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Review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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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선언해버리는 선지 조심하기(19추리16 ㄱ선지 태아가 얼마나 발달했는지와 무관하다). 관계는 명시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경우에는 없다는 것이 디폴트임.
-확실히 대응할 부분을 찾지 못하겠거나 어떻게 풀이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는 경우 반대의 범주도 떠올려보기. (외부적-내부적, 균일한-균일하지 않은, 고유의-고유한 것이 아닌...)
-강화약화에서 정오판단이 흐릿한 경우 A, ~A와 전혀 관계 없는 경우는 아닌지 생각해보기.
-시험 시간 내에 풀기 위해서는 모든 선지를 장악하려고 들면 오히려 함정에 빠질 수 있음.
-지문 독해 중 단어 실행을 의식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야 함. (생존한다, 죽인다)
-지문 독해할 때 체크하는 것은 1)빨리 돌아오기 위해서 2) 쉽게 까먹는 부분을 표시해두기 위해서 임. 따라서 문제 풀이시에 되돌아갈 땐 꼼꼼히 읽어야 함. 대충 읽는 것은 기억에 의존해서 쉽게 까먹는 부분을 놓치고 푸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
-지문 내에 일상어로 되어 있는 차원, 조건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의식해야 함. (발현량이 증가된, 대뇌피질로 들어오는)
-시간, 횟수 등과 같은 조건 놓지지 않기
-시험지에 있는 단어 중 내가 아는 배경지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단어는 없다. 일상어라도 지문 내에 정의가 있으면 반드시 체크하도록 하고, 풀이시에도 선지에 일상어가 나오면 그냥 흘려 읽지 않고 혹시 선지 내에 정의를 명시해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일자리)
-돌아가서 읽어야 하는 부분에 개념이 있으면 그 개념도 읽기, 그 안에 또 다른 개념이 있으면 또 그 부분으로 돌아가기 그래야 단어끼리 물리는 현상이 없음.
-모든 세부사항을 다 외우려고 할 필요는 없지만, 단어끼리의 관계가 나오는 경우에는 특히 더 의식적으로 속도를 낮추어 관계는 잡고 가야 함. 한 단락 내에, 특히 첫 단락에서 여러 단어가 쏟아지듯이 나오면 당황하지 않고 관계정리가 필요함(최근 수업에서 다룬 지문 중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문에서 용어끼리 물려서 문제풀이시 시간이 많이 뺏겼음).
-비교- 비교한 적 있는지 먼저 파악하기 (각하여부 판단 후 기각여부 생각하기)
-보기, 선지 내의 단어가 어떤 단어로 치환된 것인지 모르겠을 때는 지문 내의 일상어를 놓친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기(안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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