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추리 2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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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추 29번
- POINT
∙ 단어의 실행이 많았던 지문(내가 풀이할 때) |
∙ 대응 - 각하차원의 정확한 적용 양상 -> 아직도 부족함. 의심이 엄정나게 생김 |
∙ 함부로 선언하는 선지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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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CORRECT
지문의 구도
사실 |
순보험료 : 개념 제시 문장 -> 집중 높아짐. a의b인 과거의 자료 - 사안 - 지급 “특히 과거 자료가 부족한 경우 손해율의 변동성은 커지게 된다.” 과거자료 부족 -> 변동률 상승 과거자료 ~부족 -> 변동률 ? -> 위폐/~위폐? 인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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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과거자료와 보험금지급에 관하여 관계가 있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았음 -> 이유: 아직은 선언할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함. |
사례 |
사례를 제시하는 부분이므로 가장 중요하게 판단함. 손해율이 둘쭉날쭉 -> ~일괄적 - 변동성이 높다,.? 반려견/반려묘 ㄱ의 경우 비율인 것을 흘려읽음 -> 보기 풀이할 때 재독해 시 다시 확인함. ㄴ의 경우 일정 금액인 경우도 흘려읽음 -> 보기 풀이 시 재독해를 통해 다시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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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와 상관없이”이 부분을 흘려 읽었던 것이 문제풀이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보기 ㄱ에서 건수와 관계되는 것을 지음. 본적 있는 단어로 없는 관계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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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의 구도
ㄱ |
반려묘의 보험금 수령 건수는 네 살 반려견의 보험금 수령 건수의 80%이다. -> 처음에는 계산인가,,? 대응점은 찾았으나, 이걸 계산하면... 아니 하는게 불가능할 것 같다. 고 생각함. -> 어? 건수 - 대응점 찾음. ‘건수와 상관없이’ 보험금 지급 가능. -> 그러므로 건수 자체가 관련이 없는 것 -> 각하 차원으로 풀이함. |
이게.. 각하차원이 맞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감. -> 네 살..? 이건 왜 있지? |
ㄴ |
보험통계기관의 순보험료 발표로 개별 보험사의 펫보험 손해율의 변동성이 작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초반에 잡았던 위폐/~위폐 차원인 것 같애서 함부로 선언한 것이라고 생각함. -> 그런데 보다 보니 그대로 대응하면 참이 됨.... 음.... 의심 일단 넘김 |
-> ㄷ이 틀려서 ㄴ이 저절로 정답으로 판단되는데, 아직까지도 함부로 선언한 것 아닌가에 대한 의구심이 듦. -> 그러니까 함부로 선언했다는 것의 기준이 애매한 상태인 것 같음. -> 관계를 지어 줬으니, 가능한 것인가???하는 생각도 듦. |
ㄷ |
ㄴ에 가입하면 ㄱ에 비해 진료비가 비싸질수록 진료비에 대한 보험 가입자의 부담이 커진다. -> ㄴ은 일정금액, ㄱ은 비율 -> 당연히 비율이 책임 비율 정도가 더 큰 것으로 생각하고 틀렸다고 판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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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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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 함부로 선헌했다는 것의 기준이 애매해서 임의적으로 설정해봤는데, 지문에서 차원 간 관계를 지어준 경우에는 함부로 선언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여지를 부여할 수 있을 까요?.... 어떠한 확실한 기준이 필요할 것 같아 질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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