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추리36 > 수강생 Review Section

단어의 실행을 잘 활용했던 지문

단어의 실행 대비 논의의 평면적 단어의 활용이 부족했음. -> 시간 소요의 원인

재독해를 준비하는 작업이 좋았음. -> 요소하나하나의 기억이 아닌 되돌아와서 확인하는 지점인 것을 제대로 파악함.

차원 관계를 연결하지 못했던 지문 -> 시간 소요 원인

지문

특정/비특정

특정 : 원인 - 결과(명확, 대응)/ 비특정 : 원인 - 결과(다양, 복잡)

특정위험인자 - 소유자 - a

a집단/ ~a집단 으로 구획함.

결과의 원인  - a로만 나오도록 - 변수의 제거

-> 이부분에서 요소를 하나하나 파악하려 하지 않고, 밑줄을 이용하여 재독해를 준비함.

폐암 - 비특정 - 원인(다양, 복잡)

소 : ~모든 - 흡연

비소 : 모든 - 모든

甲 - 흡연 - 폐암

-> 흡연 - 결과 폐암이므로 p회사에 소송

p주장 : 원인 ~흡연일 수도 있음.

보기

ㄱ. 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집단에서 폐암이 발병할 확률이 甲이 속해 있는 흡연자 집단에서 폐암이 발병할 확률 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면, p의 주장이 강화된다.

-> -보다에 초점이 감

a/~a

흡/~흡

~a<a -> p주장임 ..?

그래서 어떤 암인지 제시하지 않았고, 흡연집단의 발병확률이 높은데, 그 원인이 다양할 수도 있다.. 함부로 선언?

ㄴ. 甲의 부친은 만성 폐렴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후 폐암으로 사망하였으며, 甲 또한 청년기부터 폐렴을 앓아 왔고 조직검사 결과 甲의 폐암이 비소세포암으로 판명된 경우 p의 주장이 약화된다.

-> 유전적 요인 - 부수적 요인 - 甲흡연 -> ?

비소세포암 - 모든 요인 - 흡연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음

-> 앞선 요인과는 상관없음. -> 오히려 p의 주장이 약화되면 되었지, 강화는 아님.

ㄷ. 조직검사 결과 甲의 폐암이 소세포암으로 판명되었다면 甲의 주장이 강화된다.

-> 소세포암 - 흡연이 주된 원인 - 甲주장 강화

전제

특정/비특정을 논의의 평면적 단어로 하여 특정/~특정으로 생각할 여지가 있었음.

폐암부분에서 논의의 평면적 단어를 활용하지 않아서 변주인 점은 인지하였지만, 관계를 연결짓지 못함.-> 재독해를 준비했던 것 같음. -밑줄이 활용됨.

ㄱ

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집단에서 폐암이 발병할 확률이 甲이 속해 있는 흡연자 집단에서 폐암이 발병할 확률 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면, p의 주장이 강화된다.

앞 선 풀이도 맞는 것 같은데, 형식으로만 보아도 각하로 풀이할 수 있는 지문임. 확률만으로는 대응 point가 부족함 -> 각하차원

-> 자꾸 내용으로 풀이하려고 하는 경향이 높음.. 근거를 찾으려는 것 때문일지도 모르겠음. -> 차원을 설정했으면, 그 차원을 최대한 활용하자!

ㄴ

甲의 부친은 만성 폐렴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후 폐암으로 사망하였으며, 甲 또한 청년기부터 폐렴을 앓아 왔고 조직검사 결과 甲의 폐암이 비소세포암으로 판명된 경우 p의 주장이 약화된다.

-> 이 경우도 형식으로만 풀이 가능

- 비소세포암 - 모든차원 - p의 주장 - 모든 차원

-> 강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