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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 (0303) 수업 리뷰 (언어 16-선거이념거리/ 13-최적통화지역 20-물) (추리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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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댓글 0건 조회 20,498회 작성일 24-03-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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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수업 요약 

  • 각 제시문 구조적 특징 => 구조를 통한 형식적 발견 

  • 세부정보는 왔다갔다 문제~ 이거는 시간 필요한 문제일 수밖에! 

  • 언어이해 문제별 접근법 

 

  • 비판문제 (-a / a / b) 유의하기 

  • A 뿐 아니라 B 문장 형식

 

선지 두개 헷갈릴때 3가지 행동요령!

  • 1문단 확인하며 상위차원 놓치지 않았나? (유형론개체론/ 단일화폐../ 오형 )

  • 개념의 정의 확인 (변수처럼)

  • 비슷한 건 다른거다! (개념/개념분석 / 입꽉깨문 개봉/개봉 / )

 

첫독해

  • 사실일치 문제로 어느정도(시간흐름? 학자? 개념? ) 감 잡고 지문 진입 

  • 개념 그 자체가 중요한 것보다, 그 개념 간의 관계 묻는 문제 0 

  •  -> (개념/문단) 관계 나타내는 핵심문장 의식해서 파악하기 

  • 문단구조를 보여주는 문장은 무조건 중요하다 // 그렇지 않은 지문은 어려운 것 맞음 (요즘 문제 st.)

  • 5가지 지문 유형대로 

  • 세부정보는 가볍게 대하는 담대함.. 지문 읽을때 덜어내고 읽어야 문제 풀때 구조적으로 푸는 것도 가능하다 

  • 단락별로 왜 쓰여졌는지 의식적으로 생각 ( 최적통화지역 -유로 : 단일화폐지역)

  • 문장을 실행하면서 읽기 

  • 사실일치 선지로 기준 잡고 글읽기 돌입하는 것도 좋을듯 

 

재독해 

  • 왔다갔다 하기 전, 선지에서 형식적 특징 잡고 & 목적의식갖고 (단어가 아니라) 문단으로 돌아갈것 

  • 실수비율 낮춰야하는데, 그 실수 원인은 시간변수가 있을 수도 그것은 나름대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하는 것! 

 

  • 그외 시험 TIP 

추논 2시간 너무 가혹하니, 중간에 30초라도 눈감고 쉬어라~ 

적성형 시험, 기술임… 내가 잘안되는 부분을 평소에(운동하면서) 리마인드 시키기 

 

논증구조도 문제 

  • 차원의 구획 

  • 패퍼의 연속 

  • 다른것도 해봐야 알것같음 

 

언어이해 <보기> 

  • 다른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 

  • 대응 못하는 선언이 있을 수 있음 

 

느낀점

1. 또 다시 눈 앞에 있는 문제만 해결하는 데 급급했던 것 같다.

2. 거시적으로 내 문제점/ 해결법으로 구획하고 전략적으로 포인팅해야겠다. 

-> 시간 변수에 약하다.

  일단은 논의평면 놓치는 변수가 많으니까 하다보면 빨라지겠지를 믿어보자  / 또 첫독해 시간은 제한 있다는 것 인정하고, 문제 풀때 시간을 ㅈㄹ이자.  

 -> 귀찮음에 약하다.. 차근차근 시키는 대로 하는 문제를 못하는 경향... 쉽게 편갈라서 넘어가려하거나 무의식으로 찍음..

 시키는대로 차근차근하기.. (이건 내 문제)

3. 문제 푸는 행동 순서를 (첫독-재독)으로 나누어 하듯 세세하게 정할 필요가 있겠다

/ 문제먼저 봐야나 지문 먼저봐야나 중간까지 봐야나 주변인들의 말들로 아직 헷갈렸다. 

사실일치 문제 스캔해서 어느정도 기준을 잡고-> 첫독해 정보습득 (논평.차원구획.관계짓기)-> 정보처리~ 세모치다가 헷갈릴때 재독해  (이때 문단으로 보기! 단어 아니라)

헷갈릴 때 메모하면서 좀 정리해야겠다. 

 

<언어 16년 7~10 _ 선거 이념거리>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이항관계 심화형 (구조적 독해) 

  • 문단별 차이점을 라벨링 하듯, 넘기면서 읽자→(비판/한계지적) 초기/후기 차이점 

  • 차원구획하면서 ‘위치 속에 정보를 가두자’ 

  • 글이 쓰여진 목적을 생각하면서 <보기> 문제 

  • 그래프 나오고 하면, 당황한다. 그럼에도 비판했지 초기/후기~ 이런 구조 대응하다보면 풀리게 된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절댓값 표시, 그래프가 나온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없다. > 이론제시되고, 한계가 지적되어 후기모델들이 제시되고, 또 각각의 특징을 설명하는 뻔한 구조다. 

  • 형식속에 이해를 맞추듯, 언어이해도 지문구조를 통한 발견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없다고~

있다/ 없다 차원

~때문이라고 봤다 

 

2단락 요약한 선지 

~간의 이견

다른 의견이 있니/없니   

후기 공간이론  이념 비중 커짐 

후기공간이론의 발전은 이념적 중위나 극단 무제점을 극복한 결과 

극복이라는 논평 단어 민감  

후기 공간 이론은 정당 일체감을 합리적인 것으로 인정하여 세련된 유권자 가설을 입증했다.

  (지문) 그러나 이는 정당 일체감이나 그 밖의 심리학적 개념들을 그대로 수용한 결과이기도 하였다. 


  -> 합리적인 것으로 // 그대로 수용한 것 

일상어의 간과 위험. 합리적은 논의의 평면적 단어로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있음  

 

 

 

 

 

 

방향이론은 관용경계라는 개념 도입 

중위 유권자 위치 개념은 근접이론 개념에서 나오는 개념임 

>> 차원의 구획상, 연결 될 수 없는 연결임 

 

 

 

 

-3번째 문제 : 개념의 정의 핵심 & 초기/ 후기 개념을 구획하는 것 중요 

/ 문단 넘어갈때 한계지적하고 후기로 변화한거니까. 

✅기출 연결 

<언 18년 26-29>코즈-윌리엄즈 지문 > 거래비용에 발전된 논리 : 윌리엄즈 // 상위차원에서는 고전경제학과 나뉘는 것 

 

✅실전에서는? 

-차원의 구획으로 연결되는 단어 ,

-핵심 개념의 조합 만으로 믹스 매치 된 것들로 오답 골라낼 수 있다는 것! 

-지문이 쉽게 읽힌다고 다가 아니라, 개념을 구획하면서 분류하면서 읽었어야 문제가 쉽게 풀렸을 것

 

 

 

<언어 13년 7~9 최적통화지역>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이항관계 심화형 지문 

  • 문장을 실행하면서 읽기 

- 유로지역이 왜 등장하는지 : 최적통화지역 중 단일통화사례임을 인지했어야 (왜 등장했지? 상위차원과 연결 _ 이미 언급된 것을 연결_ 차원의 함축임을 인지) 

  • 편익비교와 편익 계산방식이 언급된 것은 다름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1단락에서 최적통화지역에 대한 개념에 대해 선언에만 집중해서 형식적으로 잡다가 “최적”이라는 논의의 평면적 단어를 놓쳤다. 고정환율이나 같은 통화를 쓰는 최적의 지역이라는 데에서 “최적”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한 형식에 고정관념이 끼듯,,, 글의 이해에 방해가 되었다. (그래서 9번 풀때 다른 통화쓰는데.. 최적이 되나? 뭐 이런 생각이 들었다.) * 역시 논의의 평면적 변수를 일상어에서도 줍기를 잘해야겠다.. 

 => 문단 첫부분 에너지 주면서 읽기(두 번째 문장까지! ) & 끝단락쪽으로 갈수록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의식해서 하기! / 할 수 있다는표현 의식하기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Caption

 

편익-비용 분석과 편익의 계산방식은 다름 

-> 단어가 언급되었다고 맞겠지~ 하는 건  no 

// 다른 기출 문항에서 유사함. 

// 있냐 없냐 식으로 한번에 끝난 문제이긴 함. 

 

경상수지 발견 -> 문장 앞부터 차근

 

화폐의 유용성 부분 발견 -> 시장통합 

 

4단락,, 지면 많이 할애한 부분의 주요 내용이라 맞다고 생각함. 

 

독립적 통화정책 없이: 단일화폐 내에서 대내균형 달성조건? -> 찾음 

 

  ㄱ에 대한 해결방안 

-> 추리논증식이겠구나 

(변수 뽑아서 주관식처럼 풀기)

: 유로지역의 경제위기 뒷 부분 읽음. 불균형을 드러내고 -> 지역 내 노동이동이 자유롭지 않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 지역 내 노동이동이 문제겠구나 

  

 

 

핵심국, 주변국 등장했다고

노동 이동 언급 된 것이 5번 뿐 

그러나,,, 단어로 고르지 않고! 

선지를 논평 의식해서 

지역 외부로부터? //// 유로지역은 단일통화지역의 차원이 함축된 것이고, 외부에서 온다는 것으 아님! 

 

 

<언어 20년 1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판례 / 법률 / 입법(=신설된 법령)은 다른 차원이라서 위치로 구획시키기 항상 조심 ( ~ 부랑인 문제) / 케이스들을 읽다보면, 판례와 법률을 일치해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조심하자. 

  • 개념간 관계에 주목하기 (판례차원~법령차원~) 

-법률차원으로 구획한 것 아예 같다고 차원의 배치를 해버리는 느낌 (21추2) 

-물에 대한 개념의 변화가 주제! (디지털 증거~ 음란물~ 게임물~ 장물~ 각각의 사례임을 인지! ) / 문제가 사례에 대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중심 잘잡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예전에 풀때 학설판례법률 이런식으로 차원을 나누지 못했고, 그냥 변화에만 초점을 맞춰 읽었던 것 같다. (판례와 법률의 태도가 다른 기준이라는 것도 마찬가지)그래서 비디오물과 게임물의 개념이 언급되는 3단락에서 약간 혼란이 왔는데 : 비디오물과 게임물의 개념도~  라는 부분에서 다른 이야기하는구나 잡았어야하고, 따로 봤어야!! 괜히 음란물과 비디오물을 엮어서 생각하다가 왔다갔다 찾지도 못했음. 자꾸 엮으려는 태도는 안됨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디지털 정보는 그것을 담고 있는 매체와 결합되어 있다는 특성 때문에 저장 장치를 압수하는 방식으로 압수 절차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전자적 형태의 문자 정보는 문자나 기호로 되어 있지 않은 문서이기 때문에 정보 자체만을 증거조사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

  2단락 마지막 문장 : 제정된 법률에서는 정보자체를~ 

형법상 음란물은 유체물인 반면에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은 무체물이란 점에서 양자의 차이가 있다.

아동청소년 이용음란물 : 무체물 유체물 모두 해당함 : 필름 비디오물 게임물 외에~ 

  • ~외에 라는 단어! 

  • 아동청소년 이용음란물 잡고, 그 문장 처음으로 갔어야함. 그리고 나열되었다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왜 제시되었는가를 생각해야함 : 필름 비디오물 게임물 외에 음란영상에 대해서도 : 일단 필름은 유체물 

비디오물은 영상이 매체나 장치에 담긴 저작물이라 정의되면서 유체물에 고정되어 있는지를 따질 필요가 없게 되었다.

<-> 끝까지 읽었어야 알 수 있지 곧이어 관련법령이 정비되어~~ 저작물이라 정의되었다 

  • 단어만 보고 찾으러가면 안됨 

  • 특히 이런 변화가 계속되는 지문에서는! 

게임물에 관한 입법의 변천 과정은 규제의 중심이 콘텐츠에서 매체로 옮겨갔음을 보여 준다.

완전 역전!! 매체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간다는게 흐름 

기출 연결 

(21년 추리 2번 ) 형법=음란물 / 저작권법=저작물 이런식으로 바라보는 것 

형법상음란물/ 아동창소년이용음란물/

✅실전에서는? 





추리19-25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비판문제 > 지문 : a 아니라 b야 .               비판하는 선지: a거든! / b 아니거든 

선지의 형식적인 특징만 가지고 접근해야함. (선지가 그렇게 쓰여진 이유가 있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비판인 선지를 형식화해서 표현하고 문제를 풀었다면 차원의 배치느낌으로 헷갈리지 않았을 것 같다.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인간본성이나 진화된 심리처럼 선천적으로 주어진 그 무엇이 아니라, 개인의 외부에 있는 사회세계이다. 

(-> 인간본성, 진화심리 x / 외부 사회세계 0 )

비판할때는 

인간본성 진화된 심리 영향이야! - 이것만 잡고갔어도 쉬움

혹은, 외부사회세계 아니야. 

진화된 심리적 기제 &동일사회환경 = 다양하게 발현

진화된 심리적 기제가 영향이 있다는 말 

일치차이법 / 사실로도 약화할 수 있지 

생물학적 요인, 사회학적 요인 모두 같다 

진화된 심리구조 고려하지 않는다면, 오류 빠질 가능성 0 

진화된 심리적 구조 중요하다는 말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 : 같다는 말) 

사회학적 중요하다고 말해도 결국 a차원을 인정하는 말있기에 바로 비판 가능

일란성 쌍둥이 (동일 생물학적) 

성인이 된 후 (다른 사회) 

유사한 특성 

 

기출 연결 

 

✅실전에서는? 

비판 문제 쉬워보여도 가끔 엉켜서 실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옆에 메모하기 

비판 : a/ -b를 말하면 비판 / 써놓고 그에 해당하는 말이 있다면 형식적으로 배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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