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차(0324)리뷰노트 - 2020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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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 깨달은 점
: 대응할 부분이 없어서 정답이 아니고, 대응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답으로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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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치문제에서 마지막에 두개가 남게 되면, 대응할 부분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관점. 특히 전체를 요약하는 선지를 판단할 때 어려웠는데.. 이런 식으로 행동을 교정하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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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요약하는 듯한 선지 : 1) 떼어 놓고 단어가 패퍼가 가능한 지 대응할 부분이 있는지 떨어져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 2) 상위차원의 어떤 형식과 구조를 필연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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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로 맞는것 아닌가 싶은 선지 : 1)전체 형식이나 구조적으로 상위차원 의식하기 / 2) 대응 p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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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들이 지문의 한 부분에서만 바로 판단되기도 하기 때문에 선지를 세모칠때 아. 2번 3번은 같이 봐야겠다라는 생각도 한다.
: 실수를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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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b 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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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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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지 않았으면 제시문으로 가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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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라이즈로
: 선지를 판단할때에도 쪼개서 판단하는 것 중요하겠다.
: 1가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쉽게 읽히는 글일수록 상위차원에서 불어볼 가능성이 크다.
: 과학지문_ 전체를 설정하는 식은 중요함. / 전체와 부분 관계를 고려
: 글의 형식적 구조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 20-27, 20-28
: 보기 문제_ 예상하는 것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 물어보는 함수는 하나밖에 없다.
: 출제자가 왜 이 선택지를 냈을까? (20-23 1 상위차원 그렇게 되는 순간 논의 필요성 사라지는데?)
: 지문은 어려워도 문제는 쉽게 풀기
: 일단 관련이 있는 사례를 가져와야 함 (각하)
<언어 20년 5번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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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3번 대응되는 부분이 없고, 모르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3번을 골랐음 / 알 수 없음으로 고르면 위험한것 같다. 4단락부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알았지만, 이를 의식적으로 더 쪼개서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었음! / 자식이 아버지의 다른처와 어떤 관계로 설정되어야 하는지 : 일단 처를 인정한 차원에서 논의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쉽게 풀렸을 것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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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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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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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는 딱 적처로 인정한다는 말은 없음. 다만, 4단락 이후로 다른 처와의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고 했으니 처로 인정한 차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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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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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입음 |
<언어 20년 16-18번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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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하위차원을 구획하는 것은 했지만, 그 사이에서의 차이점까지 꼼꼼하게 의식하지는 못했음 (재독해를 했을 때에도)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1단락: 지식인의 하위차원으로 (20세기 초/ 신학 / 계몽주의) 나눈다음 중앙집중화 (-중앙)
2단락: 근대적 지식인상 (근대차원이구나) 만하임/ 그람시/ 사르트르 - 보편성
3단락: 탈근대 (이제까지 차원과 다른 구획 : 시간기준)
4단락: 탈근대 중 지식인상에 대한 재정립 : 푸코의 의견: 특수적 지식인
5단락: 근대론적 시각을 더하는 시도로 부르디외 … 여튼 특수성에 대한 언급 0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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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의 복수성이 무한해졌다 : 다양한 텍스트들이 형성되고 전파된다. - 주어가 무엇인지 잘 봐야함. 하이퍼 텍스트와 새로운 독자의 탄생이 ! 특성들을 재활성화하는 것임. 하이퍼텍스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와 이 ! 주어 잘 구분하자.. 제발 (하이퍼텍스트만 그런거 아니야? 하고 재낌...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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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집중력? : 이거는 근대차원의 논의 |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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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가 강화된다: 일단 탈근대는 아님 |
④ |
문화생산자적 속성을 지닌 지식인의 사회적 지위가 부르주아 계급에서 피지배계급으로 전락한다. |
문화생산자적 속성 : 브루디외가 말한 지식인이기는 함. / 부르주아 계급에서 전락한다: 부르주아 계급이었던 적이 애초에 없음 / 피지배계급으로 전락한다 : 지배받는다고 지문에 있지만, 전락하는 것은 아님. -> 조사의 방향 부르주아 계급에서 (사실일치 차원)& 전락한다는 표현에서 |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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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의 중요성) 집단지성 1) 지식권력 회수까지는 맞음 / 근데, 2) 담론을 규제하는 새로운 권력체계 형성하는 것은 아님. / 이는 푸코가 말하는 고전적 지식인의 존재의 설명이었음 봤던 단어로 못봤던 관계로 만들어버림 이때 주어가 진짜 하는건지 키워드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문장 자체로 이해해서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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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ㄴ은 지식인이 계급적 이해관계와 이성적 사유사이의 모순으로부터 출발하여 보편성을 향해 부단히 나아가야 하는 불안정한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
계급에서의 그 차원으로 논의 되어야함. 모순이 아니라, 계급에서 시작되는 논의 임. |
③ |
ㄷ은 지식인 서로 적대 관계에 있는 계급들 중 어느쪽과 제휴해 있어도 개별 계급의 한계를 딛고 계급적 이해들을 종합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
추리논증형) 계급? 어느계급? 선지를 볼때 능동적으로 어느 계급이었지 대응p 떠올리고 찾으러 가기 -> 쪼개서 생각할 필요 있음 흘려읽지말고 확인해봐! 브루주아 X / 소외계급 0 |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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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ㅁ은 지식인이 범주의 측면에서 보편적 지식인과 특수적 지식인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
구분될 수 없는 존재 : 둘 다 된다는 것을 패퍼한 것 보편적 지식인: 근대적 / 특수적 지식인 : 탈근대적인 차원을 의도한 단어로 익숙하게 다가왔어야 함. |
<언어 20년 25-27 랑데부> /리트바이블2 563PG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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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쌍성 지문처럼 지문을 관통하는 구조가 있었음 일단. 랑데부 실패/성공에서부터 구획하지 못함. 대응지점을 찾지 못했음. > 구획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 1) 랑데부 성공/실패 2) 전방/후방 3) 궤도0/X 이런식으로 계속 논의의 평면들로 구획하면서 읽었어야함. 전체를 설정하는 식이나 구분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했음. 배경지식이 아니라 결국 형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 넓게 읽자구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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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락 가서 확인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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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궤도의 지름 클수록 (= 궤도 운동하는 우주선 지구중심에서 멀어지면) 패퍼! . |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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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궤도를 구획하면서 봤어야. |
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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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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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궤도 / 타원궤도 언급하는 6단락 -> 회전주기가 짧아진다: 더 작은 타원궤도로 진입한다. 패퍼임. |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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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분사 -> 4단락으로 돌아가서 운동E 증가, 역학적 E 증가 더 멀리 도달 0 (대응 용이) |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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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설정된 식이 있다고 해서 그 부분도 일정하게 변하는것은 아님. 부분은 달라질 수 있음! |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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