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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차(0324)리뷰노트 - 2020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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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떠라 작성일 24-03-29 23:43 조회 14,4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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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서 깨달은 점 

:  대응할 부분이 없어서 정답이 아니고, 대응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답으로 고를 수 있다!! 

  • 사실일치문제에서 마지막에 두개가 남게 되면, 대응할 부분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관점. 특히 전체를 요약하는 선지를 판단할 때 어려웠는데.. 이런 식으로 행동을 교정하려고 노력해야겠다. 

  • 전체를 요약하는 듯한 선지 : 1) 떼어 놓고 단어가 패퍼가 가능한 지 대응할 부분이 있는지 떨어져서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 2) 상위차원의 어떤 형식과 구조를 필연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20-23)

  • 뉘앙스로 맞는것 아닌가 싶은 선지 :                                                                           1)전체 형식이나 구조적으로 상위차원 의식하기 / 2) 대응 p 찾기 

  • 선지들이 지문의 한 부분에서만 바로 판단되기도 하기 때문에 선지를 세모칠때 아. 2번 3번은 같이 봐야겠다라는 생각도 한다. 

: 실수를 줄이는 법 

  • a의b 를 활용 

  • 사례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이해가 되지 않았으면 제시문으로 가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 

  • 카테고라이즈로 

: 선지를 판단할때에도 쪼개서 판단하는 것 중요하겠다.  

: 1가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쉽게 읽히는 글일수록 상위차원에서 불어볼 가능성이 크다. 

: 과학지문_ 전체를 설정하는 식은 중요함. / 전체와 부분 관계를 고려 

: 글의 형식적 구조로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 20-27, 20-28 

: 보기 문제_ 예상하는 것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 물어보는 함수는 하나밖에 없다. 

: 출제자가 왜 이 선택지를 냈을까? (20-23 1 상위차원 그렇게 되는 순간 논의 필요성 사라지는데?)

: 지문은 어려워도 문제는 쉽게 풀기 

: 일단 관련이 있는 사례를 가져와야 함 (각하)

<언어 20년 5번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대응할 부분이 없을 수 있음 -> 이때 상위차원의 구조를 활용해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함. 

  • 글의 구조를 활용해 어떤 논의 층위에서 전개되었는지 인식하는 것이 필요함. -> 구획을 바탕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면 정보를 가둔 위치가 대략적으로 기억남.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3번 대응되는 부분이 없고, 모르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3번을 골랐음 / 알 수 없음으로 고르면 위험한것 같다. 

4단락부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알았지만, 이를 의식적으로 더 쪼개서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었음! /  자식이 아버지의 다른처와 어떤 관계로 설정되어야 하는지 : 일단 처를 인정한 차원에서 논의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쉽게 풀렸을 것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c에는 딱 적처로 인정한다는 말은 없음. 다만, 4단락 이후로 다른 처와의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고 했으니 처로 인정한 차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둘다 입음 

<언어 20년 16-18번  >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이항관계 심화형 (지문은 어려워도 문제는 쉽게 풀린다) -> 16.17번은 형식적으로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

  • 가서 대응할 부분이 있어서 답임 

  • 비슷한게 다르게 다가와야함. / 의도한 표현이 있음 

  • 이럴 수도 저럴수도 있는 선지조심해야함.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하위차원을 구획하는 것은 했지만, 그 사이에서의 차이점까지 꼼꼼하게 의식하지는 못했음 (재독해를 했을 때에도)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1단락: 지식인의 하위차원으로 (20세기 초/ 신학 / 계몽주의) 나눈다음 중앙집중화 (-중앙) 

2단락: 근대적 지식인상 (근대차원이구나) 만하임/ 그람시/ 사르트르  - 보편성 

3단락: 탈근대 (이제까지 차원과 다른 구획 : 시간기준) 

4단락: 탈근대 중 지식인상에 대한 재정립 : 푸코의 의견: 특수적 지식인 

5단락: 근대론적 시각을 더하는 시도로 부르디외 … 여튼 특수성에 대한 언급 0 

 

텍스트의 복수성이 무한해졌다 : 다양한 텍스트들이 형성되고 전파된다. - 주어가 무엇인지 잘 봐야함. 하이퍼 텍스트와 새로운 독자의 탄생이 ! 특성들을 재활성화하는 것임. 하이퍼텍스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와 이 ! 주어 잘 구분하자.. 제발 (하이퍼텍스트만 그런거 아니야? 하고 재낌...

 

중앙집중력? : 이거는 근대차원의 논의 

 

권위가 강화된다: 일단 탈근대는 아님 

문화생산자적 속성을 지닌 지식인의 사회적 지위가 부르주아 계급에서 피지배계급으로 전락한다. 

문화생산자적 속성 : 브루디외가 말한 지식인이기는 함. / 부르주아 계급에서 전락한다: 부르주아 계급이었던 적이 애초에 없음 / 피지배계급으로 전락한다 : 지배받는다고 지문에 있지만, 전락하는 것은 아님.  

-> 조사의 방향 부르주아 계급에서 (사실일치 차원)& 전락한다는 표현에서 

 

(주어의 중요성) 집단지성 1) 지식권력 회수까지는 맞음 / 근데, 2) 담론을 규제하는 새로운 권력체계 형성하는 것은 아님. / 이는 푸코가 말하는 고전적 지식인의 존재의 설명이었음  

봤던 단어로 못봤던 관계로 만들어버림

이때 주어가 진짜 하는건지 키워드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문장 자체로 이해해서 놓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ㄴ은 지식인이 계급적 이해관계와 이성적 사유사이의 모순으로부터 출발하여 보편성을 향해 부단히 나아가야 하는 불안정한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계급에서의 그 차원으로 논의 되어야함. 

 모순이 아니라, 계급에서 시작되는 논의 임. 

ㄷ은 지식인 서로 적대 관계에 있는 계급들 중 어느쪽과 제휴해 있어도 개별 계급의 한계를 딛고 계급적 이해들을 종합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추리논증형) 계급? 어느계급? 선지를 볼때 능동적으로 어느 계급이었지 대응p 떠올리고 찾으러 가기 -> 쪼개서 생각할 필요 있음 

흘려읽지말고 확인해봐! 

브루주아 X / 소외계급 0  

 

 

ㅁ은 지식인이 범주의 측면에서 보편적 지식인과 특수적 지식인으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존재라고 여겼을 것이다. 

구분될 수 없는 존재 : 둘 다 된다는 것을 패퍼한 것  

보편적 지식인: 근대적 / 특수적 지식인 : 탈근대적인 차원을 의도한 단어로 익숙하게 다가왔어야 함. 



<언어  20년 25-27 랑데부> /리트바이블2 563PG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의 변하지 않는 정신, 내가 깨달은 것, 선생님이 말해준 포인트, 무엇이 중요한지

  • 전체를 설정하는 식 중요함 (E=K+U) ~ 전체와 부분의 관계 / 전방후방/ 궤도 0X 

  • 형식에 맞춰 걸의 소재를 배치해가며 읽어가야 쉽게 문제가 풀린다. 

  • 과학원리형 제시문으로 시간 걸리는 지문. 

  •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쌍성 지문처럼 지문을 관통하는 구조가 있었음 일단. 랑데부 실패/성공에서부터 구획하지 못함.  

대응지점을 찾지 못했음. > 구획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 1) 랑데부 성공/실패 2) 전방/후방 3) 궤도0/X 이런식으로 계속 논의의 평면들로 구획하면서 읽었어야함. 

전체를 설정하는 식이나 구분에 대해서 의식하지 못했음. 

배경지식이 아니라 결국 형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 넓게 읽자구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2단락 가서 확인 

 

원궤도의 지름 클수록 (= 궤도 운동하는 우주선 지구중심에서 멀어지면) 패퍼! . 

 

궤도/ -궤도를 구획하면서 봤어야. 

 

 

 

원궤도 / 타원궤도 언급하는 6단락 -> 회전주기가 짧아진다: 더 작은 타원궤도로 진입한다. 패퍼임. 

 

 

후방분사 -> 4단락으로 돌아가서 운동E 증가, 역학적 E 증가 더 멀리 도달 0 (대응 용이)

 

전체가 설정된 식이 있다고 해서 그 부분도 일정하게 변하는것은 아님. 부분은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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