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모고 _ 메가 25년 1회 언어이해&추리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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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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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25년 1회 언어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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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 감잡기. | ||||||
| 목표 달성 정도 | soso.. | ||||||
| 2번 | point |
비판문제 / 함수 추출 대응일 수 있지만, 해당 문제는 사실일치(기각)처럼 푸는 문제였음 / 기본적으로 차원구획배치는 맞더라도.. 강화약화처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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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감을 못잡음. 왜? _ 비판 문제의 전형성에서 벗어나자 당황했음 (보통의 비판문제: 다른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 / 같은 입장 기각 / 해당부분에서 변수추출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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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 말고 ->>>>>>>>>>>>>>>>>>>>>>> |
> 1. 이때 각하/기각의 논의가 되는지 사실일치 차원부터 살펴보자
2. 사실차원에서의 각하 / 강화약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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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 point |
역시 차원의 배치로 풀리는 문제 _ 단어 자체로 그 뜻을 함축하고 있음을 명심! 창설 단계 : 정당성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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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지에선 발생의 정당성이라고 연결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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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잠정적으로 라는 단어에 흔들렸다. -> 정확하게 대응되지 않는 것이 답이 될까말까할때에는 일단 다른 선지부터 소거하고 오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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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철학적 논의 : 차원의 구획과 하위배치가 맞나봄.. (발생/적용 - 정당성 /사실성 이런식의 하위배치) _ 역시 철학이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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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번 | point |
2번째 문제 전형 / ㄱ에 대한 진술 : 추리논증형 문제st / 거의 그대로 진술되어있는 것 패퍼된 것을 고르는 문제임. / 변수 추출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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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
| 12번 | point |
ㅁ안에 있는 것 : 추리논증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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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짜 모르겠으면, 발문을 다시 보는 것도 좋음 ' 보다 설득력있는 비판 ' 그 부분만 있는게 아니었어. 이 말 뜻 자체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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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지문 읽는 시간이 길었음 > 속도의 기어를 조절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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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번 | point |
a에 대해 비판한 내용으로 : 함수임. : 적절한 변수를 추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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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형식적으로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다가 4.5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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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어의 다양성 / 민중의 말을 반영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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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부계층의 의식과 말을 반영 / 소외계층을 배제했다 _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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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b로 a만 있다고 되는게 아님. b까지 있는지 살펴야함. / 소외계층의 말을 배제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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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지 헷갈릴때 _ 두 선지를 충실히 형식적으로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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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과제 |
차원 구획하면서 글읽을 때에 속도의 기어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읽기 (읽을때 오래걸림_구획하고&관계파악&논평 표시하고 근데 이건 )
고전형 소설 사실일치 연습하기
문제풀때 차원의 수동적인 배치로 풀기 (단어 뜻 자체의 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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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논증 목표 |
** 1. 눈치챙겨
2. 다시 가서 대응p 찾아서 푸는 것(다시가서 확인하지 않고 네 생각대로 푸니까 틀리잖아!!!!)
3. 뇌빼고 줄치지 않기 & 읽으면서 구획하기 4. 선지 읽으면서 무엇을 의도한 표현일까 생각하면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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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달성 정도 | |||||||
| 1번 | point |
a의b도 중요/ 및도 중요 ! // 신규 근로자의 고용 절차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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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위로가서 확인하지 않았음... / 아예 걸리는 것 없이 무관한 선지 있는것.. 의심해봐야함.. 너무 쉽게 무관이라면... 위에 가서 제발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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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 point |
법률이라고 안다고 깝치지 마라. / 가서 확인해라 / 뇌빼고 줄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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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
| 5번 | point |
상위차원 & a의b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제도를 두고 있음 / 25%의 반대채권자의 의사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75%) : 구획되고 >> 문제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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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다 맞다고 했다면,,, 상위전제를 확인해야지! / 다른것 딥하게 팠다가 문제가 아닌 것에 시선을 세부적으로 일치불일치를 따지다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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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 point | 재독해!! | |||||
| wrong & key |
그 기준을 다시가서 확인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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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법이라고 자주 문제되는 것을 익숙하게 기억하고 있다가 푼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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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번 | point |
이럴수도 저럴수도 선언하는 선지
*후건부정의 논리 _ ㄷ이 부정되면 ㄱ과 ㄴ도 부정될 것이다 // 결론이 부정된다고 전건이 부정되지는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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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
| 16번 | point |
후회비용 " 정의를 확인하러 갔어야 함_ 사례를 통해 그것의 핵심을 이해해야지!! & 사례와 유사한 형태로 장난칠 수 있기 때문에 함수를 정확하게 추출하기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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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단순히 예시에서 든 사례인 뒤를 선택했다는 형태만 그대로 뺏겨와서 틀림 - 선지에서 똑같은 방향만 고름
-> 정의를 확인하고 재껴야 함. / 후회비용: 선택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니까 / 근데 선지에서는 출석 부르는 날을 피해야는거니까. _ 사례를 꾸역꾸역 대응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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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번 | point |
이게 무엇을 의도한 표현일지 떠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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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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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한 판단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 : 감정 역시 이성적인 판단이 선행한 다음 나타나는 결과 중 하나로 _ 감정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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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번 | point |
16번과 같은 이유로 틀림. /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데 하나로 선언하는 선지 유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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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ong & key |
지문에 제시된 사례를 뇌빼고 형식적으로만 이용해서 틀림 / 급격히 감소한다는 것의 예시일뿐이지, 그냥 숫자 같다는 이유로 맞다해버림 안됨. / 그 예시를 쓴 이유가 있을거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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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받을 수있는 20달러의 지급을 미뤘을때 25달러.. 1년뒤 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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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현재 받을 수있는 50달러를 두달뒤에 받는 것으로 했을 때 7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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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례를 이용해야하는 문제도 있긴해. - 18추리_빈도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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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가 바뀌어버린 버릇인거지. : 가장 중요한것 예시를 이용한 핵심 함축적인 문장이 있을거여 그거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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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강화약화할때 (원칙) 견해 간 관계 파악 - (예외) 사실에 대한 반박
--> 사례 이용 (원칙) 사례를 제시한 이유(요약된 핵심 주장 변수들)를 먼저 파악 (예외) 사례를 그대로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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