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리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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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리뷰노트
I. 수업내용
대통령 탄핵 결정문, 3회차 2015 27~29, 33~35
II. 수업목표 :
- 언어이해 초점
- 어디에 밑줄을 그어야 하나?
중요한 것들은 머리에 넣고, (1) 다시 돌아와서 읽을 부분 (2) 논의의 평면 단어 (3) 시험에 나올 내용들 표시해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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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의의 평면 단어는 무엇인가?
- 선지 구성방식은 무엇인가?
III. 목차
<대통령 탄핵 결정문>
● Point1) 글에 집중적 보아야 할 부분, 탄핵되냐? 안되냐? 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냐? 유사문제 : 과학지문 (1) 13년(?) 언어 도플러 문제(온도의 개념 덜중요하다!)->도플러효과가 중요 (2) 20년 랑데부 제1역학법칙 less 중요 -> 랑데부 중요
Point 2) 어디에 줄 그어야 하나? A에 관하여 B -A의 B (대통령의 본질) -> A의 B가 나오면 A의 ~B도 생각하기! (대통령의 본질 아닌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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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관들이 얼마나 노고가 있었는지 안중요하다, 재판절차 공정성(흠결여부) 안중요 “이제 탄핵사유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중요!!! |
논의의 평면 단어들 구체적으로 / ~구체적으로 당시 (시간 논의의 평면) 개별 / 일괄 |
글의 구조 법률 흠결 여부 법 위반행위 여부 파면만큼 중대한 법 위반행위 여부 파면 파급효과 비교 |
<문제 : 언어 2015년 27~29>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언어이해 정보 습득 시 다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들은 머리에 넣고, (1) 다시 돌아와서 읽을 부분 (2) 논의의 평면 단어 (3) 시험에 나올 내용들 표시해 놓기 과학/기술 문제 -> 그림은 도움된다! 먼저 보자! 차원 구획 : 저장회로 VS조합회로 /CPU VD CPU 클록 논의의 평면 단어들 : 시간에 따라, (따라서), 임의로. 일정한 (-> 기술지문이기에 小) 예상되는 것 : 논리상태와 처리 기능관계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27번 선지1 : 대응형 문제 (제시문 그대로 가면 있다!) - 선지3 : 과학은 단정(선언)하는 선지 조심!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데 하나로 선언하면 안된다!)
28번 (1) 나 : 너무 내용이 많아서 일일이 정리하고 생각하면서 풀었는데, 거시적으로 접근했으면 된다 (2) 답 : 거시적으로 접근하자!!! & 선지 잘 모르겠으면 일단 넘기자!
29번 보너스 문제 : 전반적인 제시문 전체를 몰라도 풀 수 있는 문제! (리트 언어이해에서는 3개중 1나는 맞추라는 뜻으로 3개중 한문제는 보통 쉽거나, 상당히 지엽적으로 출제!) 논의의 차원이 나뉜다: CPU VS CPU클록 답 : CPU 클록인 것을 고르자! |
<문제 : 언어 2015년 33~35>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상위차원 차원 구획 : 유형론 / 개체론 논의의 평면 단어들 : 양적 (아직 잘모르겠다)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34 번 5번 선지 : 상위차원 아래(유물의 시간적 선후관계) 개체론적 사고와 유형론적 사고 존재
35번 -> 차원 구획 잘하기 (이항대립) 1번 선지& 5번 선지 대립 선지 -> 분류 = 유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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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언어 2016년 1~3>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차원 구획 : ㄱ과 s과 ㄷ(공정한 형사재판)<-> ㄹ (언론의 자유) 논의의 평면 단어들 : 일반적으로, ~말고, 반면에, 입장에서 (아직 잘모르겠다)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2 번(틀림!) 4번 선지 : 차원 구획 잘 나눴으면 쉽게 생각하고 넘길 수 있음 (1) 나 : ㄴ->ㄷ은 후퇴한 것은 아닐까? 고민했다. 왜? 일반 예방에서 침해예방으로 넘어간 것을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고민했다. (2) 답 : 그냥 단순히 차원 구획으로 편가르기! |
Ⅳ. 질문
1. 2회차에 설명하신 “각하와 기각”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없는 것 관련있게 만들어 놓은 선지는 “각하인데 기각??”이라 하셨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검색 내용: 기각은 소송요건이나 청구한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때 내려지는 결정이고, 각하는 청구의 형식적인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아 판단을 진행하지 않을 때 내려지는 결정입니다.)
2. ‘선언’해서 틀린 선지라는 의미를, ‘단언/단정’해서 틀린 선지로 바꿔서 생각해도 될까요? 또한 선언한 선지를 봐서 틀렸다고 판단할 때, ‘반례가 있을 거 같은데?’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3. 2018년 기역 문제(p53단백질) - 저와 강사님 설명의 차이...
● ㄱ 선지
1. 나의 사고 :
a단백질 : 물질대사 억제 기능 때문에 암 발생 억제하는 것 -> 만약 물질대사 억제 기능과 세포분열 정지 기능이 있는데 그 결과 암 발생이 억제되지 않아야 한다.
-> 우선 a는 억제되지 않고 동일함! 그러나 물질대사 억제기능 때문인지 세포분열 정지기능 때문인지 모른다.
2. 강사님 해설
강사님은 ‘약화’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ㄱ가설이 ‘단백질의 물질대사 억제 기능이 암발새을 억제한다는 가설’의 반대 => ‘단백질의 물질대사 억제기능이 암발생을 억제하지 않는다는 가설’이어야 한다. 현재 A는 억제하지 않은 상황이 아니다???
4. 수업에서 A의 반대는 B이다로 바로 생각할 수 있다 라고 하셨는데,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요! 보통 저는 90%를 ~A로 하고 바로 B인 상황은 생각을 안하는데요 (반례가 있을까봐서요.. 그런데 강사님께서 “제 3의 영역을 고려해야하면, 보통 제시문에서 언급한다 (2018년 18번)”라고 해서.... 정말 제시문에서 제 3의 영역을 주어진 것이 아니면 ~A를 B로 바로 연결해도 될지 ... 궁금합니다.
“2+2=5” 비판하는 법
(1) 2+2는 5가 아니다
(2) 2+2는 4이다
(5) 밑줄긋기
강사님의 밑줄 긋는 스타일은 보통 제가 긋는거랑 달라서 여쭤봅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강사님은
1. 중요한 소재는 기억(핵심소재 등)
2. 돌아올 표지는 핵심어 뒤에 관계를 나타내는 것에 긋는다 ~에 관해 등등
3. 논의의 평면이 될 수 있는 단어 (통시적 단어 등등)에 그음
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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