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모고 리뷰노트(상상로스쿨 서바이벌 모의고사 2023 5회 언어이해) > 수강생 Review Section

사례에 대응하면 됐었는데, 일반진술에만 대응하려고 하니 문제 체감 난이도 ↑

상위차원의 전제 놓치니까 선지의 정보가 생뚱맞다고 느껴짐

대응 안 되고 각하차원으로 생각했는데, 관계를 실행해보니 ~청자이고 ~화자면 화자나 청자가 아닌 다른 주체 차원

⇛ 뭔가 <보기>문제는 추리논증과 같다고 느껴짐

● 상위 차원의 진술 놓쳐서 선 원근법, 공기 원근법 개별적으로 재독해하니까 대응point가 없었고 첫 문단/ 상위차원에 제시되어있었다.

● <배경보다 인물을 부각하는 효과>를 재독해하러 갔는데, 가까운 곳의 풍경 ↔ 먼 곳의 풍경 비교하면서 제시되는 문장인데 읽고 싶은 부분만 보니까 배경, 풍경만 제시되었는데 자의적으로 인물 껴 넣어서 없는 관계 생성했다.

⇛ 한 문단 전체 읽기 두려워하지 않기

● <실제 눈에 비치는 모습에> 가깝게 대상을 재현하려는 ~ 인데, 가깝게에 만 꽂혀서 거리적인 개념으로 대응하려고 했다.

⇛ 정답이 안 보이면 시야 좁아지는 현상 경계하기

*정답이 안 보일 때, 2개 중에서 선지 못 고를 때

방법 1) 선지 간 비교

방법 2) 형식적으로 보기

방법 3) 대응되는 부분 ○, 대응 안 되는 부분 ▲ 표시하기 (→눈으로만 보면 분설이 잘 안 되는 경우 多)

첫 문단에서 세계체제∋1. 세계제국 2. 세계경제로 구획되어서 세계제국/세계경제로 이야기 전개될 것이락 생각했는데, 2문단에서 마르크스주의-분리 ↔ 윌러스틴-예속(~분리) 차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월러스틴으로만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마르크스주의-분리 ↔ 윌러스틴-예속] 놓치니까 글을 줄글로만 읽게 됨

⇛제시문 읽으면서 논의평면적 단어 실행, 예속 ↔ 분리

2번 선지의 단일/~단일로하면 대응 point가 없는데, 3번 선지에서 중심부/~중심부=주변부로하면 주변부 차원인데 중심부로 말한 것이 보임

자본가가 생산수단을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노동자는 자신의 노동을 상품으로 판매하게 된다. = 프롤레타리아란 자기 자신의 생산 수단을 갖고 있지 않아서 살기 위해 부득이 자신의 노동력을 판매해야하는 임금 노동자를 말한다.

노동자가 그의 노동조건으로부터의 분리 = 봉건적 예속과 생산수단으로부터의 분리된 노동자

[제시문] 윌러스틴 : 위계적 지배 구조 ↔ <보기> 브레너 : 계급 투쟁에 따른 계급 재편

⇛ 제시문의 마지막 문제이고 시간의 압박 때문에 진짜 기본적인 구획도 못 하는 경우 많다. 의식적으로 구획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