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모고 리뷰노트(언어이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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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모고
언어 2014
II. 목표 :
⇀ 언어 :
재독해 관계 실행 ★★★
: (시험의 전체 운용에 문제가 있음. 제시문 25분 전략으로 연습하기.) → 효과 있는 듯. -2 제시문으로 원래 수준 정도로 못 푼 정도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사고가 퍼지는 걸 시간이 막아주는 느낌이다.
III. 목차
1. 언어이해 2014 기출
<12번>
- POINT : A/~A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① ‘당연 위법의 원칙’은 ‘합리성의 원칙’보다 시장 경제의 효율성을 더 고려한다. -> 재독해 X ② ‘당연 위법의 원칙’의 적용은 법 집행 기관의 자의적 판단의 가능성을 줄여준다. -> A/~A 법 집행 기관의 자의적 판단 가능성을 줄이는 차원 – 당연 위법의 원칙 – 예외 인정 X 법 집행 기관의 자의적 판단 가능성을 줄이지 않는 차원 – 합리성의 원칙 – 예외 인정 O : 표현 그 자체만 찾으려면 하면 없고 CATEGORIZE로 관계, 차원으로 해야지 이렇게 대응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 @2022 민간 국가 상호협력 |
<16번>
- POINT : 선지 간 비교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② ㄴ은 슈만이 자신이 듣고 있는 곡의 재현 대상을 몰랐더라도 곡의 전체적인 조합만큼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할 것이다. -> STEP1) 곡의 전체적인 조합만큼은 이해할 수 있었다 - <보기> 왜 다섯 음만이 사용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대응된다고 생각. 이해할 수 없는데 이해한다고 해서 틀린 선지라고 생각. ③ ㄴ은 5음계에 사용된 이유에 대한 정보가 그 교향곡으로서 지니는 순수한 음악적 구조를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 선지 간 비교 같은 ㄴ차원에 대한 얘긴데, 2번 선지가 맞으면 3번과 대립되는 차원으로 맞는 것으로 보았어야 한다. @2022언어 21번 3, 4번 선지 같은 차원으로 선언 ⑤ ㄷ은 이탈리아 풍경과는 이질적인 5음 음계로 인해 슈만이 자신이 듣고 있는 곡의 음악적 구조 파악에 실패했다고 할 것이다. -> 음악적 구조 = ~ㄷ차원, ㄴ차원 |
<28번>
- POINT : STEP1)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① 나와 아르판이 만날 때/ 들리는 음악은/ 아르판이 나의 논리에 승복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 STEP1) 중요한 근거/~중요한 근거 – 알 수 없음 즉, 대응포인트 X▲ ③ 나를 향한 아르판의 시선 변화는/그가 사태를 관찰하고/ 생각하며/ 결심하는 과정을 암시하고 있다. -> STEP1) 나를 향한 아르판의 시선변화 – 나를 봤다가 눈을 감았다가 나를 다시 봄 그가 상태를 관찰하고 - “그는 나를 가만히 노려보기만 했다. 아니, 소름끼치는 눈으로 찬찬히 관찰했다.” 결심하는 과정 – 복잡한 빛이 어려있던 눈동자 → 아무런 분노나 절망을 찾아볼 수 없었다. ⇛문학 제시문 단순히 대응point가 있어서 답이다. |
<29번>
- POINT : 대응point가 안 보일 때, 제시문을 멀리서 보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정답을 고르긴 했지만, 네모 칸 안에 있는 부분만 해당하는 문단을 봐서는 해결할 수 없었음. 선지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단어인 문화-예술 부분에 해당하는 문단에 가서야만 대응point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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