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차 (0309) 언어 부분 리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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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18 19-21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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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방법의 논평단어만 찾고, 시간차원의 단어는 찾지 못해서 변수를 전부 발견하지 못함. 문제점: 밑줄 딱 그 부분만 본다. 해결: 위아래 문장까지 다 봐야 문제에서 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 하나의 변수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것 (방법은 쉽게 보이겠지. 그치만 시간과 위치도 놓치지 말것) … 여전히 논의의 평면적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찾는 것이 익숙하지 않나보다.. 아직은 의식적으로 연습할 때!!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21번 추리논증형 문제 : 변수추출 - 대응 () / 변수라는 것이 범주로 묶어서 볼 수도 있듯
앞문장: 조류 기본모델 : 수컷 / 포유류 기본모델 : 암컷
ㄱ: 유전자의 지령에 의해(방법) + 개체 발생 과정 중(시간) + 기본모델로부터(위치)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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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 수컷 (유전자의 발현을 줄여서 성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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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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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유전자 지령 아니야) |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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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과 3번은 이미 암컷이거나 수컷 : 개체발생과정중이라는 말에서 out |
④ |
정답 |
암컷 -> 수컷 ^ 성결정유전자0 ^ 수정란 (개체발생중이라는 말 )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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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처럼 노래한다~ (성 바뀐것 아니잖아) |
✅ 기출 연결
18년 29번 (범주화해서 푸는 문제) : 개체발생 중 이라는 변수로 묶었던 것처럼 18년 29번에서도 단순/복잡 계약을 단기/장기 계약 차원으로 연결시켜서 범주로 푸는 문제
✅실전에서는?
만약, 논의의 평면 단어를 인지 못했다면? — 선지 판단할 때 억지로 하지말고 대응p가 없어 보일거야. 처음에도 최대한 중립적으로 억지로 하지 않기
<언어 18년 26 27 28 코즈거래비용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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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ㄴ거래비용이라는 단어는 문단 앞쪽에 나옴. 하던대로 그 부분만 읽다가 판단하려니 힘들었다. / 왜? 1. 거래비용이 지문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파악 못함 (앞단락부터 뒷단락까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있는지 a의 b로 문장을 꼼꼼하게 읽기) 2. 차원의 기각으로 풀 준비.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① |
1단락에서 한 사람/ 여러사람의 차원을 구획했다면 쉽게 풀렸을 것 (한 사람의 농부의 행동/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 ) 4번 왜 어떤 활동은 기업 내부(한 사람)에서 일어나고 어떤 활동은 외부(여러사람)에서 일어나는가? : 기업 내부/ 외부 -> 패퍼 / 지문에서 의도한 말이 있음 5번 다수가 참여하는 기업과 한 사람의 생산자 사이에 생산량의 차이는 없는가? : 역시 한 사람. 다수의 봤던 단어가 등장하지만, 생산량의 차이가 아니라 생산방식이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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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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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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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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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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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한 적 없고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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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 뭉뚱)시장 거래 -> (윌리엄스)계약/ 현물거래 나누기는 했지만, 둘다 거래비용 차원에서 설명했고,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은 없음 |
③ |
계약제도의 발달을 통해 줄일 수 있다. |
계약제도의 발달. 뭉뚱그렸던 것을 구체화해보는 것 () : 수동적으로 이 표현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것인가를 떠올리기. 단순 / 복잡 계약 나누고~ : 계약제도 발달 글의 목적을 떠올려본다면? |
④ |
기업 내부에서 권위의 행사에 수반되는 비용이다. |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보여서..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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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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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슨은 권위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음.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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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현물거래와 자체생산 이외에도 다양한 계약들이 존재하는 현실을 이해하게 해주었다. |
전 단락을 요약하는 문장임. - 27번 3번의 다양한 계약에 대한 이해를 주기도 함. |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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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 구분하여 새로운 측면에서 거래비용의 속성을 이해하게 해주었다. |
새로운 측면? : 어렵긴해. 그렇지만 이때, 전체구조를 떠올릴 수 있어야. |
지문에서는 단순/ 복잡만 제시 -> 단기/ 장기 계약으로 연결지을 수 있어야.
① |
신뢰 형성에 따라 계약 (단순계약/ 복잡계약)으로 나누었음. 신뢰가 형성되지 않은 차원: 복잡한 계약에서 한대 (지문)
2번 선지. 초단기 계약 ~ 신뢰형성되지 않아 관계 특수적 투자에 따른 속박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 복잡한 계약 차원에 대한 서술 -> 잘못 연결시킴 / 보기 문제여도 정답은 단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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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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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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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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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 기출 연결
19년 12번 단순 /복잡 계약 범주화했던 것 처럼
병일/ 이웃사내의 인생관 대조 // 입술깨문 개봉 / 그냥 개봉
✅실전에서는?
<언어 18년 32번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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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사실 목적의 일치성/ 분리성에 대한 개념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것으로 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서 자신의 부족을 대표하는 정당을 압도적으로지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부분만 보더라도 5번에서 단순다수소선거구제와 연결될 때 교착상태가 완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선지 판단할 때, 일단 앞부분 부터 차근차근 엮일 수 있는 개념인지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 >> 상위차원의 대응.. |
✅ 기출 연결
19년 6번 <보기> :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다
<보기> : 그리스에게 혜택을 준다.
같은 자세. 동시대인의 주장. 같은 태도. 주장을 지지. 동시대인의 견해 // 같은 자세(태도) : 동시대일 필요는 없다.
✅실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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