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회차 수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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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 발견에 대해 추가적 정당화를 요구하고 있다. -> 해석을 인정하는 사람한테 할 수 있는 비판임
- 한 사람의 농부의 행동과, 생산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기업의 행동을 동일한 것으로 다룬다. -> single vs. Multiple 논의의 평면
- 계약제도의 발달을 통해 줄일 수 있다: 결국 글의 구조를 물어보는 거였음. 거래비용은 계약의 불완전성에 따라 다름 -> 단순한 계약/복잡한 계약 -> 계약비용 간의 차이가 있다
- 언어이해가 갖는 이항관계를 이용한다에 익숙해져야 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즉, 앞서 말씀드리는 ‘한 문제에서 물어보는 함수는 하나일 수밖에 없다’를 바탕으로 글의 귀납적 구조를 이용한다는 사고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 자주 나오는 논리: B, C 차원에 해당돼서 절대 A일리는 없다 ex. 병일 vs. 이웃사내 -> 절대 멜랑콜리커는 아님
- 관계의 유무 -> 관계의 정오
- 언어이해 <보기> 문제: 1) 제시문에 나온 것 중 하나로 포섭 2) 새로운 변수 3) 선언 불가능한 경우
- 이해를 바탕으로 형식을 추구하는 순서가 아니라, 형식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 글의 이해를 맞춘다
- 형법은, 판례는, 법령에서는 -> 다른 차원의 문제
- ‘기여도에 따라‘
- 복잡해보이는 문제도 대칭적이어서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경우가 많으니 2개까지는 해볼 것
- 의견제시형 문제에서 어떻게 하자고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은 사람 존재 -> 선택지에서 구체적으로 선언하는 경우가 나올 수도
- 백과사전에서 정보를 찾는 독자와 달리, 황량한 집의 독자는 작품에서 드러난 내용을 믿어야 할 이유를 주로 개인적 경험에서 찾는다는 점은 갑의 견해를 강화한다. -> 제도적 보증 (A) <-> ~제도적 보증, 개인적 경험 (~A)
- A차원 ~A차원으로 구획하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ex) 발현량이 증가한 p53 단백질 -> 얼마나 증가했는지 말한 적 없음, 고통/쾌감 -> 크기에 대해 말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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