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리논증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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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 상위-하위 범주에 대한 판단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됨. A의 경우, 공감 → 이타적 욕구 자극 → 돕는 행동 가능성 높아짐 B의 경우, 공감 → 알려질 경우의 두려움 증가 → 돕는 행동 가능성 높아짐 추가적으로 B는 이전에 언급한 상위범주가 존재하며, 그 상위범주에서는 ‘알려진다면’을 전제하고 있다. 이는 ‘발현량이 증가한 p53 유전자’와 LINK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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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1) 지금은 분석 중이기 때문에, 연습을 위해 추가적인 강화약화 판단을 조금만 해본다. 명확하게 판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하되, 애매한 것들은 그냥 정오판단만 하고 넘어가볼 것. 2) 실험지문/~실험지문에 따라 강화약화 판단기준이 달라진다. 실험지문에서는 A → B 가 가설일 때, (~A ∧ ~B)는 가설을 강화한다고 할 수 있지만, 실험지문이 아닌 것에서는 A → B 라고 하였을 때, (~A ∧ ~B)는 주장을 강화시키지 못한다. 두 경우 모두, (A ∧ B)는 가설을 강화할 것이다. 후일의 이해 편의상 교집합 기호를 사용하여 리뷰를 진행하되, 문제 풀이 시에는 이를 지양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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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의도한 각인의 효과가 그대로 실행될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로 한글파일도 올려주셔도 됩니다).
인과관계, 상위-하위 범주에 대한 판단이 중요한 것으로 판단됨.
->맞습니다.
작성자분께서는 이런 작업을 진행하시면서, 새로운 변수로서
"제한된 시간 내에" 이 작업을 할 수 있을까도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이를 수행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