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언어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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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언어16~18
1. 차원의 구획을 했지만 좀 더 단순화시키지 못함. 2. 논의의 평먼적 단어가 많이 활용되며, 단어의 실행이 문제상에서 많이 나타남. 3. LInK화를 시킬 수 있었던 지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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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 지식인 조명 전체/일부 지식 전문 18세기 백과사전파 - 지식의 기준 -> 전체인지, 일부인지 |
시기를 제대로 구획했어야 했음. 1문단에 총론적으로 제시되었다. 20세기 초/계몽주의 두가지 전체/일부, 전체 구획으로 나뉨. -> 시대가 나오면 그 시대에 대한 요소를 체크하지 않았음. 차원을 구획하여 전체/일부로 구획하였지만, 그 이상을 보지 못함. 1. 흘려읽는 습관 2. 논의의 평면적 단어의 활용을 잘하지 못함. + 중앙집중화 <->분산에 대해서 제대로 보지 못함. |
2 |
만하임: 지식인-분산-전체 그람시: 지식인-분산-일부 사르트르: 지식인-분산-집중-전체 |
만하임: 다중 차원- 전체-분산 그람시,사르트르: 그람시->소외-분산-일부 사르트르->소외-전체-전체 소외/다양으로 차원이 구획되었음. 1문단의 차원이 연계되었다는 점을 파악하지 못함. -> 계급이라고 계속 언급하였고, 계급에 차이를 두는 것으로 생각해야 함. 왜 생각을 못했을까? -> 하위 차원만 계속 눈에 감. 1. 지문상 반복적으로 보이는 경우 2. 이전 문단에서 구획한 것? 이 보는 경우 상위차원으로 보는게 귀납적으로 맞을까? |
3 |
여기서부터 사고의 흐름이 끊겨버림. .. 무슨말이지 라고 생각함. 탈근대적 지식, 사회공간의 창조 -> 다른 차원이라고는 생각했느데, 그게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함. 새로운 정보가 나와서 당황한 것 같았음. 끊겨있는 사고를 간신히 주체의 변경을 생각하고 분산-집단지성 능동/수동 생각하고 중심:엘리트인 점을 파악함. |
탈근대적 지식, 사회공간의 재창조 -> 다양성이 증가하고 무엇이 다양했는지 그 주체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았음. -> 차이차원인점을 생각했어야 함. 별개의 차원,. 제시가 되었고, 지문상 읽었던 단어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읽는 점이 발생함. -> 단어하나하나 눌러담아서 읽어야 하는 부분- 첫문장, 개념, 논의의 평면, 새로운 정보 일 때 -> 속도의 기조를 올릴 때 -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여 설명하는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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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 프랑스 68혁명 푸코 - 보편->특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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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디외: 특수->전파->보편 |
필요했던 LINK는 그 이론들이 종합되는? 지문을 생각했어야 함. 배웠는데,,, 기억이 안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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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권력에 대한 비판 출현은 드뤠퓌스 사건과 함께 비로소 출현했다. -> 되돌아가서 1문단에서 함께는 아니고, 등장 이후 발생으로 생각함. ② 계몽주의 시대의 지식인을 특정분야의 전문가라는 특권적 위상을 지녔다. -> 계목주의라는 말을 되돌아가서도 계몽적 역할은 다른것인데도 동일한 것으로 봄. ③ 탈근대의 지식인은 개개인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보편성을 추구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 -> 탈근대의 지식인을 다양성으로 논의의 평면으로 생각함. 그에 따라 보편성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④ 탈 근대의 지식인은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의 정치적 특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존재이다. -> 특정분야-전문사=> 집단지성으로서 탈중심화를 이룸-> 정치적 특성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⑤ 탈근대의 대중은 자율적인 참여와 협업에 기초하여 권력에 대한 순응주의로부터 벗어났다. -?> 벗어날 수도, 없을 수도 있음. -> 함부로 선언함. |
2번 선지는 지문상 계몽주의가 나와 있고, 특정분야로서 전혀 다른 내용 a의b로 보아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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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만하임 ㄴ. 그람시 ㄷ. 사르트르 ㄹ. 푸고 ㅁ. 부르디외 ① ㄱ은 전문지식과 보편지식의 종합을 통해 동질적인 계급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 전체만 해당-되돌아가서 판단함. 계급에 대해서는 미판단한 상태- 다양한 계급 ② ㄴ은 지식인이 계급적 이해관계와 이성적 사유 사이의 모순으로부터 출발하여 보편성을 향해 부단히 나아가야 하는 불안정한 존재이다. -> 아건,, 사르트르 주장을 그대로 발췌한 것이라고 봄. ③ ㄷ은 지식인이 서로 적대 관계에 있는 게급들 중 어느 쪽과 제휴해 있어도 개별계급의 한계를 딛고 계급적 이해들을 종합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 사르트르가 ;한계를 딛고 종합‘-> 걔목적 역할로 생각함.... ④ ㄹ은 지식인이 자신의 특수란 분야와 관계된 미시권력에 저항해 보편적 지식을 전파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하는 존재이다. -> 거시적 중앙집중 권력에 대해서 저항해야 함. 미시권력은 탈중앙권력이므로 관계성 자체가 없다고 생각함. ⑤ ㅁ은 지식인이 범주의 측면에서 보편적 지식인과 특수적 지식인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존재이다. -> 부르디외는 개별-전파-보편으로 되 대응하면 바로 보이는 것이었음. |
3번의 경우 학자의 의견에 대해서 본질을 파악하지 못함. 사르트르는 소외-전체-일부 인 것을 명확하게 선별하지 못함. 따라서 적대적 관계 자체를 상정하지 않아서 관계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5번의 경우도 되돌아가긴했으나, 대응을 잘못함... 부르디외부분을 끝까지 읽지 않았던게 큰 실수였던 것 같음. -> 되돌아가서 안보이면 끝까지 읽어서 찾는게 관건인듯. |
상위차원을 보기 위해서 지문상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단어를 잡아도 되는 건지.. 또는 이전 문단에서 구획한 것을 기반으로 해야하는 것인지 질의드립니다. 자주 상위차원을 놓치기에.. 그냥 축적이 답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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