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20년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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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20년 5번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추리논증 선지에서 내용 질적 판단보다는, 기준 제시 유무로 가볍게 판단한다 (ㄷ) 같은 것 // 같지 않은 것 , 다시 태어난다 // 삶을 유지한다 반대차원을 떠올리기 >> 의사와 상관없이 (: 강요된 차원 <-> 자의로)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b 처음 생각: 개명은 사회에서 범죄를 은폐하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 ㄴ 처음생각: 수사과정에서 주민번호가 사용된다. > 사회적 질서에 혼란을 준다는 b의 논의보다는 굉장히 특수한 범위의 약화 사례 아닌가? 사회적 질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말을 사회라는 공간의 차원으로 오인해서 사회에서 범죄은폐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고 자의적 판단해버림. 그러면서 수사과정과 사회라는 공간적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해버림 (수사과정은 사실 시간적 차원에 해당하는 말인데.) 사회적 질서 , 수사과정이 동등한 선상에서 평가될 수 있는 논의가 아님. (만약, 사회적 질서가 변수였다면, 그에 대응하는 반대차원은 개인적 차원임. / 수사과정 <-> 재판과정 이런식으로 시간적 흐름에 따른 기준이 있는 단어임. ) >> 차원 구획(유사 사고) 시, 공간적 차원과 시간적 차원의 논의를 구별할 것! >> 조금이라도 포함관계가 의심되면, 과감하게 다른 측면에서 생각하고 매몰되지 말기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ㄱ |
참고할 생각 : 개명하는 것과 이름을 짓는것은 분명히 다른 것 |
㉡ |
이름 “대신” 주민등록번호 > 범죄 은폐 수단=개명에 대해, 주민등록번호로 동일성 식별을 한다는 사실로써 약화임 즉, 범죄은폐 수단이 되느냐에 초점을 맞췄어야 함. (B: 수단이라는 강력한 힌트! ) |
㉢ |
법률형지문에서 너무 구체적인 사례로, 질적판단에 매몰되지 말고 단순하게 제시된 기준이 있는가 아닌가로만 가볍게 판단하고 넘어가기 |
기출 연결 ~ 베니타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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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은 다름
✅실전에서는?
약화에서 논의의 영역을 제한시키려 변수를 찾아내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대응 포인트에 매몰 될 수 있음 ( 사실 주장의 핵심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지만)
-> 같은 차원에서 논의될 수 있는가를 한번 만 생각하기
수사과정에 사회질서를 반대차원으로써 떠올릴 수 있을까? (완전히 같다고는 못하지만, 다르다고도 말하기 어려운 느낌… 이런 느낌이면 과감히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봐야함)
>> 수사과정(재판과정) / 사회질서(개인적차원) 이런 식으로 딱 떨어지는 반대차원이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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