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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 (0309) 언어 부분 리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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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댓글 0건 조회 8,517회 작성일 24-03-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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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 카테고라이즈 & 배치 

<언어 18 19-21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논의의 평면적 단어 변수 “시간”

  • 남자차원/ 여자차원 

  • 선택지 간의 비교를 통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방법의 논평단어만 찾고, 시간차원의 단어는 찾지 못해서 변수를 전부 발견하지 못함. 

 문제점: 밑줄 딱 그 부분만 본다. 해결:  위아래 문장까지 다 봐야 문제에서 말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

하나의 변수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것 (방법은 쉽게 보이겠지. 그치만 시간과 위치도 놓치지 말것)  … 여전히 논의의 평면적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찾는 것이 익숙하지 않나보다..  아직은 의식적으로 연습할 때!!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21번 추리논증형 문제 : 변수추출 - 대응 () / 변수라는 것이 범주로 묶어서 볼 수도 있듯

앞문장: 조류 기본모델 : 수컷 / 포유류 기본모델 : 암컷 

ㄱ: 유전자의 지령에 의해(방법) + 개체 발생 과정 중(시간) + 기본모델로부터(위치)  

 

암컷 -> 수컷 (유전자의 발현을 줄여서 성전환)

  • 수컷으로 바뀌고, 유전자의 발현으로 성전환됨. 맞지! 근데? 개체발생 과정중이 아니잖아! (여러개의 변수가 조합되어야 가능)

 

  온도? (유전자 지령 아니야)

 

1번과 3번은 이미 암컷이거나 수컷 : 개체발생과정중이라는 말에서 out 

정답

암컷 -> 수컷 ^ 성결정유전자0 ^ 수정란 (개체발생중이라는 말 )

 

수컷처럼 노래한다~ (성 바뀐것 아니잖아)

✅ 기출 연결 

 18년 29번 (범주화해서 푸는 문제) : 개체발생 중 이라는 변수로 묶었던 것처럼 18년 29번에서도 단순/복잡 계약을 단기/장기 계약 차원으로 연결시켜서 범주로 푸는 문제 

 

✅실전에서는? 

만약, 논의의 평면 단어를 인지 못했다면?  — 선지 판단할 때 억지로 하지말고 대응p가 없어 보일거야. 처음에도 최대한 중립적으로 억지로 하지 않기 

 

<언어 18년 26 27 28  코즈거래비용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크게 신고전파 경제학 방법론 vs 코즈,윌리엄스 구획 / 세부내용은 두고가기. 

  • 카테고라이즈해서 푸는 문제 많음 / 대응할 포인트가 없을때 

  • 언어이해 봤던 단어로 -> 못봤던 관계 패퍼 / 못봤던 단어로 -> 봤던 관계 패퍼

  • 단락의 관계 (코즈 -> 거래비용 입각 발전 윌리엄스)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ㄴ거래비용이라는 단어는 문단 앞쪽에 나옴. 하던대로 그 부분만 읽다가 판단하려니 힘들었다. / 왜? 1. 거래비용이 지문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파악 못함 (앞단락부터 뒷단락까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있는지 a의 b로 문장을 꼼꼼하게 읽기) 2. 차원의 기각으로 풀 준비.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1단락에서 한 사람/ 여러사람의 차원을 구획했다면 쉽게 풀렸을 것 (한 사람의 농부의 행동/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 )

4번 왜 어떤 활동은 기업 내부(한 사람)에서 일어나고 어떤 활동은 외부(여러사람)에서 일어나는가? 

: 기업 내부/ 외부 -> 패퍼 / 지문에서 의도한 말이 있음 

5번 다수가 참여하는 기업과 한 사람의 생산자 사이에 생산량의 차이는 없는가? 

: 역시 한 사람. 다수의 봤던 단어가 등장하지만, 생산량의 차이가 아니라 생산방식이 맞음  

 

 

언급한 적 없고 

 

(코즈 뭉뚱)시장 거래 -> (윌리엄스)계약/ 현물거래  나누기는 했지만, 둘다 거래비용 차원에서 설명했고,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은 없음 

계약제도의 발달을 통해 줄일 수 있다. 

계약제도의 발달. 뭉뚱그렸던 것을 구체화해보는 것 () : 수동적으로 이 표현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것인가를 떠올리기. 

단순 / 복잡 계약 나누고~ : 계약제도 발달 

글의 목적을 떠올려본다면? 

기업 내부에서 권위의 행사에 수반되는 비용이다.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보여서.. 

 

 

 

 

  윌리엄슨은 권위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음. 

 

 

현물거래와 자체생산 이외에도 다양한 계약들이 존재하는 현실을 이해하게 해주었다. 

전 단락을 요약하는 문장임. - 27번 3번의 다양한 계약에 대한 이해를 주기도 함. 

 

 

~ 구분하여 새로운 측면에서 거래비용의 속성을 이해하게 해주었다. 

새로운 측면? : 어렵긴해.  그렇지만 이때, 전체구조를 떠올릴 수 있어야. 

 

지문에서는 단순/ 복잡만 제시 -> 단기/ 장기 계약으로 연결지을 수 있어야. 

신뢰 형성에 따라 계약 (단순계약/ 복잡계약)으로 나누었음. 

신뢰가 형성되지 않은 차원: 복잡한 계약에서 한대 (지문)

  • 보기에서 새로운 변수로 제시된 것은 단기/ 장기 인데, 이를 단순하게 단어 그 자체로 바라보지말고, 지문에 어떤 차원과 연결 될 수 있을지를 떠올리기-> 단기차원은 단순계약 / 장기 계약은 복잡한 계약으로 연결할 수 있어야. d 부분에서도 복잡한 장기계약이라고 명시해주잖아! 

2번 선지. 초단기 계약 ~ 신뢰형성되지 않아 관계 특수적 투자에 따른 속박이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 복잡한 계약 차원에 대한 서술 

-> 잘못 연결시킴 / 보기 문제여도 정답은 단순하다! 

✅ 기출 연결 

19년 12번  단순 /복잡 계약 범주화했던 것 처럼 

병일/ 이웃사내의 인생관 대조 // 입술깨문 개봉 / 그냥 개봉 

✅실전에서는? 




<언어 18년 32번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보기>에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다.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사실 목적의 일치성/ 분리성에 대한 개념이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것으로 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보기에서 자신의 부족을 대표하는 정당을 압도적으로지지하는 경향이 있다는 부분만 보더라도 5번에서 단순다수소선거구제와 연결될 때 교착상태가 완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선지 판단할 때, 일단 앞부분 부터 차근차근 엮일 수 있는 개념인지 생각하는 것도 좋을 듯. >> 상위차원의  대응.. 

✅ 기출 연결 

 19년 6번 <보기> : 새로운 변수가 등장한다 

<보기> : 그리스에게 혜택을 준다. 

같은 자세. 동시대인의 주장. 같은 태도. 주장을 지지. 동시대인의 견해 // 같은 자세(태도) : 동시대일 필요는 없다. 

✅실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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