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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추리 23-27 리뷰 노트 (질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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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댓글 0건 조회 10,151회 작성일 24-06-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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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정리

 

최근 언어이해 특징

1. 단락 수 적을수록/ 어려울수록 단락 간 관계를 묻는 문제가 많이 등장한다.

24년 언어 : 칸트가 전체적으로 비판하는 문제가 등장했고

 

 

2. 두 차원으로 구획하고 변수를 더 의식하고, 관련된 하위 차원의 말로 패퍼된 것이 선지로 등장할 것이다. - 선지에 나온 일상어들이 어려워도 그것이 지문에서 의도한 표현이 있을 텐데.. 라는 생각! 무슨 이야기지? 바꿔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ex. 24k 다양성 24년 필연적 결과 : 칸트에서 비판하는 무한소급을 의미한 것.

 

/ 어려운 추상적인 단어가 선지에 등장해도 당황하지 말고, 지문에 의도된 표현과 연결하는 것,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3. 세부적인 정보에 함몰되는 경향이 있으니, 그 관계를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 : 추리 23

point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전형적인 강화약화 문제

관계없는 것을 관계있는 문장처럼 서술함.

선언하고 있는 선지 : 각하?

차원을 구획하는 것.

WRONG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맞긴했지만,

// 재독해 과정에서 보고싶은 부분만 봤던 것 같다. 토론 숙의를 거침으로써 라는 표시만 보고서, 일치가 안될 수도 있잖아~ 라고 생각해버림. 결과적으로 맞지만 옳은 과정은 아니었음. : 그 사회의 사회적 판단은 ( by. 배심원단의 토론 숙의) : 주체를 빼먹음.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 금기로 설정되지 않았다면 / 설정되었다면 : 차원을 나누고,

사실 해당 지문에서는 금기로 설정된 상황만을 말하고 있기에 금기로 설정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는 것은 관련 없는 무관한 사례임. ; 이것은 위험한 접근 같음 (기각)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상황을 선언해두고 있는 선지임.

// 재독해로 해결할 부분

// ab

그 사회의 도덕적 판단 : 배심원의 도덕적 판단으로 바꿔야 함. / 통으로 보기보다는 선지를 분설해서 a가 바뀌어서 출제될 수도 있다! 일단 그 사회의 도덕적 판단 부분으로 가서- 배심원들이 결정한다 : 배심원들의 판단!

 

기출연결

 

실전 팁

 

 

문제 : 추리 26

point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3단락 구성 단문 / 목차를 구성하듯 읽도록 해서 재독해를 쉽게.

 

하나씩 실행해보는 것이 필요한 선지.

 

WRONG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ㄱ 목적을 욕구하지 않으면서: 건강 바라지 않는 행위자에게는 논할 수 없다. 한편, 뒤에 조건 부분에서도 실행할 부분 있다.

ㄴ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행.

~점에 대해 a는 어떻고, b는 어떻고 : 이런 선지 유형

각각 하나씩 실행하면서 풀어야 함. // 목적을 욕구한다는 점에서 같은 차원으로 구획시키면서, 필수적인 수단을 욕구하지 않는 경우=> / 넓 부분 가서 하나씩 실행해봐야.

기출연결

 

실전 팁

짧은 단문이면 조건 실행하는 듯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듯 (형식적 구조 이용)

짧을수록 놓치는 것 없도록!

 

 

문제 : 추리 27

point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꾹꾹 눌러서 실행하기 –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떠올리면서하기 ()

관계를 설정하고 두 단계까지 실행하자 (함수형) / 영향을 덜 받는다= 평결률이 높지 않다.

비슷한 것은 다른 것.

실험과 가설 문제: 관련 없는 것을 관련 있도록 보이게 만드는 선지 많음

 

WRONG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처음에 주관적 확률과 원고승소평결률에 대한 단어의 실행을 제대로 못함 (원고승소평결률 고유명사 자체가 함축하는 뜻이 있음 : 현상(상위차원)연결 : 유죄나 원고승소평결을 내기 주저하는 현상)

여전히 재독해 과정이 부족하다.

ㄴ 주관적 확률과 원고승소평결률 간의 관계를 못잡음. 단순히 집단2가 유죄평결잘내리겠지~라는 단순하고 일차원적인 사고에 머물렀음.. >> 하나씩 꾸역 꾸역 실행하기!!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선택할때 다른 방식으로 선택했는데, 왜 결과가 같을까.

지문

~불구하고 ~이다. : 이항관계 설정 (상위차원)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론하더라도 유죄 내리기 주저하는 현상

---> 증거가 타당하게 받아들여져도 -> 정보가치 낮으면 평결에 영향을 덜 영향 줌

(순간적으로 연결지으면서 읽어내려와야함 )

 

) 집단1이 정보가치가 낮은 정보만 갖고 있으니, 평결에 덜 영향을 미친다는 것 (유죄 주저평결함) : 가설은 강화함.

) 주관적 확률을 찾으러 갔으나 명확 정의 없고, 주관적 확률은 동일하다고 했고,(사실, 책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라는 상위차원에 해당하는 것 연결했더라면 쉬웠겠지?) 집단2가 원고승소평결률이 주관적 확률과 비슷할테니, 집단1은 그 차이가 클 것 : 이것이 가설내용임. (강화)

) ~다면, ~이다 라는 선지의 구성

: ~다면,은 일단 맞다고, 절대적 진리라고 생각하고, 후건과 연결성을 고려해야한다.(가설에 대해 강화약화한다는 후건이라면 그 자체로 지문과의 관련성 정오 판단하겠지.)

 

(->>제가 이런 선지가 어려워서 전건에 대해서도 지문과의 연결을 하면서 정오판단을 하기에 오히려 혼동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는데, 맞는걸까요? )

 

다른 버스가 쳤다는 새로운 증거 추가제공 -> 집단 1 집단 2 모두 낮아져야는데, 집단 2에서 유의미하게 낮아졌다는 것은 (아예 다른 이유가 있나?) : 가설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무관한 것임.

 

기출연결

<23추리 21> 잘못된 비교군 설정으로 혼동을 주는 경우

 

약화하는 방법 = 언어이해 오답지 구성원리

비판 문제: 그게 나오겠지 하는 것 안됨.

 

실전 팁

 

 

 

질문.

24번에서 각하의 방법을 ㄴ/ㄷ에서 모두 사용했는데, 각하가 두 번 이상 등장할 경우 잘못된 방향으로 문제를 풀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1. 다른 선지들을 비교하거나, 2.출제자가 의도한 표현이 무엇일지 생각하면서 대응 p를 만들어 가도록하는 것을 매뉴얼 삼아야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각하의 논의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생각을 안하고 날려 푸는 경향이 나타나더라구요. 제가 여전히 각하의 논의를 잘 이해를 못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아님.. 위에 쓴 두 가지 방법을 한다는 생각을 갖는게 좋을까요? 검증한다는 것에 대한 정리를 리트 바이블에서 어느 부분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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