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1. 07 수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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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 7. 1회차 수업
[언16#7-10]
이항관계적인 글을 독해하는 법
- 첫 문단을 읽으면서 김춘수와 김수영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글을 읽는다.
-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
- 대체하다. 전복시키다. / 유지하다.
선택지를 볼 때 하나의 서술을 A가 아니라면 B를 대입해서 읽어보는 습관.
ex. 셰페이드 변광성/ 변광성, 구조이론/관습이론
[언18#7-9]
첫 문단을 읽을 때 : 정의 위주로. 상보적 결합이 뭔가?
3문단 첫째 줄을 읽으면서 중요한 정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9번 ㄴ선지 : 혼성화 반응이 무엇인가 – 정의 살피기
[추19#1]
- 의식적으로 분절해서 읽기. ㄱ선지에서 허가처분/납부 명령 – 두 가지가 성질이 다름을 의식하고 선지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가? ‘ 및’, ‘각각의’
‘행정으로 인하여 직접적으로 기본권을 제한받는 당사자 본인에게는’ ‘사전에’ ‘그 행정이 필요한 이유와 내용 및 근거’를 알려야 한다. -> ‘정’에게만 알리면 되지 그 가족에게까지 알릴 필요 x
[추19#2]
ㄱ선지 : 을 1의 주장의 약화되려면 ㄱ선지의 해당 서술이 ‘어떤 개인이 자신에게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 것’ 이어야 함. ‘전쟁 중’ ‘병역 기피 목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손상한 사람’ ->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인가? -> 그렇지 않다. 자신의 신체를 훼손함으로써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이다. 따라서 해당 주장은 약화되는 것이 아님. 따라서 틀린 선지.
[추19#3]
ㄴ선지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처음에는 밑줄에 해당하는 적절한 사례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지워냈는데, 지금 보니 신하 A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음.
ㄴ선지 : ‘모반을 도운 자’를 ‘모반을 행한 자’와 같이 ‘모반죄로 처벌’
신하 A와 신하 B가 대립되는 지점을 살펴야. A는 몰래 소지한 것을 몰래 판매한 것과 같게 처벌하면 된다고 하며, B는 그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고 있음. 그럼 오히려 신하 A의 입장에 해당할 것이다.
[추19#5]
ㄱ선지 – ‘불법적으로 반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더라도’
[추19#7]
-‘평소 행실’에 꽂힐 게 아니라 주체를 항상 제대로 보고 넘어가야. ‘용의자의 평소 행실’, ‘증인의 평소 언행의 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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