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문제 2018 추리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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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주대 작성일 23-11-22 22:15 조회 9,672 댓글 0본문
POINT : 놓친 부분, 문제에서 기존과 배경지식 차원상 정도의 차이
차원구획이 중요했던 지문 - 실제 문풀당시 많이 부족했음. |
변주의 양상이 추가되는 또 다른 지문 |
일상어의 간과 양상이 추가되는 지문 |
함부로 선언한 선지 양상 추가 |
- WRONG/CORRECT : 처음 풀이 사고 과정 및 어디서 잘못 됐는지 깨닫기, 교정해야 하는 구체적 부분
甲 첫문장을 기준으로 ~있음V~행위 -> ~원인 만 생각함. |
상위 : 존재/~존재 하위 : 원인/~원인 -> 상하차원의 구획을 제대로 못함. 문장을 보고 차원에 대해서 의식적으로 구획은 하지만, 다른 반대 차원을 생각하지 못함... 보이는 것만 봐서 그런 것 같음. |
乙 원인 -> 행위 ->~행위 --> 결과 |
제대로 잘못 봄... 행위가 상위차원이고 하위에 원인이 있었음. 행위 원인/~원인 결과/~결과 -> 사건이라는 단어를 보고 행위로 변주하지 못함-> 문장을 보고 반대사고를 하지 않음. |
丙 객관성에 매몰됨. -> 경험을 통한 귀납적 객관성.... 왜 이딴생각을 했지...? |
경험 원인 중/부 -> 마지막 문장에서 “물론 그것만 가지고 그 사건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라고 나옴. 즉, 그 원인이 주요/부수라도 그것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 무엇이 타당하다 등 의 선언을 한 적이 없음. ㄷEX) 교수는 자신의 판단이 섣불렀다고 생각했다. -> 농부는 논리적 추론을 한 적이 있다. 와 반대되는 양상임. 이부분을 기억하는게 중요한 것 같았음. |
사례 A에게 B와 C가 행위함. B는 물을 버리는 행위와 소금을 넣는 행위 C는 물통을 버리는 행위 |
보기
ㄱ |
갑은 A주변에 오아시스가 없다는 것이 a가 사망한 원인이라고 보지 않는다. -> 되돌아가서 그대로 대응함... |
~존재 차원의 구획을 그대로 대응시키고 실행했으면 시간 단축 용이 차원 구획이 안되어 있으니까... 선별시간이 오래걸림. |
ㄴ |
을은 BC행위가 각각 A사망의 원인으로 본다. -> 맞지 않을까 하다가 내적사고로 원인으로 결과? 이상함... 라고 생각하고 미 판단하고 넘김.... |
B의 행위가 주된 원일 수도, C의 행위가 주된 원인일 수도 있는데, 이를 함부로 선언한 것임 -> 당연히 구획을 행위/~행위로 하고 결과만 단적으로 보아서 원인을 생각하지도 못함.. |
ㄷ |
병은 B의 행위가 중심원으로 볼 것이다. -> 맞다고는 봄,.. 그런데 내적사고 개임됨 |
단정할 수는 없음. 이럴수도 저럴 수도 있음. 마지막 문장을 근거로 주된 원인이라 하더라도 그것만 가지고는 판단할 수 없다고 봄.... -> 일상어의 간과가 지문상 나온 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문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 뭔가 머릿속에 기술들은 기억나는데 활용할 줄 모른 것이 나타나는 듯한 느낌이 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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