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6 수업 _ 2020 추리 2 > 수강생 Review Section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수강생 Review Section

0406 수업 _ 2020 추리 2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눈떠라
댓글 0건 조회 11,055회 작성일 24-04-10 23:55

본문

0406 수업에서 깨달은 점 

  1. 비슷한 건 다른거다 

  2. A의 b를 정말 강조한다 

  3. 경쟁가설의 관계를 능동적으로 파악하려는 것이 중요하다. 

  • 비판하면 =경쟁가설임.  / 따라서 A를 약화하다는 진술이 있을때 -a에 대응하거나, 비판하는 측면에서 대응해도 가능함. 

  • 사례가 한가지 입장에만 대응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이미 파악해둔 입장간의 관계를 통해서 대응하는태도. 

  1. 일반원리를 추출하는 듯한 선지 :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2. 인과관계를 잡아내는 것 중요함. -> 과학 실험문제 

  3. 단어의 실행력 중요 -> 폐암 비소세포암(=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이구나)

  4. 행동요령으로!!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생각하는 건 중요한 태도인듯. 

  5. 언어이해 사실일치 문제 먼저 보는 게 좋음 왜? 변수가 익숙해보이니까 

  6. 언어이해 보기를 두가지 차원으로 나눠서 생각하는 것도 좋음. 

  7. 정보가 쏟아지면 당연히 힘들지 그러니까 > 계속 나누면서 읽는 태도(이벤트로그/ 이벤트로그 속성차원) 혹은 관계가 드러나는 표현들을 주우면서 가는것이 정말 중요하죠 (폐암)

  8. 정보가 너무 많을때는 이럴수도 저럴 수도 있는데 하나로 퉁치는 선언하는 표현이 있는건 아닐까 의심하기 (20-36.37)

  9. 선언할때 반례가 있나 없나 

  10. 20-38 두가지요소가 간섭해서 결과가 일어날때 선지에서 하나의 원인만 언급해도 일단 형식적으로 맞기는 하니까 맞다고 하자 (귀납적으로!! 그렇다!! ) 



*패퍼 

변화한다 = 다르다 

 

*언어이해에서 무엇이 변수가 되는지 문제 분석을 통해서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 근데… 1번풀때 내부 내재된 관련 규정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지도 몰랐다. 분석이 여전히 부족하다.   깨닫지 못했는데? : 왜??? 진짜 내 무의식에 문제 푸는 방법이 있었던 걸까?  앞으로 해야할 것은 문제와 지문을 연결하는 것을 더 연습하자.  

 

* 아직 선택지간의 간섭을 통해 뜻을 유추하는 것이 와닿지 않고 실천적으로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이 있다…ㅠ 문제를 풀때 조금 더 능동적인 태도를 가져야겠다. 

 

*논의의 평면적 단어로 차원을 구획하는 것이 이번 리뷰노트 작성하면서 또 다시 다가왔다. 이제까지는 어떤 요소적 측면에서 있다 없다 수준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러한 기준을 좌우로 나눠서 생각한다는 것이 30번, 36번을 풀때에 차원을 나누는데에서 유효했던 것 같다..능동적으로 반대차원을 떠올리고 차원을 구획하는 태도.. 3달을 넘게 배웠는데 제일 많이 강조하신 것을 그 본질까지 알려고 하지 않고.. 적용도 안했던 것이다.. 방법을 내식대로 겉넘으면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다시 리트바이블 책을 꼼꼼하게 읽어봐야겠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 귀찮음을 이겨내자.

 

<추리 20-30>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a의b로 보조금 상한제의 의미 파악을 잘했어야 함 (높이는 것과 낮추는 것의 의미까지도) 

강화약화에 주장이 아니라 사실일치 수준에서의 대응도 잘 살펴야함.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a의b로 상한제의 의미를 제대로 줍지 못했음 : 상한제 높고 낮고의 차이를 잡지 못하고 단지 상한제가 인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만 집중했음. (보조금에 영향을 끼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었음. a의b에서 a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상한을 넘기지 못한다: 제한0 영역임) 그렇다보니 견해에 가서도 그것에 해당하는 답변에만 주의를 기울였음. 그래서 갑이 보조금이 높다면에 대한 의미를 줍지 못했음..  >> 강화약화문제에서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에도 대응된다는 것!!! 

 서론에서는 a가 b에 대해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지만, 견해에서는 a에 대해 반대사례로써 간접적으로 이야기해서 논점을 흐리는 경향.. 그치만 보조금 상한제 높이는 것 낮추는 것으로 나눠서 의식했다면… >> 선과 점의 관계인가?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상한을 넘겨 보조금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보조금 상한제를 실시한다 (a의b) : 보조금상한제_ 보조금 낮추는 것. 

갑: 보조금상한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찬성 반대를 말한 적은 없고 사례로만 주장하고 있음! (이럴때 높이는 것인지 낮추는 것인지 연결해서 사고할 필요가 있음…  )

낮추는 것이라고 바로 연결할 수 있어야지. 

보조금상한제 시행 후 소비자가 통신 사업자를 전환하는 비율이 증가했다는 사실은 甲의 주장을 강화한다.

갑에서는 보조금이 높을때 통신사업자를 전환한다고 밝힘. / 보조금상한제는 보조금이 낮은 차원임. 반대서술이기 때문에 약화임. 

ㄴ.乙의 주장은 정부가 요금 인하를 위해 보조금상한을 낮추는 정책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보조금 수준을 제한하면 요금이 낮아진다 

: 그대로 대응함. 

ㄷ.요금 인하 효과의 측면에서 甲은 보조금상한제를 반대하고 丙은 찬성할 것이다.

ㄷ을 풀면서도 ㄱ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지 않았을까? 

갑은 높여야해. 병은 높은 보조금은 요금에 부정적 영향~ 

✅ 기출 연결 

 

✅실전에서는? 

 

<추리20-34>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1. 단순히 대응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설간의 관계를 능동적으로 추출해야함.

 (비판: 경쟁가설임을 이끌어 내야 함. -a의 차원) 

  1. 비판에서 ~이 아니라/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  (-> ~이 있고/ 설명할 수 있다면 약화) ~10추11 

  2. 강화약화에서 주장뿐만 아니라 사실에서도 대응할 포인트가있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a의 이론에 대해 상위차원을 의식하지 않고, 단순히 비판하는 차원으로 대응하다가 틀림.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경쟁가설 관계임을 이용해서 두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음

  1. -a의 차원에서도 되지만 _ a(정의가 먼저)실험이 정의보다 앞서서  순서 바뀐 사례로 기각 

  2. 갑이 -a차원이라고 생각하고 갑의 근거에 대응p잘 찾았어도 답이 됨_ 갑이 주장할 수 있는 근거네라는 식의 판단 

정의/ 연구활동이 역시 구별될 수 없다는 사실 

-> a는 순서로 구별하고 있음 / 갑은 상호작용에 의해 주어진다는 주장에 대응됨. 

개념과도 다르게 사용된다 

->갑: 개념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 다르게= 변화한다 패퍼임. 

✅ 기출 연결 

 

✅실전에서는? 

 

<추리20-36>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상황을 하나로 선언함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 분류되는 듯 해서 그림을 그렸지만 필요없었고. 

첫문장부터 인과관계에 따라서 구분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좌우나누는 기준을 항상 의식하면서 들어가기!!)  그리고 단락이 바뀌어도 그 태도가 바뀌지않고 계속 그 기준으로 적용해나가려는 태도가 필요해!! 

그리고 어느 것이라고 선언되지 않는 이상, 하나로 퉁치는 선지를 유의할 필요 _ 폐암에 대해서 분류해서 서술하고 있지만, ㄱ을 판단할 때에는 지문 기초한 것이 아니라 단순하게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한 것 같음 물론 답은 맞더라도 훈련을 위해서라면, 폐암에 대해 어떤 폐암인데?라는 형식적이고 쪼개는 사고가 필요하다..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인과관계가 통으로 연결됨.

지문이 길어질수록 관계를 지어가면서 읽을 필요있음

1> 특이성질환: 인과관계 0 / 비특이성 질환 : 인과관계 없음 -> 구획의 기준임.좌우로 나누는 기준으로 잡는게 너 필요해!! 

3> 폐암은 비특이성 질환이다 : 비특이성 질환은 인과관계가 없다는 뜻 (단어의 실행!!)

폐암을 여러가지 종류로 나눠서 서술하고 있는데, 이를 하나로 퉁쳐서 생각해도 되나? 이런 생각하기

이때문에: 인과관계임을 잡아내기 (일상어의 간과 유의)

ㄱ. 물론 인과 관계가 있어보이는 사례이기 때문에 제조사의 입장을 강화하지는 않지. 

그렇지만!!!!!!! 어떤 폐암인지 알 수 없어서 정확히 흡연과의 관계를 알 수는 없음  > 흡연과의 관련성에 대해 폐암을 종류로 나눠서 이미 설명하고 있는데, 단순히 흡연과 폐암과의 관계를 퉁쳐서 서술하는 것 자체가 모순임. 

ㄴ. 비소세포암: 흡연과 관계 없다고 했지만, 또 일부는 관계있다고 했음. 관계없음을 말해야하는 p의 주장을 강화함. 

ㄷ. 소세포암: 관계가 높은 것이라고 선언되어 있음 -->당연히 갑의 주장에 부합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로캠 커뮤니티 이용규칙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520
어제
746
최대
4,441
전체
703,914
Copyright © lawyers.camp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어반컬쳐랩주식회사 / 사업자등록번호: 419-87-02727 / 대표이사: 정태환 / 주소: 경기 용인시 동백중앙로 191 8층 A8924호 / 통신판매업등록번호: 2023-용인기흥-2053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정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