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모고 리뷰노트(2025 법률저널 모고 7회) > 수강생 Review Section

제시문 읽을 때 ‘직종 분리 현상’이 일상어로 읽히고 넘어갔는데 선지에 정의 대응하려고 보니 일상어로 읽고 넘어가서 대응point를 찾으러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다.

⇛문단 별 키워드, 문단-문단 간의 관계 잡기 → 재독해하러 돌아올 수 있게끔 하는 지표

재량/기속의 구분

5번 선지 ‘가능하지 않았던 당시 상황’인지 아닌지 헷갈렸음

⇛혼란스럽고 흐릿하면 A/~A

가능하지 않았던 당시/가능했던 당시 하면 가능한 차원으로 틀린 선지였다.

<보기>문제의 행동강령을 준수하지 않다보니 우왕좌왕 시간 소요 多

선지 분설 → 대응point 추출 후, 제시문으로 가면 딱 그 용어, 단어 부분의 문장만 읽는 경우 多

⇛한 문단 전체를 읽는 것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초과할 수 없다‘니까 미달할 경우 존재

⇛법률규정 문제에서 문제 읽으면서 A/~A 실행해야 선지의 상황을 보았을 때도 구획 可

‘P가 18세 미만의 사람에게만 적용된다고 생각했다’ = 자신의 행위가 다른 원인에 의해서 처벌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경우 - ~처벌

필기를 너무 작게 했는데, 시간 아까워서 다시 안 쓰고 작은 데에 쓰다 보니 스트레스 ↑

부동산/동산인지 선언할 수 없고 선지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데 선언하고서 선지를 보니까 자의적 생각이랑 충돌

ㄴ선지 처벌을 B만 받는 경우(A처벌 X, 도덕성 ↓ )< A와 B가 처벌을 같이 받는 경우가(A처벌 O, 도덕성 ↑) A가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다. = 도덕성은 자신이 받을 처벌이 약해질수록 낮아진다. + 도덕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다. 그러므로 옳은 선지이다. 근데, 처벌-도덕성 역순으로 관계에 대응하는 데서 문제풀이 시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동정심과 도덕성이 비례하는 경우’라고 선지에서 조건을 줬고, ‘동정심이 많을수록’ = ‘도덕성이 많을수록’으로 실행 可, 여기에서도 실행에서 오류가 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