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추리 16번 > 수강생 Review Section

∙ 차원의 구획을 통해 각 견해들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판단하는 문제

∙ 전제가 되는 내용을 다시 각인시켰어야 하는 문제

∙ 변주의 양상을 얻을 수 있었던 문제

지문

갑 : 대상 -  주관 - 지루

           ~주관 - 우아

-> 주관으로만 판단해서 반대 객관은 생각하긴 함.

왜..? : 갑이든 누구든 모두 개인이기에 함부로 선언해서 주관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잘못된 차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줌...

을 : 기준+조건 -> 감상 -> 우아함

앞의 내용을 전부 무시함.. 힙합 - 갑/ 야상곡 - 을

차원의 차이 이 부분을 중요하지 않다고 보아서 발라내버림...

병: 대상-본질/대상-느낌-~본질

대상-주체-차이 -> ~본질

대상-느낌-~본질 이부분을 구획하지 못함. 그래서 앞의 전제들과도 연결시키지 못한게 가장 잘못된 풀이였음.

을 : 일부주체- (기준+조건)

-> 느낌 - 본질

본질 - 주관(느낌)

     - 객관(대상자체)

차원의 구획 자체를 하지 않고, 그냥 그렇구나로만 생각함.

그러니까 차원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음. 중요하다고 보지 않음.

1. 쟁점 및 논의의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게 문제였던 것 같음

-> solution: 반복되는 형식을 파악 (최소2회 이상 반복되는 형식)이 있으면 그것이 차원임.

병 : 집단 - 대상 - 인식차이

이부분은 그냥 뽑아낸 것 같음.

선지

ㄱ. 을은 우아함을 지각집단의 크기가 시대 및 문화에 따라 차이가 난다.

-> 초반에 을이 집단(일부분)이라고 언급은 하였으나, 그 크기의 작고 금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판단함.

ㄴ,ㄷ이 맞다고 판단해서,,,, 선택지가 없는 상태였음. 그래서 자의적인 해석이 개입됨.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1. 선택지에 없으면 다시 문제풀이

2. 되돌아가서 확인..!

ㄴ. 병 지루함을 인식하는 것은 서로 다른 음악적 감수성을 가지는 것에 대해 반한다.

-> 문제를 잘못읽음(흘려읽기...)

지루/우아

-> 이 안에서 감수성은 다를 수 있음. 각자 속한 집단에서 공유하는 음악저 감수성 자체가 다를 수 있다.

-> 함부로 선언함 .

집단과 인식 차원은 다른 것 다른 집단이 동일한 인식차원에 해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 함부로 선언함 .

집단과 인식 차원은 다른 것 다른 집단이 동일한 인식차원에 해당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ㄷ. 을과 병은 야상곡의 우아함을 주장하는 것이 각각 다른 이유로 본다.

-> 맞다고 봄 을은 기준 및 조건에 해당하면 일부집단-> 인식 -> 자체가 본질이다.

병은 대상 자체에 본질이 우아함임.

동일..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