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20년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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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20년 17번
=> 전체 설정 & 차원의 구획 ^ 경쟁가설 관계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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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차원을 구획하지 못함. 결과가 딱 떨어지게끔 차원 구획하기 연습 (a/-a 차원으로) 억지로 연결시킴 ( 가설1을 공개된다면 조작이 당연 사라진다고 생각했음. <_ 억지로 연결시킨 것) 처음에 무의식적으로 가설 1을 왜 a 방식과 연결지으려 했다.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전체 설정되었구나라고 느껴야함
( 보상 기대 긍정 업무 / 중립적인 업무) -> 선택하는 차원 / 할당하는 차원 (단, 선택=공개/ 할당 =비공개) -> 선택하는 차원에서 임의적 결정/ 동전던지기로 결정됨. / 할당하는 차원에서는 일단 똑같이 비공개임.
-
기준에 따라서 공개/비공개니까 그 기준을 차원으로 구획하기
흘러가는대로 생각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이례적인것이지?라고 떠올려야
b 방식에 따른 할당 결과가 매우 이례적이다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 |
ㄱ. B방식을 택한 참가자들 대부분이 A방식도 B방식만큼 공정하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리라 믿었다면, 가설2는 약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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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B방식을 택한 참가자들 중 결과를 조작한(=할당)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업무 할당이 공정하지 않았음을 인정한다면, 가설1은 약화되고 가설2는 강화된다. -> 가설 1/ 2 모두 할당 과정에서 불공정하다고 밝혔다. 단지, 선택과정에서의 의도 여부에 따라 가설주장 내용이 달라진것이다. 따라서 선지는 가설1/2 모두 대응할 포인트가 없다. 사실상 같은 차원에서의 논의임. -> 가설1/2의 차이점( 차원 구획 기준)을 정확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 |
ㄷ. B방식에서 동전 던지기를 통한 업무 할당 과정이 공개되도록 실험 내용을 수정하여 동일한 수의 새로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후에도 B방식을 선택하는 참가자의 수에 큰 변화가 없다면, 가설1은 강화되고 가설2는 약화된다. -> 할당 과정이 공개된다는 것이 가설1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 * 그렇지만 나는 공개되면 조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설2에서 가설1로 연결지어 틀림 (억지로 연결지음) -> 경쟁가설 차원에서 가설 2가 약화되면, 가설1은 강화됨. (전체로 설정된것) -> 할당과정이 공개된다면, 가설2에서 제시한 추가이득이 없어짐에도 결과가 같았기 때문에 가설 2가 약화되고, 경쟁가설인 가설1은 강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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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설정되고, 둘 중 하나인 구조의 경쟁가설 체계라면, 역의관계를 항상 고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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