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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추리논증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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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녕이
댓글 0건 조회 36,319회 작성일 23-11-2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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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추리22

대립관계, 공/차 범주화, 차원의 구획이 주요하게 쓰인 것으로 판단

잠재적 비용에 대한 내용항을 눌러서 넘어가고,

상위범주로 잠재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새들이 군집 생활을 한다는 것을 잡음

A의 경우, 군집 생활이 홀로 생활할 때보다 이익이 크다는 일반진술과 예를 들어 이하의 구체진술로 구성되어 있다.

B의 경우, 동일한 규칙 때문에 군집 생활이 나타난다는 일반진술, 즉 원인이 되는 이유는 없고 단순히 규칙에 대한 부산물임을 언급하며, 예를 들어 이하의 구체진술을 규칙에 대해서 진술한다.

또한 A와 달리, 군집 생활을 ‘서식지와 배우자를 선택할 때’로 상위범주를 제시하고 있다.

형식으로 쳐낼 수 있는 문제

‘상위범주’

‘관계의 유무’

‘차원의 구획’

서식지와 배우자를 선택할 때라는 상위범주에 속하지 않는 사례를 제시한다. 이는 관계의 유무로 소거가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행동은 본능적인 동일한 규칙 차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B의 설득력을 높인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선지

형식으로 쳐낼 수 있는 문제

‘상위범주’

‘관계의 유무’

서식지와 배우자를 선택할 때의 동일한 규칙 차원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지 않다. 단순히 바깥쪽과 안쪽 자리를 서로 번갈아 바꾼다는 것은 서식지와 배우자를 선택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관계의 유무로 소거가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선지

형식으로 쳐낼 수 있는 문제

‘상위범주’

‘차원의 구획’

서식지와 배우자를 선택할 때의 동일한 규칙 차원에 대해서, 구체진술로 제시하고 있는 선지이다.

따라서 옳은 선지

내용으로 쳐낼 수 있는 문제

‘차원의 구획’

‘논의의 평면’

선지에서, 사방으로 흩어져 날아간다는 언급이 있다. 이는 A의 구체진술에서 언급한, ‘효율적’인 것과 대응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순된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선지

내용으로 쳐낼 수 있는 문제

전혀 관계 없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선지

 

일반진술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선지들도 존재한다.

구체진술과의 결합으로 도출될 수 있는 것임. LINK 원형으로 삼을 것.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11-21 01:18:43 질의응답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11-21 05:01:47 LEET 기출문제 분석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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