무 큰 권력과 명성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 대응, 정오 ▲○

2. 제시문과의 대응

비르투 로마나 = 견제와 균형이라는 .. 로마의 힘 또는 위대함이라고 번역할 수 있는 비르투 로마나 = <보기> 상황

: 대응, 정오 ○

⑤ 스키피오는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했기 때문에 권력은 손에 넣었지만 영광은 손에 넣지 못하고 로마시민들에 의해 추방된 것이다.

-> 1. <보기>와의 대응

공익보다 사익을 추구했기 때문에 = <보기> 한니발을 물리치고 카르타고의 위협에서 로마를 구해낸 스키피오 .. 사소한 공금 유용의 혐의를 가지고..

: 공익<사익 추구(비교) 관계 대응 X, 각하 @꽉 깨문 계봉, 12, 일관/~일관

 

<18>

- POINT : 1. <보기>와의 대응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단순히 <보기>와 다 대응되어 정답인 문제인데, 실전에서는 시간에 쫓기니까 1. all 선지 분설 X 2. 성실히 <보기>와 대응 X, 시간 줄인다고 대충 보고 맞는 것 같은 거 찍는 거라면 그냥 읽지도 않고 찍으면 되지만 한 문제 한 문제가 소중하니까(지금 이 문제는 풀 수 있지만, 다음 나오는 문제는 손도 못 댈 수 도 있음) 하나씩 분설해서 대응해야 한다.

 

2. 추리논증 – 2025 조성우 모고 5

<2>

- POINT : 자의적 출제 POINT 속단하는 것 주의하기 → 의식적으로 더 재독해, 분설하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ㄱ선지 원칙-계속적 사무/예외-일회적 사무 로 구획 X, 계속적 사무 안 된다만 생각하면서 선지 읽으니까 계속적 사무면 무조건 안 된다고 하니까 맞지라고 선언해버림

⇛재독해 X, 자의적 관계선언

ㄴ선지 분설해서 안 보니까 대응 POINT 안 보이고 자의적으로 출제 POINT 선언하니 더 안 보였다.

 

<20>

- POINT : 분설, 대응, 선언하는 선지 주의하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 A2B1을 반박하는 논리구조는 관찰된 K의 원소 중에(=관찰된 항성 중에) X%(=대부분의 항성계에는) L의 속성을(=행성존재) 가지므로 X%K(=대부분의 관찰된 항성은) L의 속성(=행성 존재)을 가진다는 것이다.

-> 분설 및 대응

. B2외계의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생명이 존재할 수 없어) 수십억 개의 행성이 존재해야 함(=수십억 개의 행성이 존재한다고 해도을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있다.

-> B2 : 수십억 개의 행성이 존재한다고 해도, 그 행성에 생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생명은 존재할 수 없어.

: A2에 대한 반박일 뿐이지, 마치 1+1이 틀렸다 이지 2라고 선언한 차원은 아니므로 대응 X

. B2둘 이상의 대상이나 현상이(=실험에서의 환경조성, 실제 환경조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비슷하다는 점을 근거로 하여(=생명이 발생) 다른 속성도 유사하다.(=외계생명체 존재 ?

-> 여러 가지라기엔 한 가지 대응점만 있고, 다른 속성이라기엔 외계 생명체가 생명에 포함되는 차원으로 다른 속성에 대응할 수 없을 것 같아 여러모로 대응이 안 되는 선지

 

<31>

- POINT : 실행오류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3번 선지에서 실행오류가 있었다.

 

<36>

- POINT : 한 문단 전체 재독해 X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첫 문장을 읽으면 수월하게 풀 수 있을 문제였는데, ‘화석단어에 대응되는 부분에만 시선이 국한적으로 머물다보니 대응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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