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고리뷰 (윤상근23년 5회 + 김재형 23년 4회)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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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작성일 24-06-26 15:18 조회 8,628 댓글 0본문
윤상근23년 6회 | ||
목표 |
두고가기 / 구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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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
두고가는 것은 잘 했으나, 재독해를 하지 않는다는 치명적 단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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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이해하면서 읽었던 습관을 다시 발견..! 두고 가는 것의 중요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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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선지 풀때 네가 안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다가 틀리는 경우가 많았음 // 정답 고르기 전에는 근거를 확인하는 것으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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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를 분설하기 잘했으나, 뒤로 갈수록 퉁쳐서 읽고 재독해하러 가지 않는 양상이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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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 point |
비슷한 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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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보호가치 이익 가치 배치명확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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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 point |
선지 간 비교를 통해서 문제의 변수 발견하기 (뭐지 싶을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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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선지간 비교를 통해서 어떤 목적에 대한 변수임을 발견했고, 진정 글쓴이의 관점을 대응시킬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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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 point |
모를때에는 상위차원 확인했더니 있음을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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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그러나,,, 결국 선지를 분석적으로 보지 않고 퉁쳐서 읽어서 오답을 맞다고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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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 point | 재독해 |
wrong & key |
남는다고 맞다고 해버림...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세모치기.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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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 point |
보기 문제의 전형성을 떠올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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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선지를 분설하지 않아서 단어 하나 바꿔치기를 눈치채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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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 point |
단어 정의를 확인하러 가지 않음 (기출~선거전문가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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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방향성이 아니라 정의를 확인해서 정확한 함수에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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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 point |
선지 분설해서 대응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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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모르면서 맞겠지 하면서 찍음 왜? 가서 확인하지 않음. 이 애매한 정도를 어떻게 캐치하냐 / 세모 적극적으로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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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 느꼈던 점 |
확실히 수업시간에 각인시켰던 원리들을 떠올리면서 푸니까 의식적으로 행동강령처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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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4 | ||
4번 | point | |
wrong & key |
승계가 되는지 대응p 없는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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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 point |
조문 등장하면, 조문 먼저 관찰하면서 관계파악해야 -> 단락 전체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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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단어 찍고 뒤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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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 point |
주.객.시.장.절은 법률에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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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
14번 | point |
대응 p 찾아서 푸는 것! / 출제자가 의도한 표현이 무엇일까 의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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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예측이라는 선지의 단어를 보고 무관한다고 생각함. 지문에는 예방하기위한~이 등장. 대응 p를 찾아서 푸는 것이 필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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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 point |
암묵적 전제찾기. / 등장하지 않은 문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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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
28번 | point |
재독해는 발견하지 못한 변수를 발견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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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ng & key |
선지를 읽고 방향으로 정답고르고 넘어갔으나, 그 문장 세세히 보면 그것을 의도한 표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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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함부로 넘기지 말고 / 각하 함부로 하지 말고, 어떻게든 대응 p 찾아서 푸는 것 필요함. | ||
질문
지난 수업 시간 마지막에 설명해주셨던 22년 37번 문제에서는 ㄱ.ㄴ 모두 각하의 논의로 풀렸는데, 리트바이블에서 각하가 2개 이상 등장하면 의심하라고 하셨는데. 이런 문제가 있고, 각하로 풀리는 사례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서 각하로 생각하다가 대응할 곳을 놓치기도 합니다. 각하는 보통 이럴때 검증하는 방법 혹은, 그런 문제일때 어떤 태도/대응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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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3 수업 요약 .hwp (61.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06-26 15: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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