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언어 이해 4~6번]   > 수강생 Review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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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언어 이해 4~6번]  로마의 정책

㉠㉡㉢을 이용해 시기 구획 가능.

첫 문단에서 아리스티데스와 로마인 관계 잡기.

자유 상실감은 상당히 약화되었다->자유를 덜 중시한다

탈정치화<->정치적 이익

 

4번.

1번선지. 공화정 말기 ㉠순응주의 문단. 페르시아와 달리 전횡성을 극복한 것은 ㉢시기

2번 선지. 고발이 잦았다->이견을 표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3번 선지. 동화주의 문단 속 로마의 전통적 지배 계층에 주목. 체제 변화 환영하지 않았다

4번 선지. 제정 초기 ㉡문단. 정체성

5번 선지. 1문단 보편 시민은 아리스티데스 차원이고, 팍스로마나 절정기 시민 정책은 로마인 차원이고, 지배비결.

 

5번.

1번 선지. 지배의 도덕적 정당성이라는 말. 지배의 정당성과 윤리적 정당성에서 정당성 말 같으니까 지배와 윤리적만 보면 지배의 도덕적이라는 말과 더 쉽게 매칭해 판단 가능

2번 선지. ㉡은 정체성과 평화.

3번 선지. ㉢ -마지막 문단과 연결 짓는 것 필요. 그리고 체계적인 점.

4번 선지. 사고 복습 필요한 선지.

㉡ 평화의 혜택이 자명해졌다. 그리스 문화를 존중하는 로마 황제들의 배려가 늘면서, 자유 상실감은 상당히 약화되었다. -> 자유 박탈은 똑같은데 배려로 상실감이 약화되었다는 것은 자유를 덜 중시하게 되었다는 말.

㉢혜택과 배려를 논하지 않고, 제국 시민으로서의 관점을 강조한다-> 자유보다 평화와 안전.

5번 선지.

‘한편 서기 1세기 초 로마의 정체가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뀐 뒤’ 시기 나타내는 문장의 중요성 느끼기.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뀐 뒤->공화정 차원(변화 전)/제정 차원 구획 가능(변화 후)

기원전<->서기(기원후)

긍정적으로 파악이고 뭐고 정체 변화가 아님.

#참된 자아를 발견할까 두려웠다. 두렵고 뭐고 참된 자아가 아님.

㉠은 변하기 전 공화정 차원. 변화 차원이 아님.

 

6번

보기에 우리가 많다는 것. 우리-> 정체성

정치적 이익<->탈정치화 라는 것 파악하기. -> ㉢은 아님.

㉠㉡㉢ 옴니버스 글이라는 점-> 보기에 하나 매칭하기.

㉠㉡ 중 하나인데 순응주의의 도덕적 정당성 같은 것은 찾아볼 수 없다.

모든 전쟁은 자취를 감추었다. 자유에 관한 한, 우리 도시 주민들은 통치자들이 허용해 주는 커다란 몫을 누리고 있다.-> 타협주의의 평화와 정체성.

#같은 자세=/동시대인의 주장

#같이 증가했다=/증가한 정도가 같다.->무슨 문제이지?

1번 선지. 디오 타협주의. 정체성.

2번 선지. 아피아누스 동화주의.

3번 선지. 아리스티데스 동화주의

4번 선지. 디오니시우스 타협주의 그러나 디오니시우스의 실체적 근거도 없이 동조론은 보기에서 찾아볼 수 없다.

5번 선지. 파나이티오스, 포세이도니오스은 순응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