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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0331) 2020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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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댓글 0건 조회 14,641회 작성일 24-04-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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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0331)

  1. 강화하는 방법 / 약화하는 방법 

a->b (강화) a-> b / -b->-a / -a->-b 

         (약화) a->-b / -a->b 

  • 설명할 수 있다 → (약화) 설명할 수 없는 경우 (11추10)

  1. 대응할 부분이 없으면 -> 아니다. "대응포인트를 찾아가면서 푸는 느낌으로 최대한 단순하고 형식적으로 대응하기"

  2. 첫번째 단락을 읽으면서 목적/ 차원을 구획하면서 / 관계짓는 문장 형식적으로 파악하려는 태도 

  3. 강화약화에서 주장이 아니라 사실에서의 정오로도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주장위주 판단은 금지) -> (20-27)

  4. 그것을 (형식, 내용등)을 의도한 표현이 있을 수 밖에 없음을 생각하면서 풀기 

  5. 실행해서 배치된다.. 

  6. 같은 견해라고 하더라도, 사실과 주장. 또 추가주장에 대해서 나누며 읽는 태도 (20-4)

  7. 문장을 계속 실행하려는 태도 (쪼개기/ 논의의 평면적 단어 떠올리고)  

  8. 뭔가 계속 연결하고 대응하려는 태도, 대응포인트 없으면 아니고.. 계속 반복되는 느낌. 

-> 이 태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음~!! 

  1. 선언한다는 느낌은 항상 그렇다는 것 / 반례 제시 시, 파괴! 

  2. ‘흐릿한것을 명확하게’대응포인트 없어보인다면, -a 차원 반대차원을 떠올려서 대응해보려는? 

 

느낀점 

 여전히 차원의 구획 및 배치가 선생님처럼 능숙하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언어이해에서 글 읽는 태도가 그대로 추리논증에서 적용되어야하는데, 그냥 문제의 모습만 보고 마지막 문장인 주장위주/ 연결어 중심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처음문장부터 잘개 쪼개서 실행하고 구획하는 느낌. 사실/전제 부분에서도 답이 많이 되기 때문에 절대 그러면 안되고, 언어이해처럼 관계문장 위주로 get 해야겠다.. (근데 시간은…? 훈련하면 괜찮아질거야!)  / 견해에서도 사실 + 견해 + 추가주장 이런 식으로 다 나뉠 수 있다. 

 또 대응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아니다라고 선언하는 태도가 참 중요한 것 같다. 논리학이 사용될 것 같은 긴장하게 만드는 문제들도 단순히 대응 포인트가 없어서 아니다. 이런식의 태도가 좀 가볍게 만들 것 같다. 대응포인트를 특정해서 답을 고르는 행동패턴을 정립하는게 자의적인 판단을 줄일 수 있게도 만든다. 태도를 단순하게 바꾸었을 뿐인데 그래도 자신감이 생긴다.  물론  아직 관계의 유무,정오판단하는 투스텝으로 행동을 처리하고 있지 못하고 있고, 대응 포인트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한 문장에도 논의의 평면적 단어로 변수 여러 가지가 나올 가능성 완전 많으니까 유의하고! (언_성결정유전자) 



<추리10년 11>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하나의 단락에서`  a에 대한 비판을 하는 주장문  

문장의미 자체로 ~설명할 수없다/ ~원인을 밝힐 수 없다 :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등장하면 약화가된다.  


차별적 편중된 : 이런 표현은 비교적 표현으로 두가지 정보를 제시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음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 강화약화할때 요건여부의 판단 a-> b/ a->-b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 

설명할 수 없다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례가 등장하면 약화성공!!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전쟁의 원인에 대해서~ (인과관계구나!) 

첫째. 편중된 발생을 설명할 도리가 없다 _ 설명할 도리가 있다면 약화! 

제한된 관계만 있을뿐 원인을 밝히지 못한다 _인과 없다는 것 * 그 원인 (그!!) 밝힌다면 약화!! 

유엔안보리~ 참이라면 설득력 높아짐

유엔안보리 : 세번째 근거의 구체적인 사례

덕스러움은 차별적으로 신장될 수 있다가 참이라면,

덕스러움: 본성을 의미 

차별적으로 신장된다: 편중된 발생을 설명할 수도 있는 사례임. / 본성 때문이다라는 주장보다 설명할 도리가 없다는 근거 전제차원에서 답이 된다 

경제체제의 전환 혹은 민주국가로의 전환이 ~에 도움이 된다. 

두번째 그넉에서 체제의 성격과 국제분쟁에 관계가 없다고 했는데, 관계가 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으니까 설득력 낮아짐. 

 

<추리20추 18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의식적으로 구획하고 배치하기 

기적에 대한 정의 _ 일상어로 정의되어 있다해도 형식적 변수로 추출하고 능동적으로 영역을 나눠야함 !!!! 추리논증에서도 이런 부분은 넘길게 아니라 한번 접고 들어가야함.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 기적에 대한 정의를 실행해야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단순히 첫째로 둘째로라는 눈에 보이는 명사적 개념으로 구획하려고 했음 

  • 변수를 추출할때 시간. 장소 개념으로 추출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임. 글 읽을때 변수추출할때는 한번 더 생각해서 의식적으로 구획해야함 (급하게 읽을게 아님!! 읽으면서 능동적으로 해야할 부분임!! 추리논증에서도!! )

  • ㄷ 과거를 바꾼다는 것에 대한 대응 p를 잘못연결했음. (과거를 바꾸지 않는 것에 대해 능력밖의 일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틀린 말을 한다고 생각함.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갑: 전능함(한계 없음) / 기적~ : 자연법칙 거스름 / 과거를 바꿀 수있다.(변수2개임) -> (시간적 변수로 떠올리면) 과거0 미래0  

을: 신이라도 과거는 통제할 수 없다 (과거 x) 계획은 변경가능하다 (미래 0) 

갑을 읽을때 기적에 대한 변수를 일상어여도 추출했어야함. (그 추출 기준으로 시간은 흔함 _ 이런식으로 바꿔서 생각했다면 을을 읽을때도 배치를 잘했을 것)

  甲과 乙은 둘 다 기적이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기적이라는 정의가 다른거지. 기적은 있다고 봄

甲과 乙은 신이 역사를 진행시키는 방식에 대한 견해가 다르다.

기적에 대한 정의가 일단 갑/을 다르니까. 

乙은 신이 과거를 바꾼다는 것은 신의 계획이 완전하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여긴다.

  과거를 바꾸지 않는 것에 대해 능력밖의 일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틀린 말을 한다고 생각함. 

> 첫부분에 대응 포인트가 있었음 

> 조건문으로 연결된 문장 : 관계를 보여주는 문장임 그 자체로 힌트가 되는 문장임을 의식하고, 뭐랑 뭐를 엮어서 서술했는지 떠올리기 (개념관계는 리트출제자들이 제일좋아해)

 

<추리20추 22>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엄밀하게 대응되지 않는 것은 '부정이 되지도 않고, 정답이 될 수가 없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지문: 물리적사건이 원인을 갖는다면 / ㄴ: 원인없이 일어나는 물리적 사건이 있다면 

: 반대적 상황을 서술했다고 생각해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함. // 근데 이건 좌우평면이 나뉘어지는 상황으로 말그대로 반대상황이기 때문에 해당원리를 적용할 수 없는 무관한 상황임.  -> 반대상황(좌우평면)인 무관한 상황이랑 // 원리가 부정되는 상황은 다르다!!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주장 1.2.3 원리 제시 

각각의 원리에 대응할 준비함. 

 

첫번째 문장에 대응 포인트가 있음. 

 

지문: 물리적사건이 원인을 갖는다면 / 

ㄴ: 원인없이 일어나는 물리적 사건이 있다면 

: 관련이 없는 상황임. 대응되지 않는 상황임을 알아야! _ 대응되지 않는것은 판단 할 수 없고 부정된다고도 할 수 없음 

행동과 같은 물리적인 결과와 결심이나 의도와 같은 정신적인 현상을 동시에 야기하는 정신적 현상이 존재한다면, 이 논증이 의도한 결론은 따라 나오지 않는다.

ㄴ과 원리가 비슷함 


세번째: 한가지 현상에 두가지 원인 없다 

 ㄷ: 정신적 현상이 두가지 결과를 야기함. 


: 대응되지 않는 무관한 사례임. 

<추리20추24>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함수형문제” _ 시키면 시키는대로 한다.  중간난이도임.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ㄷ의 새로운 사례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왜? 갑을이 일단 다른 대상이라고 생각해서 자기기만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a의 주장이 아예 무관한 사례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 

관계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았다(타인과의 관계언급은 전제부분에 등장함)

강화약화의 기본 행동요령인 관계의 유무-> 정오 판단 순으로 갔었다면 좋았겠다. 특히 a를 약화한다는 것이 무슨의미인지 한 번 떠올리기: 자기기만이 불가능하다!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a: ~이해한다는 것은~이다. : 정의는 활용할 준비

b: 편향적인 정보에 해당해야는군

c: 모순된 믿음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제시 + 불가능하대

 

C는 A와 양립 불가능하지만 B와는 양립 가능하다.

ㄱ c 모순된 믿음  / a에는 대응 가능 but 반대주장: 양립불가능  / b는 편향된 정보인데? 대응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음 

자기 자신의 지적 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자기기만하는 사람의 사례는 B로는 설명 가능하지만 A로는 그렇지 않다.

ㄴ b의 편향된 정보에 대응이 됨. a역시 자기기만하는 것은 설명이 가능함. 

진술 “甲이 乙을 속이려고 할 때, 乙을 속이려는 甲의 의도가 만일 乙에게 알려진다면 乙은 甲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와 “자신의 의도를 자신이 모를 수 없다”가 참이라면, A는 약화된다. 

ㄷ 함수형 문제. 

  1. a가 약화된다는게 무슨의미인지 떠올리기 : 자기기만이 불가능하다는 것

  2. 주장과의 관계의 유무를 살펴야함. :.  +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음 (단지 대입하는 수준이래) 

  3. 정오판단: 속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방향이니까 a약화 맞다. 

✅ 기출 연결 

21년 추리 13번 ㄴ선지 형태와 유사함. 

: 행위자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할 능력이 있다면, 그가 그 행위를 할지에 대해서 타인이 미리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견해가 있다. 이런 견해가 옳다면, B는 ㉠과 양립 불가능하다. 

 

✅실전에서는? 

~와 ~이 참이라면 (옳다면) 이런 선지 형식은 하나하나 해봐야하는 것을 더 꾹꾹 눌러서 실행해서 그결과를 제시된 견해의 결과와 비교해서 어떤 관계인지 대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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