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 14 2회차 수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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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 14. 2회차 수업
18#34
가설 : ‘발현량이 증가된 p53 단백질의’/ ‘물질대사 억제 기능이’ ‘암 발생을 억제한다’
가설을 읽을 때만큼은 수식어구도 집중해서 읽어주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특히 과학추리(실험) 쪽 가설 등장하면 강화/약화도 엄격하게.
강화됨의 기준 : 만약 ㄷ선지에서 c의 발현량이 증가했을 경우, 해당 선지의 상황이 물질대사 억제 기능이 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가설 자체가 옳을 가능성을 1이라도 증가시키는 게 맞으니까 강화시키는 게 맞을까?
그래도 세포자살 유도가 사라진 까닭에 암 발생이 억제됐을 수 있으니까 강화된다고 섣불리 말할 수 없다.
+ b c x가 정상 생쥐에 비해 암 발생률이 높았다고 했는데, 그들 간의 발생률 차는 언급되어 있지 않으므로 자의적으로 채워 넣어 문제를 이해하지 말 것
18#32
대뇌피질로 들어오는 입력의 유형이 근본적으로 같은 것과 대뇌피질 전체의 겉모습, 구조가 유사하다는 사실은 동일한 차원이라고 볼 수 없음
다른 차원의 것을 서술해 둔 다음 동일한 차원에서 다룰 수 있는지를 묻는 선지가 자주 출제됨
18#33
함수형 문제.
<실험 1>에서 보면 차이가 생기는 부분, 즉 변수가 생기는 지점을 짚을 필요가 있음.
언어적 행동은 동일하지만 비언어적 행동은 다름.
<실험 2>에서는 횟수 면에서 다름.
18#22
ㄱ선지에서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실업률이 동시에 상승할 수 없다. 라고 단정해 두었는데, 진짜 아예 그러한 가능성이 없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중요함 18#23에서 ㄱ선지 : 동일한 예방조치로 ㄱ과 ㄴ을 차단할 수 없는지 살펴보는 것도. 진짜 없는지? 의문을 가지는 습관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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