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모고 리뷰노트(2025 김재형 모의고사 3회(추리)) > 수강생 Review Section

● 단순 사칙연산도 웬만하면 여백에 다 쓰면서 계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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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1 : 누군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 우위에 있을 때만 가능해. 직장에서의 괴롭힘은 내가 누군가를 괴롭혀도 상대방이 신과지 못해서 내 지위가 보장될 때인 경우가 일반적이지. 이러한 것도 ‘우위’에 있는 것인데, 이를 법적으로 입증하기에는 까다로운 경우가 많아. 따라서 ‘우위’ 조건 자체를 [규정]에서 삭제해야 해.

ㄱ선지. 지위 또는 관계에서 우위에 있지 않은 신입사원이 자신의 직장 상사를 괴롭히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갑1의 견해를 약화한다.

->STEP1) 사실의 대응이라고 생각

갑1 : 누군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 우위에 있을 때만 가능해. 라고 했는데 ㄱ선지에서는 우위에 있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이 가능한 사례가 제시되어서 반대차원으로 약화 가능이라고 생각

⇛ 능동적으로 약화할 수 있는 사례 떠올리기

갑1 약화 가능

우위 조건 자체 삭제 안 해도 돼 – 우위만 직장내괴롭힘 처벌

우위 조건 자체 삭제해야 돼(=갑) ∋ ㄱ선지. 우위 아닌데도 괴롭힘의 사례, 우위 아니여도 직장내괴롭힘 처벌 O

@ 언어이해 해당 문단, 해당 글이 쓰인 이유와 유사

● <원칙>에서의 ‘비교적 중요한 것’에 대하여 국가별로 상이하지만 각 국가에 소속된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구성원들이 이해하는 명확한 기준이 있다면 견해는 약화된다.

-> “<원칙>에서의 ‘비교적 중요한 것’에 대하여”가 안 보이고,

견해의 도덕적 규율은 ~ 부분에 대응에만 매몰되었다.

● 타인을 돕는 행위 자체에서

타인을 돕는 행위 자체만으로

타인을 돕는 행위 A

타인을 돕는 행위 자체에서 행복을 느낀다. A → 행복(O), A + B → 행복 (O)

타인을 돕는 행위 자체로만 행복을 느낀다. A → 행복(O), A + B → 행복 (X)

인간은 몇몇 친사회적 행동을(=타인을 돕는 행위) 함으로써 강렬한 기쁨을 느끼고, .. 친사회적 행동은 그것을 했을 때 느끼게 될 행복감을 얻기 위한 욕망, 또는 .. 욕망에서 비롯된 것일 뿐이다.

욕망 → 타인을 돕는 행위 → 행복

: 타인을 돕는 행위자체에서라고 하면 본인은 욕망으로 기인한다는 사실조차 없어야 할 것처럼 느껴짐, 그러나 행복을 느끼는 결과 차원에서 원인이 되는 것은 타인을 돕는 행위이지 욕망이라고 할 수는 없다. 차원이 다르다.

@~로 인하여, (원인)-(결과)로 오답 만드는 유형에 쉽게 현혹되는 이유

● ㄷ선지. 녹색식물의 잎은 붉은 빛을 흡수하고 나머지 파장의 빛은 반사, 투과시킨다면, 녹색식물체 아래에서 자라는 식물은 직접 햇빛을 받는 동종의 식물보다 활성화된 광수용체 단백질의 비율이 높을 것이다.

-> 붉은 빛 흡수 ~ 반사, 투과 자체가 제시문에 대응이 안 된다고 생각

⇛ 구획

녹색식물체 아래에서 자라는 식물 / 직접 햇빛을 받는 식물

(~직접 햇빛 차원 → 근적외선 차원) → 단백질의 비율 낮은 차원

● ‘동일한 파장의 레이저’ ≠ 동일한 간섭무늬를 재현할 수 있는 파장의 빛 이라고 생각

그러니까 동일한 파장 ≠ 동일한 간섭무늬, 파장 ≠ 간섭무늬

-> 간섭무늬 정의 대응

파동의 간섭은 두 파동 간 파장이 같아 둘 간의 위상차가 일정할 때 생기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간섭무늬는 파장에 따라 다르다.

간섭무늬는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간섭무늬를 재현하려면 동일한 파장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