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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수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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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댓글 0건 조회 14,303회 작성일 24-01-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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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 및 훈련 / 학습한 내용(월~금) (체화과정 노트 깨달음 이것저것 다 적기) 정리 ___

#문장을 실현한다 (18-16) “문장을 잘근잘근!”

  • 논의의 평면이 숨어있는 일상어의 경우 간과할 가능성이 큼 -> 실행해줘야한다. 

  • ex. 그것이 당위를 의미한다는 보장이 없는 한 3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문제가 된다 

       -> 그것이 사실이라면, 3으로 나아가는 것은 문제가 된다.  

교형 = 밀매죄다 

ex. 이미 시작에 알려진 정보만을 이용한 투자  = 새로운 정보 아님 

                  평균수익 초과하는 수익 = 미래주가 예측했다 

 

#수험생은 정-보를 찾아서 단언하려는 경향이 있다 / 그러나 답은 없다는 것이 답일 수 있음 .  (18-16-ㄱ) (18-14) 

  • 익숙한 단어로 함부로 엮지 말아야한다. 

  • 병의 입장에 따르면, abc 모두 죽음의 원인이 아니야. / 근데 ㄷ에서 단정짓네 

 

# 봤던 단어 -> 못봤던 관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출제자다 (20-토치가치세 지문) 

  • 경제적 효율성 제고를 통하여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이라고 보았다. 

→ 효율성과 공정성을 각각 봐야함 / 관계를 서술한 적 없어 

  • 토지와 건물 구분 과세 가능하다면, 공급감소와 가격상승문제가 해소되어 조세저항이 줄어들 것이다. 

 -> 각각 비판의 이유로 나왔지, 그 관계를 엮은 서술을 한 적이 없다. 

 

# 둘 다 가능한데, 선지에서 하나로 선언하는 경우 (18-14) (18-15)

  • ~이럴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단정지을 수 없어. / 선지” 그거야! 라고 하면 틀림 

  • 선언하는 경우 위험하다! (다를지도!! )

 

# 반대 차원을 항상 생각하기 (-a 떠올리기)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한 <->나한테만 피해줌 

 본질 / - 본질             동일하다 <-> -동일하다 

 

#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기 * 형식에 맞추기 

# 주어진대로 꾸역꾸역 실행해보기 ( 기독교인 수 / 비교할때 직접 적으면 명백해짐 )

 

# 언어이해 읽을때 두고 갈 부분(대응할 부분) // 읽고 갈 부분 염두하기 

  • 그건 아마 글의 목적에 초점을 두고  판단 

  •  

# 언어이해 읽을때 개념 그 자체보다 그 개념 간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 

 

# 차원의 구획 기준은 대응포인트 

 

주의사항 (이번주 학습목표 )

여전히 서술어 위주로 판단하려하고, 지문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봤던 단어로 그럴듯한 관계를 찍듯이 문제를 푼다. 

-> 봤던 단어로 못봤던 관계를 서술해놓은 것에 낚이는 것.. 

-> 언어이해 제시문을 읽을때 더욱 차원의 구획과 개념간의 관에 신경쓰면서 읽어야겠다.  

-> 선지읽을때 실수하는데... 리뷰노트로 교정 제발

 

차원 구획하면서 독해훈련하기! 



수업관련 질문 사항 

 

18-14 ㄷ과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병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에만 앞선 사건이 뒤이은 사건의 원인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 가지고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병의 입장은 사실상 어떤 것도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는 단정적이지 않은 것이 입장인거죠? ㄷ선지를 맞게 고치면, 병은 그 무엇도 원인이라고 단정짓지 않는다는 것이겠네요 b의 행위를 원인으로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18-19 ㄱ과 관련해 질문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이 뽑힐 확률을 동일하게 했다고 하는데, 지문에서는 그러한 명단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 자체로 그 확률을 동일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류인가요? 

비례적으로 뽑았어야 대표성이 높다는 것은 ㄷ에서 제시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다른 선지에서 추측해서 ㄱ을 푼다는 것이 이런 의미일까요? 

 

언어이해와 관련하여 

 사실, 과학이나 기술 제시문이 등장하게 되면 읽었더라도 그 순간에는 이해가 되는 듯해도 문제를 풀때면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읽으면서 차원을 구획을 한다고 하더라도 (글 구조적으로 & 세부차원에서) 그 위치를 기억한다고 해도 어렴풋하게만 떠올라서 결국 이해를 다시 해야할것만같은 기분입니다… 선지에서 묻는  대응 포인트를 바로바로 캐치를 못하겠어요…. (물론 제 독해력 탓이겠지만) 오늘 다룬 문제처럼 뭔가의 구조나 원리를 설명하는 글은 어떻게 훈련해야할까요? 차원의 구획을 더 연습해야하는 것이라면… 흠 언어이해 읽을때의 습관.. 그것을 훈련하는 방법은 실천적으로 어떻게 이뤄져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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