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8일 leetbible 1-20페이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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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jm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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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도 객관화된 시험이기에 형식적인 요소가 출제포인트가 됩니다. 그러나 영어와 달리 고맥락 언어인 한국어에서는 일상어의 간과가 발생하기 쉬워서 문제에서 물어보는 변수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부사항이 문제화되면 재독해 때 해당 부분으로 돌아가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물어보는 형식적인 요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첫독해 때 밑줄이라는 무기를 활용해서 논의의 평면적인 단어를 주워 차원구획을 해야 합니다. A/~A와 상위/하위 차원 방향(A의 B)의 차원구획을 모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상하, 좌우 다 하자
오타
2쪽 위에서 둘째줄
‘여러분이 더 이 이 원리를 발전시키고,
3쪽 아래에서 둘째줄
이는 훈련을 통해 무의식의 영역에서 이루어졍 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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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례형문제님의 댓글
사례형문제 작성일감사합니다ㅜ!!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