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추리 8, 9, 20,25] > 수강생 Review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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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추리8

• WRONG [잘못된 사고방식]

'기여도에 따라' => 부분 놓쳐 처음 풀 때 1/3 안 해줘서 답이 없었음

• CORRECT                          

=> 상위차원 전제 놓치지 말 것 (언어이해 유형론 ㅣ개체론 5번선지)

 

2019추리 9

• WRONG[잘못된 사고방식]

2번 선지 ~편입된 때기에 첫째 부분에 대응해줘야할지, 둘째 부분에 대응해줘야할지 헷갈렸음

• CORRECT

=> 1) 애초부터 본문 읽을 때, 일부-전부 [논의의 평면적변수] 줍든지

=> 2) 선택지간 비교가 유의미한 풀이도구 될 수 있음

 

2019추리20

a)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성향도, 자비심과 같은 도덕적감정도 보편적 윤리의 토대가 될 수 없다.

         1) 인간의 성향 2) 도덕적감정 

b) 행복 추구의 동기가 올바른 삶을 살아야하는 당위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

   => 인간의 성향 (a의 b)

h) 도덕적 감정은 도덕의 기초로서 미흡하다.

=> 이것 토대로 답 고르면 쉬움!

 

2019추리25

• CORRECT: 문제 똑바로 읽기 (주장에 대한 '반론'찾는 문제/ '반론','약화'부분에 크게 동그라미)

복잡한 사회질서를 만드는 것 => 1)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본성, 진화된 심리) 2) 개인의 외부에 있는 사회세계

=> 원인변수 (NOT선천적 ㅣ 외부 사회세계인 것) 

ㄱ) 원인변수 그대로인데 다른 결과=> 다른 변수 언급X, 반론가능

ㄴ) 본문에선 1) 선천적 (변수X) 2) 외부 사회체계.사회 문화적환경 (변수O) 배타적으로 설명했는데 선지에서 배타적이지 않다면? => 반론가능

글에서 (결국 인간 본성과 같이~) 선천적으로주어진 것 = 생물학적 특성과 자질임을 알 수 있음

ㄷ) 원인 '사회 문화적환경'에서 찾아야하는데 원인을 '동일한 생물학적 특성&자질에서 찾기에' => 반론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