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논증: 20년 3번 리뷰>- 강화약화 / 질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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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논증: 20년 3번>- 강화약화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강화약화의 문제 패턴 : 관계 유무 판단 -> 관계 정오 판단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각 주장에서 차원을 제대로 구획하지 못함. (일상어의 간과) ex. 경미한 범죄를 기소하지 않으면, 중요한 재판에 전념하게 된다. -> 흘렸음 경미기소 x 중요한 재판은 무조건 한다는것을 떠올리지 못하고, 단지, 효율성 차원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음. / 경미/중요로 차원을 구획하지도 않았었음 ㄱ의 a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았었음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
ㄱ. 乙은 범행에 가담한 정도가 크지만 丙과 丁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검사가 기소 여부의 근거로 삼았다면, A를 강화하고 F를 약화한다. a 주장: 차별 기소 -> 권한남용 f 주장 : 차별기소 ^ 부당의도 -> 권한남용 ㄱ선지 : 가담정도 -> 기소여부 (차별기소) a의 경우 대응할 포인트(의도가 언급 없음)가 없음 (관계유무 탈락) 따라서 강화는 아님. f의 경우 가담정도로 판단한 것이 부당의도로 볼 수 있는가가 문제되는데, 부당한 의도라고 보기에는 사실 좀 무리임. 따라서 큰 맥락 상 다르지 않아 강화로 볼 수 있음 |
㉡ |
ㄴ.외부 압력에 의해 중한 범죄 혐의자도 기소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그로 인해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는 B를 약화하고 C를 강화한다. b: 차별기소(중요/경미) -> 중요 전념 -> 사회이득 / 선지에서 다른 결과 등장 : 관계를 부정하는 다른 증거임 . 약화 0 c: 재량인정 -> 독선적 사용 -> 압력 들어옴 (관계가 있고, 정오도 맞음)외부 압력 들어왔다는 것 결과까지 같은 맥락이므로 강화0 |
㉢ |
ㄷ. D와 E는 모두 범죄 혐의자의 인권 보호에 대해 언급하고 있지만, 각 주장이 보호하고자 하는 구체적 대상이 다르다. |
저런식으로 요건화 해서 푸는것이 실천적인지
-
질문.
1. 수업 시간에 ㄱ에 대해 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식의 해결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2. 법률문제같은 경우 요건->효과로 구분하면서 푸는 것이 선생님의 접근법과 맞는 것인지, 실천적인지 궁금합니다
(법학을 공부할때 요건 -> 효과가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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