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추리논증 17번]
페이지 정보
본문
20추리17
차원의 구획이 주요하다고 판단. 긍정적인 업무/중립적 업무 차원이 구획됨. A/B 방식 차원 구획 참가자는 A/B 중 하나의 방식을 공개적으로 선택/업무를 할당하는 과정은 비공개 차원을 구획한다. 즉, 선택 차원과 할당 차원이 구분되는 것이다. 결과를 차원과 대응해본 결과, 전체 40명 중, 20명이 B방식을 선택하였고, 근데 동전 던지기임에도 18명이 본인에게 긍정적인 업무를 부여한 것이 이례적이기 때문에 가설이 제시됨. 가설 1의 경우, 1) 선택 차원에서는 원래는 공정하게 업무를 할당할 의도, 2) 할당 차원에서는 실제로 불리한 결과가 나오니 이기적인 동기 압도 차원을 구획 가설 2의 경우, 가설 1의 차원 구획이 존재하지 않음을, 선택 차원에서부터 공정하게 업무를 할당할 의도가 없었음을 제시. 그 이유로는 추가 이득. |
||||||
|
||||||
+α
결국은 차원의 구획, 이항/삼항 관계 대립 문제의 경우, 차원을 구획하고, 그 차원을 무너뜨리고 등의 내용 전개가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원래/실제 차원으로 구획했을 때는 이러한 결론이 도달되었는데, 우선 다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문제로 판단.
|
- 이전글[2020년 추리논증 25번] 23.12.19
- 다음글[2019년 추리논증 33번] 23.1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