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추리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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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추5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에서 기존과 배경지식 차원상 정도의 차이
마음대로 차원을 설정해서 풀이했던 지문 - 제시되지 않은 개념을 사용함. |
각 견해는 차원화는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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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지문 |
<견해> 甲 당사v타인 -> ~이례 -> 인과 - 주관이라고 생각... 乙을 보고 -> 이게 잘못된 것이 객관이라는 단어를 보고 ~객관이라고만 생각했어야 했는데, 주관이라는 자의적 생각이 개입되어서 문제풀이할 때 함부로 선언하면서 풀이해버림. 乙 -> 객관적인 사실 - ~이례 - 인과 |
보기 |
ㄱ. A가 땅콩에 취약함 - 특이체질 X인식함. - 땅콩 빵 먹임 - 상해 甲은 ~-인과/ 乙은 이례 - 인과 甲에 대해서 주관이라는 자의적 개념 적용 -> 그 자체로 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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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낮에 보행신호 건너던 Y - ~인식 - 사고 - 사망 甲 주관만 생각함. - > ~인식이니.. - 인과 부정 -> 일반인 차원도 생각했어야 했음. 乙은 객관적 사실만 - Y가 침 CLA - B사망 ~이례 - 인과 인정 |
ㄷ. 건장한 보행자 자전거 사고 -> 괜찮다고 한 뒤 고혈압으로 뇌졸증에 의한 사망 甲당사자/일반인 -> 당사자 - x - 만 봄. -> 일반인 - ~인식, 모름 - > 알수가 없음 뭐라고 단정할 수 없음. 乙은 몰랐으니 - 이례적인 결과 - ~인과 이것만 제대로 본 것 같음. |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지문
전제 |
甲 당사v타인 -> ~이례 -> 인과 - 주관이라고 생각... 乙을 보고 -> 이게 잘못된 것이 객관이라는 단어를 보고 ~객관이라고만 생각했어야 했는데, 주관이라는 자의적 생각이 개입되어서 문제풀이할 때 함부로 선언하면서 풀이해버림. 乙 -> 객관적인 사실 - ~이례 - 인과 甲 - a+라고 생각했어야 햇음. ~객관+객관 乙 객관 -> ~이례 -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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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한 간단한 것도 못봤을까? -> 자의적 관계를 계속해서 형성하면서 풀이하고 있는 것 같음.- -> 포괄시킬 수 있는 논의의 평면적 단어를 활용하도록 시도를 해봐야 할 것 같음. -> 지금은 잘 안되는 것 같음 갑자기? -> 차라리 적당한 단어의 실행을 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함. ㄴ의 경우 차원을 설정해 놓구선, 이거면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 a가 아니라고 c전체가 아닌 것은 다니다. EX) 무혐의라고 그 사람이 완전무결한 것은 아니다. |
ㄱ |
ㄱ은 甲객관/~객관 차원을 모두 확인 乙은 객관 차원만 확인 甲의 경우 ~객관의 경우 인지 - 결과 - ~이례 - 인과 인정 객관의 경우 결과 - ~이례 - 인과 인정 乙의 경우 객관 - X가 A특이체질 알고 있음. 객관적 사실 - 결과 - ~이례 - 인과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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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
甲 객관/~객관 같이 판단 객관의 경우는 인지 못한 것만으로는 모름. - 함부로 선언한 것임. ~객관의 경우 인지 못함 - 이례 -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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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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