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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 기출문제 분석

기출문제 2019 언어이해 7~9번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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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주대학
댓글 0건 조회 8,836회 작성일 23-11-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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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언7~9번 지문

∙ 과학원리형 지문이었던 것 같음. 잡지형의 형식보다는 원리 한계, 보완 원리 한계 보완, 평가 식으로 나타난 글인 것 같았음.

∙ 차원의 구획과 차원 간 관계구도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었음. 속도의 기조를 올릴 수 있는 부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점이 굉장히 아쉬움.

∙ 기억이 나지 않으면 돌아가는 것을 실행했음에도 찾지 못함. 밑 줄과 관계를 생각하지도 않고 차원만으로 문제풀이를 하려고 했던 것이 가장 큰 실수였음.

∙ 전자현미경과 광학현미경의 공통범주와 차이범주를 구획하고 그에 따른 보완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함.

∙ 문단에서 동일하게 반복하는 것을 판단하는 것은 좋은데, 그걸 이용하여 임의적으로 내용을 추측해서는 안 된다. 단, 문제를 예측하고, 예상하면서 지문을 보는 것은 괜찮음.

상위 차원을 구획하고 이를 활용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전자현미경과 광학현미경은 동일한 원리를 이용하고, 활용되는 대상이 다를 뿐이다.)

- POINT

 

 

- WRONG

7번

1. 광학 해상도 관찰대상 빛의 파장에 의존하지 않는다. -> 직접/간접으로 나눴던 구획을 이용하여 정오판단 관계가 존재하였고, 그에 따라서 직접적인 시료의 빛의 파장을 이용하는 기술.

2. 전자 진공장치 내부기압은 올라가면 선명한 상이 획득된다.-> 4문단에서 내부기압이 낮아져야 ‘1/10의 10제곱 이하’를 보고 판단.

3. 전자 렌즈의 중심과 가장자리를 통과한 전자는 같은 점

-> 문제풀이 당시 동일한 원리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전자현미경은 렌즈를 사용하자 않지 않나?”라고 생각해버림. 지문에 전자현미경이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4. 전자현미경은 관찰대상이 전자가 많으면 왜곡이 낮다. 4문단에서 ‘전자현미경은 시료에 전자가 축적 될수록 왜곡이 심해진다.’를 보고 그대로 대응하여 판단함.

5. 광학과 전자는 관찰대상에서 나온 파동을 이용하여 관찰하는 것. 1문단의 동일한 원리를 가진다는 것뿐만 아니라 각 광학, 전자 현미경에서 시료에서 도출된 파동을 이용하되, 그 명칭만 달랐다는 것을 알았어야 했음.

그러나 문풀 당시 그냥 ‘파장, 물질파?’ 이름이 다른데? 라고 생각했지만, 파...라는 이름으로 동일하다고 생각함.......

2번에서 5번은 전반적으로 기억나지 않았고, 그에 지문으로 되돌아가도 못찾는 결과 발생. 그래서 내용을 추측해서 끼워맞추는 문제풀이를 했던 것 같다.

-> 중심/부수 부분을 제대로 구획하고 이를 밑줄로서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8번 -> 전자현미경의 특성만을 이용하여 문제 풀이 : 전자현미경의 구획을 제대로 했다면 수월하게 풀 수 있는 문제

ㄱ. 전자렌즈의 코일이 전류가 감소하면 해상도가 낮아진다.

-> 이에 대해서 전자렌즈?라고 생각해서 전자현미경은 렌즈를 사용하지 않는데? 로 귀결됨으로써 오답으로 판단.....

ㄴ. 전자의 가속 전압이 증가할 경우 에어리원반의 크기를 더욱 작게할 수 있다.

-> 에어리원반을 보고,... 전자현미경 얘기가 아니구나로 귀결됨..... 차원구획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ㄷ. 전자렌즈이 고일 전류가 감소하면 해상도가 낮아진다.

관계를 물어보는 선지였는데, 밑줄 쳐저 있는 부분인 3문단 상 나타나 있음. 그런데 너무 빠른 기조로 읽어서 남는 부분이 없음었고, 되돌아가도 찾아내지 못함...

9번 그림을 활용하여 지문의 내용과 매치했어야 했던 즉, 실행하는 문제였음. 단, 전자현미경의 정보만을 이용하여서

1. (가)의 해상도는 30nm보다 크다.

-> 사실 제대로 판단하지 못했음. 사진을 보고 30nm에 의해 (가)사잔이 찍힌 건데, 그게 작거나 크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긴 했음.

2. (가)에서 전자현미경의 내부의 기압은 대기압보다 크다.

-> 내부기압에 대한 내용이 생각나지 않았음에도 되돌아가지 않았음. 매우 문제되는 상태 전자현미경이 이미지를 도출했다면 기압이 외부보다 낮은 진공상태임이 전제되었다는 것을 알았어야 함.

3. (나)에서 사용된 전자의 물질파 파장은 20nm보타 크다.

-> 관계를 무시한 결과인데, 20nm보다 크다,... 이부분의 선지들에 대해서 10nm로 찍은 사진이 20nm보다 크다? 라는 생각을 함....

4. (나)에서 렌즈의 코일에 흐르는 전류는 (가)보다 크다.

-> 전자의 힘이 커지면, 자기장이 커지고, 초점거리가 줄어드는 현상으로 배율이 높아진다. 3문단을 되돌아가서 판단했어야 한다. 그대로 대응했다면, 전류가 크면 클수록 해상도는 높아진다. 높아진다의 의미는 nm의 보통수가 낮아진다는 의미로 귀결되는 것을 알 수 있었음......

5. (나)에서 사용된 전자의 속력은 (가)에서 사용된 전자의 속력보다 3배 작다.

이경우도 가속된 전자... 부분을 그대로 대응하였으면, 작다가 아니라 크다... 로 보았을 것임 그러나 이부분은 추측해서 판단했던 것 같다.

공통적 하자는 되돌아 갈 수 있었음에도 시간에 쫓겨서 내용을 추측하며 선지를 판단하였던 것...

굉장히 안 좋은 습관 앞의 7번과 8번에서 시간을 줄이고 9번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임에도 8번에 매몰되서 벗어나지 못했다.

ㄷ. ‘성인이 된 이후 ... 유사한 행동적 및 정신적 특성을 갖는 경우가 많은데, ..... 태어날 때 동일한 생물학적 특성을 공유한다.’ 초반 지문에서의 조건에 그대로 대응시켰고, 글의 논리구조와 반대된다고 생각함.

 

- CORRECT

1차원

고착된 일체의 생물학적 특징은 공통차원

“진화된”

공통적인 차원은 유지되고, 각 보기에서 대응하면 되는 차원이었던 것.

1차원

단어에 공통차원을 말하는 여부를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대응한다.

이후 선천적 차원이 아닌 후천적 차원의 등장을 예측...

2차원

후천적 대상인 사회문화적 환경, 이것은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물

공통차원인 선천차원과 사회문화적 환경으로 인해 얻어지는 후천적 차원을 이용하여 어떻게 후천적 능력을 터득하게 되는지의 관계가 중요함,.

3관계

선천적 차원과 후천적 차원이 +되어 복잡하고 풍부한 결과가 발생함

수평선상에서 합쳐지는 관계로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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