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언어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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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언25
차원이 또 끊긴 지문이었음. 논의의 평면 단어를 단어의 실행을 통해 활용한 지문 문제의 변주양상 - 출제방싱 |
- WRONG&CORRECT
지문 |
1문단 |
사회 문화적인 측면 - ~문화? 내부/외부 가다가 -> 이전/이후로 구획됨. 상위차원으로 이전 이후는 분리차원이 아닌 연결된 차원. 심리 간 - 사회 -외부 심리 내 - 심리 - 내부
인식 - 이전 - 사회 - 외부 - 이후 - 심리 -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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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내 -> 뒤바뀌었다고 생각함. 잘못 파악한 것임. 주체가 지식을 습득하는 위치를 표시한 것 그래서 인식 - 이전 - 사회- 외부 - 이후 - 심리 -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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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단 |
1->2순서 제시 1->추가과정->2 알파 : 자기화??? 같은 느낌이 들음. 그러고 나서 속도의 기조를 올림 사례가 제시되어서. |
‘스스로’라는 단어를 통해서 단어의 실행을 했어야 함. 스스로 -> 능동(혼자?) 사회 -> 습득 -> 내부 내부 -> 자기화 -> 활용 속도의 기조를 올리자라는 생각은 좋은데, 단어의 실행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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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단 |
차원 사고가 흐릿해지는 문단이었음. -> 또 새로운 정보가 제시되어서 다시 흐릿해지는 느낌 이후 -잠재 : 자기+타인 이전 - 실제 : 자기 어떻게는 연결지으려고 하긴 함. -보다 check함. -> 잠재 중점:비고츠키 -> 새로운 방법 제시 |
이런 -내면화 과정 -> 앞의 내용 활용ㅁ임 -> 추리논증에서 자주 나오는 서술법 알파 -> 지정함. = 내면화로 내면 - 잠재 - 자기+타인 - 실제 - 자기 그 사이에 근접 -> 자기화하는 과정.
-> 새로운 정보가 제시되면서 당황함 그래도 이제는 어떻게든 연결지으려고 노력하긴하는 것 같음. -> - 이런 과 같은 조사가 나오면 앞의 내용의 차원을 그대로 끌어와야 함. 이제는 의식적으로 인식해서 파악하는게 중요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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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문단 |
구회를 잘했다고 느껴지지는 않음. 1. 자기+타인 2. 자기화 - blank 3. 자기 4. 자기+타인? |
1. 자기+타인=잠재상태 2. 내면화 3. 자기=실제상태 4. 반복 -> 변주양상임 -> 왜 못봤을까? : 연결하기 위한 내면화 구획이 안됨. 그대로 연계된다는 생각 자체를 안했던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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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하나의 차원으로 계속 반복되는 것 같음. 이거는 요새 언어이해 지문들과는 사뭇 다름. 인식 - 이전 - 사회 - 외부 -> 사이(내면화) - 이후 - 심리- 내부 내면화 - 잠재 -타인+자기 - 실제 - 자기 -> 반복 +교수방법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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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
24번 |
① 기호를 매개로 한 심리적 활동이 사고발달을 견인한다. -> 심리적 활동이라는 단어에 매몰됨. 그리하여 사회적과는 다름. 그래서 대응점을 기호로만 생각해서 그대로 적용해버림 -> 문제 출제: 대응점이 있는 문장 앞뒤로 모두 다 재독해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했음. ② 표상의 대상은 학습 이전에 이미 개인의 내면에 존재하였던 것이다. -> 이전에를 이후 차원 생각함. 시키는 것만 해야 하는데, 이상한 것을 한 것 같음. -> 표상의 대상은 이후차원에 없으니 각하차원이라고 생각함. ③ 교수 학습의 과정은 심리 간 범주와 심리 내 범주에서 일어난다. -> 3문 4문 -> 사고구획이 끊겨 있었음. -> 일단 선지비교를 통해서 넘김. ④ 현재의 잠재적 발달 수준은 미래의 실제적 발달 수준이 될 수 있다. -> 잠재 단어 실행 -> 기대점 수준 -> 실제 ⑤ 인지 발달에서 사회적 국민의 활동은 심리적 국면 활동으로 전환한다. -> 1문단에서 마지막 문장이 그대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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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경우 기호로 사회관계를 내면화하는 것임 그래서 사회적 활동이라고 생각한 게 잘못된 것. 따라서 심리적 활동은 기호를 매개로 하여 사고발달을 한다. 2번의 경우 대응점은 찾았으나, 이전차원에는 뭐가 있었는지 파악할 생각조차 하지 않음.-> 사회적인 것이었음. 대응 포인트가 미스... 따라서 표상의 대상 - 사회적인 것 - 이전 차원 -> 개인이 내면 하는 것과는 다른 것임. 4번의 경우 완변한 변주 문제 단어의 실행 문제 심리 간 - 사회 - 이전 - 잠재 심리 내 - 심리 - 이후 -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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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
학습 원리에 초점 - 방법이구나! 비고츠키 이론은 많았음. 차원들이 그 중 학습원리를 요약할 수 있는 문장을 찾음 그 중 4번이 제일 적함함. 교수 - > 소통 -> 능동(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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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
잘몬된 항목이 있음 -> 바르게 고친 것은? -> 보기 - 집단 간 차이요소 파악(변수)파악 + 새로운 정보에 유의하며 봄. 실행하니 ㄴ. 해당학년 -> 비슷 학년 구별 없엠. ㄷ. 조력자 부재 -> 필수요소의 부재 -> 교수자를 넣어아함. 가장 정확한 4번 채택 ①②③④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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