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모고 리뷰노트(2023 상상로스쿨 모고 4회(언어) + 2025 김재형 모고 1회(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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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박 작성일 24-07-15 18:54 조회 11,763 댓글 0본문
I. 모고
2023 상상로스쿨 모의고사 4회(언어)
2025 김재형 모의고사 1회(추리)
II. 목표 :
⇀ 언어 : -2.5 제시문/65min
<보기> 문제 끝까지 풀기 ★★★
⇀ 추리 : 120min
실행 ★★
: 시험이 가까워오니까 해야 할 것들은 안 하고(<보기>의 구획, 실행 끝까지 하기, 선지 간 비교 등) 얼레벌레 넘어간다. 정신차리자. 맞출 것들을 확실하게 맞춰야 흔들리지 않는 기본 점수가 획득된다. 원래 하던대로 하면 똑같은 악순환이다.
III. 목차
1. 언어이해
<2번>
- POINT : 봤던 단어들로 없는 관계 만드는 오답 선지 주의!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② 해외 입양아의 단기간 급증이라는 결과를 초래하여 아동의 실질적 보호를 모색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원인) / (결과) -> 다 제시문에 나온 단어이지만 둘이 직접적 관계 유추는 불가능 @ 24언어 ⑤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기업에 제공되는 고용지원금은 ‘외부성’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제고할 것이다. ③ 근대 초기 유럽소설은 허구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기 위해 사실적인 요소를 강조하였다.
③ 출산 직후 입양된 아동은 친생부모에게 양육될 기회를 제공받지 못할 수 있을 것이다. -> 대리입양제 부분에 가서 찾으면 ‘친생부모에게 양육될 기회’는 대응되지 않고 4문단에서 출신가정과 출신국가 내에서 양육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있는데, 대리입양제는 해외입양 차원으로 가능한 선지이다. ⇛ @1+1 약화시키는 사례 |
<3번>
- POINT : 재독해, 선지 간 비교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④ .. 입양인의 권리를 .. -> 입양인 = ‘입양부모’로 생각해서 각하로 틀리게 처리 그러나 3번 선지에도 ‘입양인’에 대한 보호라고 했으니까 이때 입양인은 입양부모가 아니라 입양아동 차원, 만약에 두 선지 다 입양부모 차원이면 각하 2개. 제시문에 가서도 확인할 수 있었음 ③ -> ‘상호교환’ <보기>차원에서 대응이 안 되는 차원이라고 생각했는데, 해설에선 대리입양제도의 시설보호를 위한 막대한 비용에 대응시킴 |
<5번>
- POINT : 단어의 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① 본성의 일부로 정신적인 능력 -> 본성의 일부/~일부 ② 성장(이미 생겨나있는 차원) ≠ 생겨난다. ③ 상이한 조합/~상이한 조합 = 동일한 조합 경우1) A, B, C = A, B, C 동일한 조합 경우2) A 1/2 B 2/3 C 1 ≠ A 1 B 1/2 C 2.3 상이한 조합 -> 시험 볼 그렇게 읽히면 어쩔 수 없는 선지인 것 같은데, 본인은 조합하면 1의 경우만 생각이 들고 경우2도 동일한 조합으로 생각이 듬. |
<13번>
- POINT : @그냥 C, A의 B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피제안자가 제안받은 지분율’ 피제안자가 제안받은 (다른) 지분율 = 분리전략 피제안자가 제안받은 (일관된) 지분율 = 공용전략 상위차원에서 피제안자가 제안 받은 지분율은 단일화 성부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고 미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미친다고 선언. -> 선지 간 비교를 해도 2선지와 5번선지는 같은 말이다. |
<24번>
- POINT : 단어의 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재혼’ 그 자체에 대응해서는 대응point X, 재혼의 상위차원으로 혼인을 생각하면 대응point 생긴다. 처음에 ‘재혼’만 보고 각하로 풀었다. |
2. 추리논증
<5번>
- POINT : 선지 간 비교, 비슷한 건 다른 것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ㄱ선지랑 ㄷ선지랑 비교했으면 같은 차원인 걸 알았을 수 있고, 시간 단축도 가능 비용의 부담 ≠ 최저임금의 보장 |
<7번>
- POINT : 표현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흐릿하면 찍을 게 아니라 실행 끝까지 해야 된다. |
<17번>
- POINT : A/~A 형식적 사고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ㄷ선지 심리적으로 안정하고 평온한 사람일수록 연민의 감정을 쉽게 느낀다는 사실은 을의 견해를 약화한다. -> STEP1) 연민은 불안정한 감정에서 기인하기에 자신과 무관한 사람보다는 자신과 가까이 있는 불행한 자들에게 더욱 강력하게 작동한다. STEP2) 불안정한 감정 → 연민 ~불안정한 감정=심리적으로 안정 → ~ 연민 |
<18번>
- POINT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실행에만 급해서 제시문 끝까지 읽지도 않고 구획도 안 되었기 때문에 재독해 STEP1) X |
<19번>
- POINT : 꾸역꾸역 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실행 끝까지 |
<21번>
- POINT : 논증 구조 문제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전체적으로 조합해서 봐야되는데, 한 부분으로만 선지 가를려고 함
**언어이해는 정답인 선지가 보이면 바로 넘어가는 게 유효한 전략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추리논증 같은 경우는 1~5번까지 ALL 실행하는 문제가 아니고서는 확신이 있어도 ㄱ~ㄷ선지 모두 보고 넘어가야 한다. 그래야지 선지 간 관계 파악 + 변수 제대로 잡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
<39번>
- POINT : 후반대로 갈수록 해야 할 것 안 하는 것을 주의하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ㄱ->재독해, 분설 ㄷ-> 표현의 실행 수성부터 해왕성까지 천체들은 깨끗한 궤도를 가지고 있다. + 세레스가 화성과 목성 사이에서 발견되었고, + 달과 수성, 금성, 화성 목성 그리고 토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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