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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15년 33-35 리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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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댓글 0건 조회 13,932회 작성일 24-01-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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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언어 15년 33-35>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차원의 구획이란 상위차원/ 하위차원의 구획임. 

 수험생들이 놓치는 것은 보통 앞부분에 있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유형론과 개체군론의 이항관계만 생각하느라 상위차원의 논의를 간과함. 

 서술어위주로 말려들지 말고, 차원의 각하로 문제를 풀어야한다. 

 이항대립구조로 간단한 구조로 보이지만, 단락의 길이가 길어서 방향을 잃을 수 있음. 영역을 구획을 잘해놓고 키워드로 각하가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은 보여주는 글 구조임. 

개체군론적 사고에서 유형을 언급한 적이 없음에도, 분류한다는 것에 기인해서 잘못된 관계를 만들어내서 생각했음.  그 상위차원에 속하고 / 안속하고를 정확히 할 필요가 있음.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차원의 구획은 기본! 

33번 

 

 

 

 

 

 

 

실재하는 형식→ 유형론적 사고임. 

 

 

 

어느정도는 가서 대응해야겠지만 일단 기본 SET 

->  해당 차원에 키워드로라도 포섭가능한 진술인지. 키워드로 봤을때 각보임. 

-> 서술어의 질적 판단이 아니라는 소리임. 



34번 

개념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제

( 공통부분: 유물 분류 * 시공간 관계와 그 변화과정 추정) → 유형론 

                                                                                              →  개체군론으로 분류할 수 있음. 

 

Caption

유형론적 사고는 개체군론적 사고보다 경험적 증거를 더 중시하는 이론이다.

“더” 

-> 둘다 경험적 증거를 중요하게 생각함. 

실제 조사 과정에서는 유형론적 기준과 개체군론적 기준이 상보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상보적: 서로 보충적으로 활용됨 

적절히 혼용하여 사용 중임. 

개체군론적 사고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유형론적 사고는 여전히 지배적인 연구 태도이다

  ?

유물 분류에 있어서 개체군론자의 기준이 유형론자의 기준을 포괄하도록 보완되어야 

주장을 한 적은 없음. 

단지, 현상만 설명하는 글임. 

유물의 시간적 선후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개체군론적 사고 대신 유형론적 사고를 적용해야 한다. 

"대신" 표현 유의하기! 

시간적 선후관계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두 사고 방식 모두 적용가능함. 둘다 같은 문제의식이지만 다른 방법임. 

> “상위차원”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것을 보여줌! 

> 단정적인 선언 (둘 다 가능한데, 하나는 안된다는 식의 진술 오답 함정 많음 )

 

  • 34번 3번 이해가 되지 않음. 

    마지막 단락 두 번째 문장 일반적으로~ 직적접 관찰& 형태적 특징을 파악해 유형을 배정 또는 설정한다고 했음.  => 일반적으로 라는 의미가 여전히 지배적인 연구 태도가 유형론적 사고라는 의미 아닌가요? 

    이후 진술은 유형이 둘 이상일 경우에는 연구 주제에 맞춰 기준을 달리한다는 것 같고.   

    (시간적 선후도 개체군론적 사고는 유형론적 사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기 때문에 맞는 것 같음.) 

 

 `

 35번 문제 

Caption

어떤 유형론자는 새로 발견된 토기의 각진 입구에 주목하여 A유형 토기로 분류하거나 손잡이가 있는 것에 주목하여 B유형 토기로 분류할 것이다.

유형론자 -> 외부적 형식에 맞춰 유형 설정 

어떤 유형론자는 새로 발견된 토기의 바닥 형태에 주목하여 새로운 유형의 설정을 고려할 것이다.

유형설정 0 ! 

어떤 유형론자는 새로 발견된 토기의 특이성에 주목하여 외부에서 들어온 이주민들이 썼던 것이라고 추정할 것이다.

특이성 = 이주민 

**

어떤 개체군론자는 새로 발견된 토기를 A유형에서 B유형으로의 점진적인 변이를 보여주는 사례들로 판단할 것이다.

  처음에는 양적 증가가 있어야 점진적인 변이라고 인정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함. 근데 이건 선택의 영역이고, 개체군론자들은 변이의 빈도는 차별적으로 계속 있다고 함. 

-> 너 혼자 점진적인 변이에서 양적 증가라는 "선택"의 개념을  본듯한 것을 떠올렸음..

함부로 관계를 설정하지 않기 주의하자!! 

**

어떤 개체군론자는 새로운 토기의 발견 빈도수가 충분히 많지 않다면 중요한 의미가 없다고 보아 새로운 토기를 A유형과 B유형 중 한쪽으로 분류할 것이다. 

(형식상 접근 )개체군론자 ~ 유형  

>> 전혀 맞지 않는 연결임. “각하”

일단 내용보다 형식적으로 차원의 구획 상, 그 하위차원에서의 연결이 되나 안되나

처음에는 분류하는거니까, 유형 맞겠지~ 얼레벌레 생각해버림. 근데, 이런 이항관계지문일수록 키워드 차원 구획이 중요함.! 키워드로 각하시켜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 

(내용상 접근) 개체군론자들은 빈도수가 많지 않아도 그 자체로 유의미하다고 생각함. 빈도수가 많은것은 선택의 개념임. / 봤던 단어로 못본 관계를 만들어버리는 것일수도 

 

서술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차원의 관계를 고려해서 각하시킬 수 있는 문제였음. 

전혀 연결되지 않는 하위차원의 진술은 배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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