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리논증 34번 > LEET 기출문제 분석

∙ 일상어의 간과 차원으로 보기풀이가 가능했던 지문

∙ 차원을 구획하여 그 관계가 중요했던 지문 -> 저번보다는 수월하게 해결한 것 같다.

∙ (저탄 + 6개월 차원/ 저탄 + 12개월 차원)/(저지 + 6개월 차원 -> 식욕감소) => 식욕 감소 -> 체중 감량

∙ 각 연구팀이 어떠한 조건으로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를 구별하며 파악해보아야 한다.

∙ 제시문을 있는 그대로 읽고, 얼마나 잘 선지의 내용을 잘 포섭시키는가 = 법학적 사고

데이터 구획과 결과 구획을 잘 구분해서 ㄴ보기에서도 헷갈리지 않고 잘 선별한 것 같음.

(가)

w연구팀 과체중 건강한 지원자 -> 6개월 기간 -> 탄수화물 제한 -> 체중 감량 10%

다시 동일 조건 A변수(저탄) B변수(저지) -> 실험 -> 저지 6.7%, 저탄 12.9% 감량

결론: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효과가 있다.

(나)

체중 감소는 실험자들이 근본적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낮아서 체중 감량

새로운 요소: 저탄 식단-> 식욕감소-> 섭취량 감소 -> 체중감량

(다)

L연구팀이 W연구팀 연구를 기반으로 동일 실험 다만, 변수로 기간을 6개월 연장  = 12개월

저탄: 6개월간은 큰 차이 -> 12개월

저지: 6개월간은 작은 차이 -> 12개월

모두다 12개월 때는 동일함.

결론: 저탄수화물이든 저지방 다이어트이든 모두 체중감량 효과는 있지만, 어느 것이 더 우월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다.

?

ㄱ

가,나,다 모두 저탄 식단이 체중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결론을 기준으로 각각 저탄 -> 체중감량을 도출하고 있음. 그대로 대응하면 쉽게 판단가능함.

ㄴ

다가 언급한 실험 결과는 W연구팀의 실험 데이터에 오류가 있었음을 증명한다.

과정과 결과를 구획했다면 판단이 가능했음. 다는 가에서의 W연구팀의 연구 자료에 대한 이견은 없었다. 모두 효과가 있으나, 기간 변수의 차이이다.로 어떠한 자료에 오류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지 않음에도 함부로 데이터 자체에 오류가 있음을 표현하기에 틀림.

ㄷ

W연구팀 실험에서 저탄수화물 식단 그룹과 저지방 식단그룹에 속한 피실험자들이 섭취한 칼로리가 동일하게 감소했다면, 가에 대한 나의 비판은 약화된다.

나는 저지방 식단에 대해서 식용감소를 언급한적이 없다. 저탄 식단의 식욕감소 효과지 저지방식단의 식욕감소 효과라고 할 수 없으므로 함부로 선언함을 판단함 그에 따라 약화도 안되고 강화도 안되는 그럼 상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