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모고 리뷰노트(언어 2022 윤상근 모고 3회 + 추리 2025 조성우 모고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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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모고
언어 2022 윤상근 모고 3회
추리 2025 조성우 모고 1회
II. 목표 :
⇀ 언어 :
A의/ B 끊기(=비슷한 건 다른 것) ★★
⇀ 해야 할 것 : 분설
⇀ 추리 :
흐릿한 걸 선명하게 ★★★
⇀ 해야 할 것 : 분설
III. 목차
1. 언어이해 – 2022 윤상근 모고 3회
<6번>
- POINT : <보기>문제 = 1. 보기 대응 2. 제시문 대응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① 노조법에서 정하는 조정 기간 중에 쟁의행위를 했다면,/ 이는 절차적 규범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1. <보기> 구노조법 –은 조정절차와 관련하여 쟁의행위를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보기>와의 대응 놓침.. 제시문에서 대응점 찾느라 시간소요 多 ③ 1.보기 대응 point x 2. 제시문 대응 o, 정오 o ④ - 중에 쟁의행위를 하는 것은 부당한 투쟁으로 볼 수 있으므로/ 도덕적 유관성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⑤ 요건을 갖추지 못한 부당한 쟁의행위가 있었고/ 이 쟁의행위의 결과로 노조원에게 부상이 발생한 경우 도덕적 비난가능성의 여지가 있다. -> 4, 5를 비교해보면 4번은 –를 ~로 볼 수 있으므로 라고 하면서 선언 + 판단이 들어갔고 5번 선지는 선언 + 요건을 제시해주는 느낌으로 4번 선지처럼 –중에 쟁의행위를 하는 것을 부당한 투쟁으로 볼 수 있다는 선언은 할 수 없지만 5번 선지와 같이 부당한 쟁의행위가 있으면 도덕적 비난가능성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선언 가능하다. @ 나쁨, 좋음의 기준을 선언할 제시문 상 관계X ⇛ <보기>문제 <보기>와의 대응이 1순위 ⇛ 흐릿하면 선지 간 비교 |
<9번>
- POINT : <보기>문제 = 1. 보기 대응 2. 제시문 대응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ㄱ선지 <보기>와의 대응point가 없으면 2단계인 제시문과의 대응에 갔어야 함, 자의적 관계 선언.. |
<10번>
- POINT : 시간에 쫓겨도 꾸역꾸역 해 나가는 MIND SET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시간에 쫓기니 STEP1)대응을 모든 선지에 하지 않고, 일부 선지 내가 꽂히는 선지만 하고, 자의적 관계 생성하고 맞다고,,, ⇛ 정답이 안 보이고, 시간에 쫓기면 1. 모든 선지 분설해서 대응point STEP1) 하기, 이것만 해도 놓친 부분 찾을 수 있다. |
<15번>
- POINT : 시간에 쫓겨도 꾸역꾸역 해 나가는 MIND SET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보기>에 대응point가 없고 제시문에 대응했어야하는데, 분설하지 않아서 대응point를 놓쳤다. 이미 해당 제시문에서 시간을 많이 쓰고 있던 상황이라 분설을 더 못한 것 같다. |
<17번>
- POINT : <보기> 내에서의 구획 @복잡한 장기계약, 24언어 21번 원칙-왕가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보기>에서 종래 vs ~종래로 구획하지 않아서 선지 자체를 어떻게 대응시켜야할지 몰랐다. |
<24번>
- POINT : 보고 싶은 것만 보지 않기 ← 분설 + 대응pont 잡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재독해 실행하면서 읽기 X 선지 분설 X A→ 보고싶은 것만 보기 |
2. 추리논증 – 2025 조성우 모고 1회
<1번>
- POINT : 정답이 안 보이면 크게 볼 때도 작게 볼 때도 있어야 함 (→맨날 퉁 쳐서, 묶어서 봐서 문제였던 나한테 너무 쪼개서 보는 문제가 생겨다는 것은 ‘분설’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ㄱ. 신체 접촉 부위에 따라 달리해야하는 것은 강제추행죄가 성립하는지 여부가 아니라 강제추행죄를 범한 피고인에게 선고할 형의 경중이라고 X국 법원이 판결하였다면 A는 약화된다. -> STEP1) A : 추행행위를 판단함에 있어 신체 부위에 따라 본질적 차이는 없다. (=신체 접촉 부위에 따라 달리해야하는 것은 강제추행죄가 성립하는지 여부가 아니라) O, 정오 O 강제추행죄를 범한 피고인에게 선고할 형의 경중 → STEP10 X : 앞 부분만 보면 강화차원, ‘신체 접촉 부위에 따라 달리해야하는 것은 강제추행죄가 성립하는지 여부가 아니라’로 관계 유무 판단 했어야 했는데, ‘신체 접촉 부위에 따라 달리해야하는 것’ 자체에만 꽂혀서 달리하는 것 아니라 했는데 달리한다고 했으니 각하라고 판단했다. 너무 파편적으로 보았다. ㄴ. 강제추행죄의 유형을 세분화하고 유형별 문언의 해석을 달리함으로써/(-> STEP1) A, B O) 처벌범위에 차등을 두는 것은 위법하고/(-> STEP1)X, A와 B 모두 해석에 관해서만 말하고 있지 처벌범위의 차등에 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다.) 문언의 의미를 통일하여 처벌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X국 법원이 판결하였다면, A는 약화되고 B는 강화된다. ->상위차원, 비슷한 건 다른 것 @ 편익 ≠ 편익의 계산방식 |
<27번>
- POINT : 자의적 관계 생성 주의 ← 선지로만 판단 X 제시문으로 올라가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ㄱ선지에서 대응 기준이 맞는지 헷갈렸다. 다시 제시문에 가보면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경우’에 이공계, 비이공계가 포함되었는데 놓쳤고, ㄴ선지에서 왜 남, 여 차이에 대해서 말하지? 라고 생각했지만 제시문에 돌아가지 않았다. 제시문에 돌아가보면 ‘가설 B는 가설 A가 주장하는 남성과 여성의 특성을 인정하면서도’라고 대응point가 명시적으로 있었다. ⇛선지에서 대응 기준이 그 자체로 해결하려하지 말고 무조건 제시문으로 올라가서 놓친 상위차원, 정보 없는지 봐야 한다. 선지만 계속 보면 자의적인 관계 생성하게 됨 |
<28번>
- POINT : 문장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몰입의 정도는 연극의 방식에만 의존하며 방해를 위한 기술로는 해설자의 존재, .. 등이 있고, 이 기술을 사용하면 관객의 사회개혁 지지가 강화되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효과는(=몰입의 정도를 사용하여 관객의 사회개혁 지지가 강화되도록 유지하는 것) 누구에게나 나타.. ⇛ 문장 실행하는데 받는 게 어떤 대상인지 헷갈리면 손으로 적어야 한다. |
<37번>
- POINT : 약화/강화 사례 능동적으로 떠올리기, 단어의 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ㄱ선지 약화되는지 아닌지 쉽게 소거 했는데, 다시 보니 헷갈려서 정오판별하는데 시간소요 多 ⇛ 약화할 수 있는 사례를 능동적으로 떠올렸으면 시간 단축되었을 것 같다. ㄴ선지 유사∈동일하지 않다 로 글이 말한 것 그대로인데 보이지 않았다. |
언어
– 제시문 읽을 때, 관계, 개념 위치에 가두기
- 선지에서 대응point 가지고 제시문으로 올라가기 STEP1)→ STEP2) *묶음 : 문단
추리
-글 읽을 때, 구획, 분설하기
-선지에서 STEP1)→STEP2)
⇛ STEP1)으로 소거 안 되면, 글로 다시 올라가서 STEP1)→STEP2)
: 추리 읽을 때 재독해를 10한다고 치면, 언어 읽을 때 5-6하는 느낌이다. 선지마다 다 판별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선별적으로 재독해를 하는 느낌인데, 제시문 읽을 때 애초에 구획을 잘 해야지(←사실 일치 문제에서 HINT를 얻어서, 문단 간의 관계, 개념 간의 관계 가두기) 선지에서 보자마자 소거되는 게 많아지고 그래야지 재독해 할 게 줄어들고 심리적 부담도 줄어들어서 꾹꾹 실행하면서 차분하게 STEP1)→ STEP2) 할 수 있다. = 분설도 같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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