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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추리 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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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주대 작성일 24-01-03 01:14 조회 19,720 댓글 0

본문

2020추34

- POINT : 놓친 부분, 문제에서 기존과 배경지식 차원상 정도의 차이

논의의 평면적 단어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었던 지문

변주여부에 혼동을 많이 주었던 지문

단어의 실행이 조금 부족했던 지문

형식측면에서 틀리면 내용측면에서도 틀린다는 것 확인한 지문

 

- WRONG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지문

-하기 위해서 - 목적/수단 - 논의의 평면적 단어

목적 -수단

연구 - 개념

후    - 선

甲의 주장 : 이론 / 실제

선/후 차원이 다름

사례 제시 -> 과학 용어의 의미는 용어의 정의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자료와 이론의 상호작용에 의해 주어진다.

-> 연구가 선? 개념이 후?

반대차원으로 주장함

정의  - 변화

사례 - 정의가 변화하는 것

 

보기

ㄱ. 과학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실험은 그 실험의 배경 이론에 포함된 용어의 정의보다 앞서 실행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a이론을 약화한다.

-> 연구가 선이고, -보다 조사에 초첨이 감. -> 연구가 선이며 개념이 후로 성립되는 것  -> 서로 반대 차원 a이론 약화

ㄴ. 개념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활동과 그 개념에 관련된 과학 연구 활동은 원칙적으로 구별될 수 없다는 사실은 a이론을 강화한다.

-? 관련없음 각하차원으로 생각함. 아니면 약회? 구별될 수 없다는 사실은 a이론도 甲의 주장 어떠한 것도 해당되지 않음. - >그러므러 형식상 내용상 관련이 없음.

ㄷ. 과학자들이 중력의 개념을 뉴턴 역학 뿐만 아니라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의 개념과도 다르게 사용한다면 甲의 주장이 약화한다.

-> 용어,,,? 정의...? 사례 그대로 대응하면 정의와 개념은 다른 것 아닌가? 생각함. -> 정의=개념,, 똑같기도 한데, 다르게 사용하니 약화가 아닌 강화..? -> 각하차원으로 생각함.

 

- CORRECT : 올바른 풀이과정

- 지문

전제

정의되어야 한다 - 고정시켰는데, 연구에 이용되는

甲의 견해와 대립점을 빨리 찾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

甲견해에서 완변한 정의 = 개념이 먼저 정의

甲의 주장에서 1,2상 이미 정의=개념임을 제시함. -> 이 지점을 찾지 못해서 ㄷ보기에서 1분 소요함... = 정의와 개념은 다른 것 아닌가?

 

ㄱ. 과학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실험은 그 실험의 배경 이론에 포함된 용어의 정의보다 앞서 실행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a이론을 약화한다.

-> 변주양상

 

ㄷ. 과학자들이 중력의 개념을 뉴턴 역학 뿐만 아니라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의 개념과도 다르게 사용한다면 甲의 주장이 약화한다.

-> 형식적 측면에서 문제됨  -> 내용적 측면를 먼저 판단하긴 함.

 잘못되었음.

 

 

1. 보기에서 각하 차원으로 걸러지는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형식에 의한 선별

2. 각하차원이 있으면, 내용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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