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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언어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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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주대
댓글 0건 조회 19,085회 작성일 23-12-0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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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언어16~18

1. 차원의 구획을 했지만 좀 더 단순화시키지 못함.

2. 논의의 평먼적 단어가 많이 활용되며, 단어의 실행이 문제상에서 많이 나타남.

3. LInK화를 시킬 수 있었던 지문임.

1

20세기 초 - 지식인 조명 전체/일부 지식 전문

18세기 백과사전파 - 지식의 기준 -> 전체인지, 일부인지

시기를 제대로 구획했어야 했음. 1문단에 총론적으로 제시되었다. 20세기 초/계몽주의 두가지 전체/일부, 전체 구획으로 나뉨.

-> 시대가 나오면 그 시대에 대한 요소를 체크하지 않았음. 차원을 구획하여 전체/일부로 구획하였지만, 그 이상을 보지 못함.

1. 흘려읽는 습관

2. 논의의 평면적 단어의 활용을 잘하지 못함.

+ 중앙집중화 <->분산에 대해서 제대로 보지 못함.

2

만하임: 지식인-분산-전체

그람시: 지식인-분산-일부

사르트르: 지식인-분산-집중-전체

만하임: 다중 차원- 전체-분산

그람시,사르트르: 그람시->소외-분산-일부

                사르트르->소외-전체-전체

소외/다양으로 차원이 구획되었음. 1문단의 차원이 연계되었다는 점을 파악하지 못함.

-> 계급이라고 계속 언급하였고, 계급에 차이를 두는 것으로 생각해야 함. 왜 생각을 못했을까?

-> 하위 차원만 계속 눈에 감.

1. 지문상 반복적으로 보이는 경우

2. 이전 문단에서 구획한 것?

이 보는 경우 상위차원으로 보는게 귀납적으로 맞을까?

3

여기서부터 사고의 흐름이 끊겨버림. .. 무슨말이지 라고 생각함.

탈근대적 지식, 사회공간의 창조 -> 다른 차원이라고는 생각했느데, 그게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함.

새로운 정보가 나와서 당황한 것 같았음.

끊겨있는 사고를 간신히

주체의 변경을 생각하고 분산-집단지성 능동/수동 생각하고 중심:엘리트인 점을 파악함.

탈근대적 지식, 사회공간의 재창조 -> 다양성이 증가하고 무엇이 다양했는지 그 주체가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았음.

-> 차이차원인점을 생각했어야 함. 별개의 차원,. 제시가 되었고, 지문상 읽었던 단어에 대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읽는 점이 발생함.

-> 단어하나하나 눌러담아서 읽어야 하는 부분- 첫문장, 개념, 논의의 평면, 새로운 정보 일 때

-> 속도의 기조를 올릴 때 -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여 설명하는 경우

4

변화 - 프랑스 68혁명

푸코 - 보편->특수->

 

5

부르디외: 특수->전파->보편

필요했던 LINK는 그 이론들이 종합되는? 지문을 생각했어야 함. 배웠는데,,, 기억이 안남..

 

 

 

16

① 권력에 대한 비판 출현은 드뤠퓌스 사건과 함께 비로소 출현했다.

-> 되돌아가서 1문단에서 함께는 아니고, 등장 이후 발생으로 생각함.

② 계몽주의 시대의 지식인을 특정분야의 전문가라는 특권적 위상을 지녔다.

-> 계목주의라는 말을 되돌아가서도 계몽적 역할은 다른것인데도 동일한 것으로 봄.

③ 탈근대의 지식인은 개개인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보편성을 추구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

-> 탈근대의 지식인을 다양성으로 논의의 평면으로 생각함. 그에 따라 보편성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봄.

④ 탈 근대의 지식인은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제기되는 문제의 정치적 특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존재이다.

-> 특정분야-전문사=> 집단지성으로서 탈중심화를 이룸-> 정치적 특성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⑤ 탈근대의 대중은 자율적인 참여와 협업에 기초하여 권력에 대한 순응주의로부터 벗어났다.

-?> 벗어날 수도, 없을 수도 있음. -> 함부로 선언함.

2번 선지는 지문상 계몽주의가 나와 있고, 특정분야로서 전혀 다른 내용 a의b로 보아야 함.

17

ㄱ. 만하임

ㄴ. 그람시

ㄷ. 사르트르

ㄹ. 푸고

ㅁ. 부르디외

① ㄱ은 전문지식과 보편지식의 종합을 통해 동질적인 계급으로 형성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 전체만 해당-되돌아가서 판단함. 계급에 대해서는 미판단한 상태- 다양한 계급

② ㄴ은 지식인이 계급적 이해관계와 이성적 사유 사이의 모순으로부터 출발하여 보편성을 향해 부단히 나아가야 하는 불안정한 존재이다.

-> 아건,, 사르트르 주장을 그대로 발췌한 것이라고 봄.

③ ㄷ은 지식인이 서로 적대 관계에 있는 게급들 중 어느 쪽과 제휴해 있어도 개별계급의 한계를 딛고 계급적 이해들을 종합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 사르트르가 ;한계를 딛고 종합‘-> 걔목적 역할로 생각함....

④ ㄹ은 지식인이 자신의 특수란 분야와 관계된 미시권력에 저항해 보편적 지식을 전파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하는 존재이다.

-> 거시적 중앙집중 권력에 대해서 저항해야 함. 미시권력은 탈중앙권력이므로 관계성 자체가 없다고 생각함.

⑤ ㅁ은 지식인이 범주의 측면에서 보편적 지식인과 특수적 지식인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존재이다.

-> 부르디외는 개별-전파-보편으로 되 대응하면 바로 보이는 것이었음.

 

3번의 경우 학자의 의견에 대해서 본질을 파악하지 못함. 사르트르는 소외-전체-일부 인 것을 명확하게 선별하지 못함. 따라서 적대적 관계 자체를 상정하지 않아서 관계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5번의 경우도 되돌아가긴했으나, 대응을 잘못함... 부르디외부분을 끝까지 읽지 않았던게 큰 실수였던 것 같음.

-> 되돌아가서 안보이면 끝까지 읽어서 찾는게 관건인듯.

상위차원을 보기 위해서 지문상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단어를 잡아도 되는 건지.. 또는 이전 문단에서 구획한 것을 기반으로 해야하는 것인지 질의드립니다. 자주 상위차원을 놓치기에.. 그냥 축적이 답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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