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추리3번 > 수강생 Review Section

단어의 구획을 제대로 나눴던 지문

비슷한 것은 다른 것을 구분하고, 단어의 구획으로 나눴던 차원을 기반으로 선지를 선별했던 지문

선지 간 비교를 해봤던 지문

지문

A: 타인 물건 효용을 해한 행위

B : 타인 문서 숨기는 행위

물건/문서, 효용/숨김

-> 다른 것이라고 생각함.

견해

甲 : 물건의 효용을 해하는 행위 : 파손+숨김

-> B물건의 효용을 해하는 행위 중 문서를 숨기는 행위

물건/행위 특정지음

乙 : 甲과 개념 및 정의는 동일함.

-> B는 물건 중 문서의 효용을 해한 행위

문서 - 파손

     - 숨김

= B - 모두 차이를 둬서 머리에 각인시킴 - 헷갈리면 재독해 할 수 있도록

丙 : 물건의 효용을 해한 행위 - 파손만

B : 문서를 숨기는 행위 -> 파손은 배제임... 이라고 생각함.

보기

ㄱ. 甲에 따르면, 타인의 문서를 파손한 경우 B가 적용되지 않는다.

-> 초반에는 숨기는 것이 아니라고 봄.

-> 너무 명확해서 의심이 갔음.

단어의 실행한 후 - 그대로 대응함.

타인

(문서,파손) -> 특정 -> 甲은 문서를 숨기는 행위을 특정지음 - 맞다고 확정.

ㄴ. 乙에 따르면, 타인의 문서를 파손한 경우, B가 적용된다.

-> 문서 : 파손, 숨김 행위 = 효용을 해한 행위

-> B적용

ㄷ. 丙에 따르면, 타인의 문서를 파손한 경우 A가 적용된다.

-> 丙 : 숨김 - 문서 = B -> 丙 불일치 -> A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