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모고 리뷰노트(2025 이원준 8회 + 2025 조성우 모고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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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박 작성일 24-07-05 20:40 조회 6,438 댓글 0본문
I. 모고
언어 2025 이원준 모고 8회
추리 2025 조성우 모고 7회
II. 목표 :
⇀ 언어 :
재독해 실행 꼼꼼히 ★★
: 시험의 전체 운용에 문제가 있음. 한 문제에 꽂혀서 시간 분배 완전 잘못해서 –4제시문
⇛3제시문 25분 전략으로 연습하기.
⇀ 추리 :
실행 100% ★★
: 해당 표현에 대응되는 관계, 해당 문단, 견해가 나온 이유
⇛ 단어 그 자체 + 관계를 어떻게 받는지 파악해야 한다. 가서 보는 것 + 관계 실행까지 해야지 실행이다.
III. 목차
1. 언어이해 – 2025 이원준 8회
<4-6번>
- POINT : @cpu-cpu클록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cpu-cpu클록형으로 마지막 문단에서 구획 이루어지는데, 마지막 문단까지 구획하지 못 하고, 원리형 글처럼 읽어서 이항관계파악 x -> (구조주의 기호학∋행위소 모델)=내적 해석 ↔ 외적 해석=(구조주의 기호학 한계) ⇛이항관계 구조가 안 잡히니까 문제를 풀 수가 없음 |
<7번>
- POINT : A의 B, 문장의 실행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즉, 소크라테스는 유약한 아크라시아의 원인을 무지로 보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그것을(=유약한 아크라시아) 무지의 상태로 이끈 욕구로 본다. -> 그것= 유약한 아크라시아인 걸 밝혔어야 한다. 구획 해놓고(아크라시아∋1.성급한 아크라시아 2.유약한 아크라시아) 문장 실행 못 해서 관계 파악 잘못 했다. |
<18번>
- POINT : 실행에서 시간 소요 多인 <보기>문제 어떻게 할 것인지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틀린 이유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관계 파악X, 다른 선지 비교X 후 찍고 넘어갔다. 다시 풀어보니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보장되어야지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
2. 추리논증 – 2025 조성우 모고 7회
<5번>
- POINT : 견해 간 비교 @언어이해 문단 간 비교, 해당 문단이 나온 이유, 동상반환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견해 간 비교가 안 되니까 견해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다른 부분에 대응 = 운동장 안에서 놀지 못함 |
<7번>
- POINT : 실행오류- 소숫점 나오면 사칙연산 과정 다 손으로 쓰기, 머리로 하지 말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
<14번>
- POINT : 내가 생각한 답 투영시키지 않기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조항 문제에서 ‘대법원외의 법원’이라는 표현보고 대법원/대법원외-대법원 제청 거침 차원 구획한 것까지 좋았는데, 이거 들고서 ㄱ선지 보니까 대법원을 거치지 않고서는 제청할 수 없다. 보고 대법원외 차원만 말한다고 생각 근데 생각해보면 대법원도 대법원이니까 대법원 거치고 대법원외도 대법원 제청 거쳐야하니까 대법원 무조건 거치는 차원 -> A→B→C |
<23번>
- POINT : 손 놀리기, A의 B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기원전 ≠ 기원후 ㄱ가설 차원 어려워 보였는데, 손으로 쓰니까 ~일본/일본 차원으로 구획되는 쉬운 관계였다. |
<34번>
- POINT : 갑, 을, 병 한자로 적지 말고 한글로 머리로 거치는 프로세스 줄여주는 게 필기의 역할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
<38번>
- POINT : 강화/약화 사례 능동적으로 떠올리기, 견해 간 비교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B “모든 생물은 개체 생존에 필요한 변이보다 많은 자손을 퍼뜨리는데 유리한 변이를 가지도록 진화한다.” B약화할 수 있는 사례 : 개체 생존에 필요한 변이로 진화 O + 많은 자손을 퍼뜨리는데 유리한 변이로 진화 X ㄱ선지 : 개체 생존에 필요한 변이로 진화 O > 많은 자손을 퍼뜨리는데 유리한 변이로 진화 O -> 경쟁가설인 건 인지했는데, not A but B 구조에 입각해서 개체생존에 필요한 변이 진화O로 제안된 차원이니까 맞는 거라고 생각-> B의 첫 문장에 “모든 생물은 개체의 생존이 아니라 유전자의 생존이 진화의 최종목적이다.”라고 못 박고 있으니까 정도로 보는 게 아니라 유무차원으로 제시되어야지 약화가능. |
<40번>
- POINT : 손 놀리기, A→B→C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A의 B로 반사된 파장과의 관계 잡고 실행했는데, 머릿속 에서만 관계 실행하다보니 오류가 났다. 뭔가 이상한 내 고정관념으로 관계는 안 적고 머리로만 파악해서 풀려고 하는데 그정도 머리 없다. 적자. ⇛손을 놀리자 흡수-반응X 반사-반응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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